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공부, 공부 정서부터 키워라 - 아이의 숨겨진 가능성을 일깨워 주는 멘털 관리법과 공부 처방전
카롤린 폰 장크트앙게 지음, 이지윤 옮김 / 알레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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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성장 마인드셋 장착하기!



<고정 마인드셋을 가진 아이>

아... 시험 망했어.....
성공이란 좋은 성적을 받거나최고가 되는 것이다.



<성장 마인드셋을 가진 아이> 

"나는 새로운 것을 배우는 게 좋아."
실패를 성장으로 간주한다.


  • 우리 아이는 어느 유형일까?
  • 학습으로 유도하기 위한 올바른 칭찬법은? 
  • 수학 50점, 영어 100점 학원을 가야 한다면 어디로 보내겠는가?
  • 학교에서 잘하는 아이 사회에서도 통할까? 





초등 5학년을 몇주 앞둔 긴긴 겨울방학 
하루하루 조용할 날이 없다. 

  • 조금씩 쌓아두면 좋잖아!
  • 지금 나 좋자고 이러냐!
  • 나중에 다 쓸데가 있다고!


스스로 해주길 바라는 넘치는 
엄마 마음을 초등 고학년 아들이
알아줄 리 없다. 

사춘기로 완전 접어들어 대 전쟁이
일어났다면 더더욱 암울했을 테지만


<이 책을 이 시점에 만난 건 큰 행운이다.> 


보통의 육아서와는 다른 점을 꼽자면 
정말 긴 인생에서 배움에 대한 
정서에 대한 설계를 다시 해볼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의 방법은 실천해 볼 수
있도록 아주 세세한 방법과 사진이 
함께 첨부되어 있다. 


나의 고민은 아주 우습다는 듯 
그런 고민에 웃음을 지어 보인다는 
저자의 멘트가 압권이다.


오은영 박사님, 조선미 교수님이
우리집에 있는 것 같은 든든한 너낌!


학령기에 접어드는 미취학 7살 딸과 
초등 5학년 아들 모두에게 적용해 볼 
수 있는 아주 단순하고도 재미있는 
활동들이다.



이 책의 핵심은 우리 모두에게는 
각자의 강점이 있다는 것이다. 


자신이 가진 빛나는 재능이 사그라들지 
않도록 긍정적인 정서로 빛낼 수 있도록
세심한 방법의 도움을 받아보면 좋겠다. 


아이와 학습 실랑이에 지친 
부모님들께 적극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아이공부공부정서부터키워라  #알레 #카폴린폰장크트앙게 #자녀교육 #육아 #공부정서 #미취학아동 #초등공부 #중등공부 #공부법 #학습법 #자기주도 #자기주도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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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밤은 온다
도노 가이토 지음, 김도연 옮김 / 빈페이지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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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한 한 오래 그리고 
건강하게 있어 줘."




소설은 호스피스 완화의료 병동을 
배경으로 인생의 찰나를 남겨놓은 
다양한 환자들은 일상을 살아간다.



이곳에는 누군가의 부모님, 형제,
장성한 자식, 꽃 같은 어린아이도 있다.



대부분 말기 암, 1개월 이내
시한부 선고를 받은 사람들이다.


공식적으로는 아침에 환자들에게 
인사를 건네는 것으로 업무가 
시작되지만, 사실 간호는 출근해서
옷을 갈아입는 것부터 일이다.
(P.12)


나만 아직 이곳에 있었다. 사는 의미
따위 생각하고 싶지도 않지만, 나만 
혼자 살아있다는 기분이 들면 왠지
떳떳하지 못한 것 같았다.
(P.54)


완화의료병동의 간호사와 
부모님을 모두 잃은 청년
두 명의 화자는 번갈아 자신의
시점 이야기를 들려준다.

간호사는 직업이지만 그녀도 
이별의 순간은 매번 힘들다. 

마음속 깊이 상처 입은 청년은
완화의료 병동 매점에서 일하며
새로운 인연에 의해 마음을 치유해 
간다.




 
고요한 일상 속에도 극명하게 나뉘는
삶과 죽음이 있는 병원의 배경이다. 
오지 않는 가족의 면회를 끝없이 
기다리기도 하고, 긴 간호에 일상을
잃은 가족의 이야기도 공감이 간다. 


자그마한 아이가 떠났다...


'엄마, 아빠 아들로 
태어나서 행복했어요.'


아이의 마지막 편지를 보는 순간
눈물이 줄줄 흐르기 시작한다. 


결혼과 동시에 4번의 가족 장례를
겪으며 죽음은 우리에게 그리 먼 것이
아니구나 생각하며 살아왔지만

아이를 먼저 보낼 수 있다는 생각은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었다.그래서 
더욱 무너짐에 대해 깊이 공감이 갔다.





소중한 이를 떠나보내는 
순결한 이별의 순간과

남겨진 사람들의 진정한 애도,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는 
우리들이 삶이 행복해야만 하는 
이유를 찾을 수 있는 울림이
있는 책이었다.



<이런 사람에게 추천해요!>

문장 수집가
반전 소설 취향
동기부여가 필요하신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빈페이지 #그리고밤은온다 #도오가이토 #일본소설 #힐링소설 #죽음 #병원 #시한부 #완화의료 #완화의료센터 #완화케어 #신간 #빈페이지신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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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 1 강풀 순정만화 5
강풀 글.그림 / 재미주의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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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그녀를 마녀라 부르고
남자는 그녀를 사랑이라 말한다!'




예쁘고 공부 잘하고 조용한 여고생 <박미정> 
그녀의 외모만큼이나 접근하는 남자들이 
많았는데 어째서인지 알 수 없는 사고나
의문의 죽음을 당하고 만다. 
비극은 그녀의 아버지까지도 번진다. 


서서히 주변에 퍼지기 시작하는 
그녀에 대한 소문....


박미정은 마녀다! 


우연이었을까? 
내가 운이 억세게 안 좋은 걸까? 


그녀를 오랫동안 지켜보던 '동진'
친구에게 고백하겠다는 문자를 
남긴 채 사라져 버린다. 





25년도에 강풀 만화책을 만나보게 될 줄이야.
이건 마치 타임머신 시간여행이야! 
2013년으로 돌아간 마음으로 읽어 내려갔다. 


(갓세븐 진영, 노정의 주연) 채널A 드라마 (마녀)의 
원작으로 드라마 방영 기념 포스터 에디션이
출간되었다.


25년에 읽어도 강풀은 강풀이었다.
빠른전개와 흡입력은 정말 인정이다! 

크게 자극적인 장면이 없어서 
만화책과 드라마도 큰아이와 함께 
보았다. 원작과 비교하며 즐기는 
드라마는 역시 재미있다. 


영상미 너무 영화 같고 만화보다 
훨씬 예쁜 주인공들 때문에 눈이 즐거워진다. 
결말은 너무나 많은분들이 알고 계시므로 
추억에 빠져보시는 건 어떨까 싶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강풀마녀 #드라마마녀  #마녀원작만화 #강풀웹툰 #마녀원작 #마녀드라마 #마녀만화 #마녀박진영 #마녀노정의 #웅진지식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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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 1 강풀 순정만화 5
강풀 글.그림 / 재미주의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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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그녀를 마녀라 부르고
남자는 그녀를 사랑이라 말한다!'




예쁘고 공부 잘하고 조용한 여고생 <박미정> 
그녀의 외모만큼이나 접근하는 남자들이 
많았는데 어째서인지 알 수 없는 사고나
의문의 죽음을 당하고 만다. 
비극은 그녀의 아버지까지도 번진다. 


서서히 주변에 퍼지기 시작하는 
그녀에 대한 소문....


박미정은 마녀다! 


우연이었을까? 
내가 운이 억세게 안 좋은 걸까? 


그녀를 오랫동안 지켜보던 '동진'
친구에게 고백하겠다는 문자를 
남긴 채 사라져 버린다. 





25년도에 강풀 만화책을 만나보게 될 줄이야.
이건 마치 타임머신 시간여행이야! 
2013년으로 돌아간 마음으로 읽어 내려갔다. 


(갓세븐 진영, 노정의 주연) 채널A 드라마 (마녀)의 
원작으로 드라마 방영 기념 포스터 에디션이
출간되었다.


25년에 읽어도 강풀은 강풀이었다.
빠른전개와 흡입력은 정말 인정이다! 

크게 자극적인 장면이 없어서 
만화책과 드라마도 큰아이와 함께 
보았다. 원작과 비교하며 즐기는 
드라마는 역시 재미있다. 


영상미 너무 영화 같고 만화보다 
훨씬 예쁜 주인공들 때문에 눈이 즐거워진다. 
결말은 너무나 많은분들이 알고 계시므로 
추억에 빠져보시는 건 어떨까 싶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강풀마녀 #강풀웹툰 #마녀원작 #마녀드라마 #마녀만화 #마녀박진영 #마녀노정의 #웅진지식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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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문이 사라졌다 - 제25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수상작 보름달문고 95
김은영 지음, 메 그림 / 문학동네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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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수상작***


아웅다웅 지내는 현실남매 해리와 해수

아침에 눈 떠보니 현관문이 있어야 할 
그곳에 문이 없다! 창문도 없다!  
꿈이 아니었다. 


"애당초 문이 사라질 수 있는 거냐고!"
“그럼 우리…… 오늘은 학교 못 가겠지?"


택배상자처럼 어느 날 밀봉되어 버린 
집안에 갇혀버린 두 남매


엎친데 덮친 격
TV도 인터넷도 휴대폰도 되지 않는다.


가까스로 잡힌 약한 신호의 '아이튜브'
동생 해수는 재난 방송을 계속해서 찍어 
업로드한다.


재난 상황 속에서도 아이들은 묘한 
해방감을 느끼게 된다.

구조 요청을 위해 까치발을 버리고 
일부러 소음을 내고 엄마의 금기령을
어기고 가스불을 켜고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라면을 함께 끓여 먹는다. 
처음 해보는 화장실청소, 설거지도 
새롭기만 하다.


한편, 엄마가 도착한 집엔 모두 그대로
아이들만이 사라졌다. 


낡은 애착인형을 버린 일로 엄마와의
갈등을 겪고 있던 해리
사사건건 방해되는 동생 해수의 존재
꽉 막힌 벽은 안전하고 편하지 않은
마음속 해리의 벽처럼 느껴진다. 

조심스럽지 못한 동생을 돌보게 되니 
자신도 모르게 엄마와 같은 말을 
되풀이하게 된다. 


아이들은 누구에게 도움 받을 수 없는
현재 누구보다 강했다. 스스로 시도해 보고
실패도 경험해 보고 집안을 탈출하기 위한
성장을 거듭한다. 

아이들 걱정에 안절부절못하는 엄마의 
모습과 대조되어 더욱 공감이 간다.
독립된 존재로 바라볼 필요성을 또 한번
느낀다. 

'나 홀로 집에' 처럼 통쾌하고 흥미진진하다!

그 어떤 것도 예상대로 흘러가지 않아
지루할 틈이 없었다. 재미와 호기심 안전, 
감동까지 다 잡은 완벽한 동화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어느날문이사라졌다 #김은영작가 #메그림 #보름달문고 #보름달문고95  

애당초 문이 사라질 수 있는 거냐고!

그럼 우리…… 오늘은 학교 못 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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