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해지는 머리빗의 전설 책 읽는 교실 25
장혜영 지음, 박현주 그림 / 보랏빛소어린이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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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랏빛소 어린이 책 읽는 교실25」

우리 아들을 보는 것 같았던 주인공 민혜^^
공부엔 도통 관심이 없고 아이돌을 좋아한다. 
그런데 어느 날 공부를 못 한다는 이유로 
모둠 정하기에서도 제외되고 좋아하는 남학생
앞에서도 부끄러움을 당하고 만다.

민혜네 외할머니로부터 전해 내려오는 
머리가 똑똑해지는 머리빗

「"하루에 한 번만 빗어라. 딱 열두 시간만 유효하니
잊지 말고. 욕심부리면 탈이 날 게야."」


엄마의 만류에도 할머니의 머리빗을 손에 넣은 민혜는
단번에 똑똑해지는 효과를 톡톡히 보았고 
반 친구들은 민혜를 다시 보기 시작했다. 
어느 날 가방에서 민혜의 빗은 감쪽같이 사라졌고
똑똑한 민혜의 시간은 끝나만 간다....

급식 우선권을 두고 벌어지는 아이들의 신경전이 
우리 첫째 학교생활과 너무 닮아서 재미포인트였다.
공부하기 싫고 놀고만 싶은 우리 아이들의 마음을
쏘옥~ 담아내셨다. 노력한 만큼 결실 맺는 것에 대한
소중함을 알려주기 위해 쓰인 이 동화를 아이들은
어떻게 느낄까? 우리 아이는 행복하게 생활하다가 
수능날에만 한번 빗어보고 싶다고 대답했다.
요즘처럼 경쟁이 치열한 시대에 사는 아이들이 참 
짠한데 나만의 치트키로 갖고 싶은 
전설의 똑똑해지는 빗이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똑똑해지는머리빗의전설 #장혜영 #보랏빛소어린이 #노력 #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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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치거지빌라
    나주희 지음 / 북시그니처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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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는 깊은 구덩이에 탈출구가 필요한 모든 사람에게 
    용기를 주고 싶어 이 소설을 쓰게 되었다고 한다.
    종교적 이야기가 많이 등장하는 것도 자신의 경험과 
    종교를 투영했기 때문이다. 

    아름다울 가(佳), 난초난(蘭) 
    난초가 많아 유명해진 가난산 등산로 입구에
    아름답게 꾸며진 가난빌라에는 세입자들로 
    가득하다. 어느 날 옥탑방으로 이사 온 마리아가
    등장하며 거지빌라는 세입자 간의 거부감과 새로움을 
    동시에 맞이한다. 주인공 마리아는 월세방을 화려하게 
    꾸미고 나머지 세입자에게 비밀번호까지 공유하며 
    공동의 힐링공간으로 내어준다. 얽히고 얽힌 많은
    등장인물들은 말해주고 있다. 우리가 놓치고 있는 
    타인과의 교류와 이해를... 마음속 부자가 되는 방법을

    잔잔하고 아름다운 묘사로 시작되지만
    우리네 사는 이야기 속에 코믹, 로맨스, 공포, 스릴러까지
    종합선물세트 같은 책이다.  등장인물이 많은 만큼 
    날개 앞, 뒤로 인물 소개가 있다.  그 외 다른 등장인물도 
    많고 계속된 대화체에 자칫 길을 잃을 수 있으니 주의 해야한다^^;
    따뜻한 연말 소설책으로 추천한다.


    <작가님이 전해주는 인물 관계 요약!>
    (더 재미있게 즐겨보세요)
    ★주인 할아버지인 김영모와 옥탑방 세입자 마리아의 정체 
    ★황기타와 마리아의 케미
    ★마리아와 양사연의 꿈을 향한 도전
    ★마리아와 최지의 가슴 아픈 러브스토리 
    ★마리아와 백수현의 안타까운 인연 
    ★마리아의 목숨을 건 사랑
    ★마지막 부분은 독자님들의 상상에 맡깁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치거지빌라 #나주희소설 #북시그니처 #힐링소설 #기독교소설 #책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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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 걱정이 마음속에 살아요 - 크고 작은 시련을 이겨내는 마음 근력 키우기
      크리스티나 퍼니발 지음, 케이티 드와이어 그림, 이은경 옮김 / 포레스트북스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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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동 베스트셀러 <무례한 친구가 생겼어요> 후속작!
      「작은 걱정이 마음속에 살아요」

      <크고 작은 시련을 이겨내는 마음 근력 키우기>

      《나는 다정한 관찰자가 되기로 했다》의 저자로 유명한
      이은경쌤이 번역한 다정한 마음 근력 키우기 동화이다. 
      마음이 심란하거나 단순하게 생각하고 싶은 어른에게도 
      추천한다. 

      제이크(오빠), 케이트(여동생)은 평범한 쌍둥이 남매다.
      재치 있고 영리하고 사랑도 듬뿍 받고 재능도 자신이
      잘하는 것도 잘 알고 있다. 
      축복받은 아이들 아닌가?!

      그런 쌍둥이 남매에게도 우울함은 불현듯 찾아온다.
      이유없이 흔들리기도 하고 마음이 슬프고 혼란스럽고
      좋아하는일도 할 수 없었다. 

      이 책은 다정히 말해준다. 
      부정적인 생각은 스스로를 미워하고 미워하게 만들어.
      생각은 기분과 행동까지 바꿀 수 있지.
      긍정적인 생각하는 연습을 해봐.


      우리 아이들이 회복 탄력성을 높일 수 있도록 
      토닥토닥 다독여 주는 이 책은 아이는 물론
      한껏 작아진 어른에게도 다독임을 줄 것 같다.


      축구를 좋아하는 활발한 여동생 케이트와 미술을 
      좋아하는 오빠 제이크가 활발하고 차분한 
      우리 남매를 보는것 같았다. 
      마음속 슬픔은 작은 구덩이는 자꾸 더 깊이 나를 
      몰아 넣는다. 아이가 괴로움에 울고 있는 모습을 
      보는일 만큼 부모에게 괴로운 일은 세상에 없다. 
      마음이 아픈 날 언제나 꺼내볼 수 있게 가장 
      밝은 곳에 두어야겠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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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적의 고양이 손 2 - 어마어마한 마술 쇼의 비밀 무적의 고양이 손 2
        우치다 린타로 지음, 가와바타 리에 그림, 한귀숙 옮김 / 키다리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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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필이면 이럴 때에.... 고양이 손이라도 빌리고 싶은 심정이야."

        오늘의 주인공 야마다씨는 돌봄교실에서 마술쇼를 열기로 
        한날 오른쪽 둘째 손가락이 부러지고 말았다. 한 달에 한번 
        열리는 마술쇼를 기다리고 있을 아이들의 실망감을 생각하며 
        안절부절한 야마다씨

        혼잣말을 누군가 들은걸까... 은밀하게 
        고양이손 대여점의 팩스가 지이잉~ 하고 도착한다.

        상냥한 다마코씨가 안내해 준 이번 해결사 고양이는
        대대손손 '도둑고양이' 이름을 떨친 가문의  
        줄무늬 고양이 곤로쿠! 
        손재주 좋은 곤로쿠의 활약을 만나보자~

        1편보다 더욱 친근한 이야기로 돌아왔다. 
        두 달 전엔 6살 꼬미가 아는 단어만 간간히 꼬집어 읽었다면 
        이번엔 몇 가지 단어를 제외하고 혼자 읽어 내려갔다. 
        그만큼 그림과 큼지막한 글이 한 페이지에 있어 
        저학년에게 읽기 독립 도서로 알맞다고 할 수 있다. 
        삽화가 올 칼라가 아닌 것은 조금 아쉬운 부분이다. 

        어른도 자주 틀리는 금세, 웬일, 됐습니다. 등의
        맞춤법을 짚어주며 읽으면 좋을 것 같고 

        자포자기, 흩날리며, 붙들어 매라고, 다시금, 이죽거렸어요 
        같은 새로운 표현들도 배우며 문해력도 키워보았다.

        3편엔 어떤 고양이가 활약할까 벌써 기다리는 
        우리 남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무적의고양이손 #어마어마한마술쇼의비밀 #징검다리동화 #고양이 #초등동화 #초등저학년 #문해력 #동화 #고민 #문제 #해결 #성장 #재미 #키다리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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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의 힘 - 나를 바꾸고 운명을 바꾸는 긍정의 기술
          윤석금 지음 / 리더스북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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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웅진그룹의 윤석금 회장의 자기 계발서다. 
          공주시 논과 밭뿐인 농촌 마을에서 꿈도 제대로 없던 
          그가 재계 30대 기업 반열에 올리는 자수성가 사업가가
          되었는지 20대 시절부터 현재까지 자신을 다스려온 
          인생, 경영 철학을 담고 있다. 

          1971년 그의 나이 27살에  영어로 된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의
          세일즈맨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했고 지금 돈으로 치면 1150만원 
          정도의 초고가 상품이라고 한다. 가난하기만 하던 그 시대에
          백과사전을 팔기란 어려운 일이었다. 우연히 들어간 합판 가게에서
          첫 계약을 성사시키며 입소문을 타며 첫 달만에 24세트라는
          놀라운 실적을 올렸다. 

          「긍정은 당연한 것이 아니다.
          매일 마음을 새로 다잡아야 한다.
          긍정 마인드란 한 번 만들어주면 
          영원히 계속되는 그런 것이 아니다.」


          저자는 외부 환경에 휘둘리지 않고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평소에 고객에 대한 생각으로 꽉 차 있었으며 늘 관찰하고 
          적용하고 실행에 옮기는 삶을 살았다. 더 올라갈 수 있다면
          그것을 증명 해내는 방식으로 자신을 더 높은 곳으로 옮겨놓았다.
          본질이 신뢰감을 주려면 노력하는 과정이 뒤따라야 한다.

          부정적인 면을 빠르게 긍정회로로 돌리는 것
          자신의 판단을 믿는 것,  바로 실행하는 것.
          자꾸만 입으로 긍정을 되뇌는 것 그것이 
          말의 힘인 것이다. 또 하나 자기반성과 
          큰 인사이트를 얻어가는 책이다. 

          나를 더 높은 곳으로 이끄는 긍정의 말의 힘 
          오늘부터 한마디씩 해보는것은 어떨까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말의힘 #윤석금회장 #리더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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