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백 년째 열다섯 4 - 구슬의 미래 텍스트T 14
김혜정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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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만화책을 왜 읽어.  오백 년째 열다섯이 있는데!"



단군신화를 모티브로 각색한
한국적인 이야기 요소가 곳곳에
매력발산 하고 있는
오백 년째 열다섯 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



이제껏 인간에게 정체를 숨기며
살아온 야호랑의 커밍아웃을 위한
큰 프로젝트가 시작됩니다.


이야기는 다시 거슬러 올라가
최초의 구슬에 얽힌 사연을
들려줍니다.



가을 엄마의 결혼으로 분주하게
시작되는 이야기 속에 가을 스스로의
존재감에 대한 고민을 따라 읽으면
결말에 대해서도 공감이 많이 갈 거예요.



만화 주인공처럼 완벽해 보이는
등장인물들도 슬픔과 단점들을
간직하고 있죠.



흔히 중2병이라 한 단어로 정의해 버리는
아이들의 복잡 미묘한 열다섯의 마음을
잘 보듬어 주는 책이라
이렇게 열렬한 사랑을 받는 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김혜정 작가님의 책이 매번 나올 때마다
읽어보려 노력하는 숨은 팬인데요.
인생의 찰나의 시간들을 소중히 간직하길
바라는 메시지가 늘 전해져서 와닿더라고요.


이런 좋은 청소년 소설을 읽을때 마다
좋은 이야기를 많이 들려줄 수 있는
어렵지 않은 어른으로 거듭나고 싶다고
늘 생각합니다.


만화책만큼 흡입력이 있고
그 안에 따뜻한 교훈과 사랑과 격려가 있습니다.
아이들과 부모님도 함께 읽어보세요.





#위즈덤하우스 #오백년째열다섯4 #나는엄마다7기 #오백년째열다섯 #청소년문학 #청소년소설 #청소년판타지 #판타지소설 #김혜정 #김혜정장편소설 #오백년째열다섯신간 #오백년째열다섯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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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피는 가족이 필요해
레이첼 웰스 지음, 장현희 옮김 / 해피북스투유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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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나만 없어 무릎냥이" 완소 힐링소설 


해피엔딩 장편소설 좋아하신다면 
완전 강추 강추 드리며 책 소개 합니다.


물론! 고양이도 좋아하시겠죠? ^^



반려 고양이였던 알피의 주인은 
고령의 나이로 세상을 떠나게 됩니다. 
더불어... 알피의 보금자리마저 잃게 되죠
보호소로 보내지게 될 운명의 알피는
자신만의 낯선 삶 속으로 뛰어들게 됩니다.



가족이 없는 세상 밖은 두려움과 배고픔,
피곤함이 동반합니다. 알피는 자신을 
보호해 주던 가족들의 소중함과 사랑을 
떠올리게 되죠.



알피는 총명하고 앙큼한 고양이입니다.
게다가 정서적 교감을 아주 능숙하게
주고받는 고양이죠.
곧 자신의 가족이 되어줄 새로운 가족의 
탐색을 시작하게 됩니다.



한가족... 두 가족... 아니 네 가족이죠.
알피의 가족 순위에 머무른 이 네 가족의
집을 서로서로 오가며 계속해서 사람들을
탐색해 갑니다.



고양이 알피 시점에서 분석해 내는 사람들은
어딘가 정감이 가면서도 저마다 슬픈 결핍을 
하나씩 가지고 있죠.  
네 집을 오가는 시간이 서서히 흐르면서
알피와 사람들은 서로에게 존재감이 커져 
갑니다.



알피를 통해 사람들은 자신의 상처를 
치유하면서 타인과 교류하는 삶을 
배우게 됩니다.



한 편의 영화 같은 귀엽고 귀여운 소설
『알피는 가족이 필요해』
유쾌한 전지적 고양이 시점 이야기.
알피의 새 주인은 과연 누가 될까요?




#알피는가족이필요해 #레이첼웰스 #힐링소설 #고양이소설 #위로 #공감 #감동 #응원 #유기묘 #가족 #마당냥이 #집사 #고양이 #해피북스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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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 될 것이다 (50만 부 기념 전면 개정판)
정영욱 지음 / 부크럼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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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180주 연속 에세이 베스트셀러***
***50만 부 기념 전면 개정판***




<이런 분께 추천합니다.>

  • 갑자기 어른이 된 나의 생각과 마주할 때
  • 노력과 반비례한 결과에 멘탈이 무너질 때
  • 인간관계에서 늘 호구 담당일 때
  • 특별한 내 사랑이 질척거릴 때
  • 갑자기 서럽고 엄마밥이 먹고 싶어 질 때





개인적으로 눈물이 콸콸 쏟아지는
에세이보다는 단단한 희망과 응원을
품은 에세이를 선호합니다.


저의 취향을 듬뿍 담은 에세이 맛집!

<부크럼 출판사>의 에세이는
표현하기 어려운 딱 그 정도의
적당한 따스함과 위로를 건네는
에세이가 참 많습니다.


냉정하게 자신을 바라보고
단단한 내면의 응원이 필요하다면
무조건 이 에세이를 추천드릴게요.


<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될 것이다>

현재 자신의 성장에 대한 고민이나
얽혀있는 인간관계에 대한 고민,
나이를 넘나드는 공감의 글들이
참 많은 것이 특징입니다.


20대부터 중년에 이르기까지
독자의 폭이 굉장히 넓다고
느껴졌어요.


특히 저는 사람에 대한 글들이
무척 와닿았습니다.
결국 우리의 힘듦은 사람에서
비롯되지 않겠습니까...?



너무 감정에 호소하지 마세요.
나는 누구보다 잘하고 있습니다.
의심하지 마세요.



와르르 멘탈이 무너지는 날
어느 페이지라도 활짝 펼쳐서
누구보다 소중한 나의 존재를
확인해 보세요.



#잘했고잘하고있고잘될것이다 #정영욱 #50만부기념개정판 #부크럼 #에세이베스트셀러 #에세이스트정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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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 26 : 은혜 갚은 동물들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 26
황석영 지음, 최준규 그림 / 아이휴먼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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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전래 동화 하면 효심도 효심이지만
은혜이야기는 절대 빠질 수가 없죠.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 신간
<26. 은혜 갚은 동물들>에서는


은혜 갚은 개
은혜 갚은 잉어
은혜 갚은 개구리
은혜 갚은 꿩

이렇게 4종류의 동물들이 등장합니다.



자신의 목숨을 구해준 은혜 입은 사람들의
목숨을 구해주기도 하고 부를 가져다주기도
하죠. 우리 조상님들의 생명을 소중히 여기던
마음도 다시 한번 깊게 배워볼 수 있었어요.



아이는 읽으며 곤경에 처했던 자신의 일을
떠올렸어요. 처음 혼자서 버스를 탄 날이었어요.


잔뜩 긴장하며 올라탄 버스... 그런데
버스카드 잔액이 없어서 무척 당황하고 맙니다.
당황해서 울음이 나오려는 찰나 어떤 할머니께서
감사하게도 버스비를 내주셨다고 해요.

아이는 적은 금액이었지만 그때 일을
절대 잊지 않고 있어요. 누군가 버스비를
못 내는 날을 기다리고 있기도 하죠^^;



감사한 마음을 잊지 않는다는 것은
살아가면서 그 어떤 것보다 중요한 덕목 같습니다.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 26편에는
4편의 은혜갚은 시리즈가 묶여 있으니
아이들에게 확실히 각인시켜주는 책이
될 거예요. 많이 읽혀주세요^^



#황석영의어린이민담집 #황석영의어린이민담집26 #어린이민담집 #황석영 #최준규그림 #아이휴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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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사계절 종이접기 - 오리고 꾸미고 붙여서 완성하는
이마이 미사 지음, 양수현 옮김 / 로그인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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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아기때부터 그리기에 푹 빠져사는 
둘째딸은 소근육 발달이 참 좋은편인데요. 
평소에 종이접기는 거의 하지 않아요.



오리고 붙이고스퀴시를 만드는 아이에게
종이만 접는 활동은 지루하다고 하네요.


우리 아이같은 친구들이 할 수 있는
종이접기와 오리기 꾸미기까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재미있는 종이접기 책
소개해 볼게요.




어린이집 교구판에서 많이 보셨을거에요.

다양한 사람, 동물, 사물, 식물 등 사계절에
맞춰 적절하게 수록되어 있어요.



이 책의 특징이라 하면,


종이접기 기법은 물론, 오리고 붙이고,⠀
다른 재질의 다양한 재료들을 사용한⠀
커스텀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자신만의 개성을 담은 공예활동을
마음껏 해볼 수 있어요.



상반되는 재료들이 만났을 때 같은 
기법이라도 완전 다른 결과물이 완성되고 
창의력도 쑥쑥 키워볼 수 있겠죠.




종이 한 장이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든 마법사가 될 수 있는 종이접기!


요런 작은 재능은 성인이 되어서도 
빛을 발하는 시간들이 꽤 많습니다. 
특히 엄마가 되어서는 더더욱 말이죠^^


오랜만에 마음껏 접어보니 저도
재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자주 함께 만들어 봐야겠어요.




소근육 발달, 집중력, 창의력, 공간인지능력,
자기표현 능력까지 향상시켜주는 

작지만 큰 장점을 가진 종이접기


아이들에게 많이 권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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