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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빈출 영단어 중학 고난도 - 빈출도순으로 빠르게 마스터하는 ㅣ 초빈출 영단어 중학
좋은책신사고 편집부 엮음 / 좋은책신사고 / 2019년 10월
평점 :
절판
영어를 배우는 데 있어서
단어는 건물을 쌓고 만들수 있는 벽돌과 같은 재료다 .
문법을 많이 아는 것은 설계도면과 같다고 할 수 있고
벽돌이 많이 준비되어 있으면 문법의 설계도면대로
영어라는 건물을 잘 쌓아 올릴 수 가 있는 것이다.
외워야 하는 것과 이해하는 관계 .
이해를 하면서 그것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려하는 노력이 있어야 하는
영어 단어 공부
중학교 2학년이 되면서 부터는
발등에 불이 떨어진것이나 마찬가지인 상태
영어 공부의 길 단어를 잡자 .
우리집에서는 교재가 꼭 필요하고
꼭 필요한 교재로 찐 공부를 하는 중이기 때문에
그 과정을 솔직한 공부 후기로 담을 수 있어요.
초빈출 영단어 단어장 속에서
무엇을 얼마나 알고 있는지를 먼저 체크하는것으로
초빈출 영단어 시작을 하였어요.
12일까지의 단어공부에서 매일매일
하루에 25단어를 읽어보고
그 중에 바로 바로 아는 것을 체크하면서 넘겼어요.
그렇게 12일 과정이 끝났고
이제 하나씩 제대로 단어 배우기 과정으로 들어가려고 합니다.
초빈출 영단어
빈출도순으로 나와서 자주 보는 것부테
빠르게 배우고 익히기 .
미니북도 있어서 단어장처럼 쓰면 되네요.
주머니에 쏙
손안에 쏙
단어를 외우는 맛깔나는 방법
초빈출 영단어 미니 북이에요.
단어를 얼마나 알고 있는지
단어 테스트로 단어 외우기 훈련을 한번 더 합니다 .
하루에 배우는 단어는 25개
영단어로 뜻 찾기
뜻으로 영단어 알아내기 .
그리고 문장속에 들어가는 영단어
보기에서 빈칸에 들어가는 영단어 찾기
배운 단어의 학습
각기 다른 방법으로 하면서
풀면서 또 한번 영단어 외우고 공부하고 있어요.
초빈출 영단어 책 표지 뒤에
어휘가리개가 있어요.
잘라서 이렇게 사용하면 되답니다 .
먼저 단어를 쭈욱 뜻과 함께 눈으로 보든
쓰든 읽고 외워 보아요 .
그리고 난 다음 어휘가리개로
가리고서 단어 뜻을 말해 보면서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체크하며 초빈출 영단어 공부해 나가면 되네요.
그냥 단어 공부할 때는 이 차이를 몰라요.
그냥 발음기호차이 정도 .뜻 차이 이렇게 만 느끼게 되는데
QR코드로 제공되는 듣기를 듣게 되면
2가지를 완벽하게 구분하게 들려주어요.
하나지만 둘인
둘이지만 하나인 영단어
자주 나오는 단어를
자주 틀리게 되는 단어를
하나를 하나하나 두개로 듣고
두개 단어를 하나로 제대로 배우는 초빈출 영단어 고난도
아이가 공부하면서 '이거 있잖아요 '
하면서 초빈출 영단어에 대한 새로움에 칭찬을 하더라구요.
제가 그냥 대충 보면서 이거겠지 하는 철자들이 있었는데 .
그냥 이건가 하고 넘기기도 했었는데
이렇게 제가 헷갈려 했던 철자를
함께 보여주고 비교해주어서
이제는 이게 뭔지 구분이 되어요.
철자 구분하는 것을 보여주는 것을 보면서
중학교 2학년 영어 시험을 치게 되는 아이에게
필요한 확실한 소스를 제공받은 기분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