언어예절 배우기

멍멍 강아지로 변했어요 - 언어예절 : 인사말 ㅣ 모두 모두 행복해
유시나 지음, 임유정 그림 / 쉼어린이 / 2016년 1월

지율이는 인사를 잘 안해요.

어느날,길 가던 할머니와 쿵 부딪혔는데도
자기 잘못을 생각하지 않고 투덜대기만 해요.
할머니는 버릇없는 지율이에게 마법을 걸었어요.
인사하는 법을 배우면 마법을 풀 수 있다고 해요.
끝까지 인사할 줄 모르면 평생 강아지로 살아야 된다해요.

지율이는 인사하는 법을 배웠을까요?
어떻게 지율이가 사람으로 다시 변했을까요?

인사말을 왜 써야 되고, 어떻게 써야 되는지 배울 수 있어요.

아이가 타인과의 의사소통을 하기위해 인사말은 꼭 필수예요.

어떤 상황에서 어떤 인사를 하면 좋을지 책을 통해서 함께 배워갈 수 있어요.

재미있는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어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시켜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