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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코칭 - 예비부부와 기혼부부를 위한
이기복 지음 / 두란노 / 2010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서로 사랑해서
서로 아껴줄려고
서로에게 힘이 되려고 부부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살아가면서
나를 주장하고 내가 더 많이 커지고 있어서
남편을 위해서 아름다운 부부를 위해서
무엇을 어떤것을 다시금 되새기고 지켜나가야 할지를 배우기 위해
이렇게 결혼코칭을 통해서 코칭 받으려 합니다.
책 속에 작은 주제들
첫 번째 만남 ==결혼도 비전이다
두 번째 만남 ==부모를 떠나
세 번째 만남 ==사랑이란 무엇인가
네 번째 만남 ==자아상의 치유
다섯 번째 만남 ==친밀감
여섯 번째 만남==대화와 갈등해소
일곱 번째 만남 ==성격차이
여덟 번째 만남 ==돈과 경제
이 주제들 속에서 지금 내가 갈망하고
힘들어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찾아서
상담하듯 하나씩 읽어도 좋구요.
지금도 행복한 부부라고 하신다면
행복을 되새김질 하듯 첫 번째 만남 부터 천천히 읽으며
행복을 저축할 수 있을거 같다는 생각을 해보았어요.
이렇게 중간에 묻고 답하는 공간에서
다른 분들의 사연이지만 내 이야기가 될수 있고
주위 사람들의 이야기가 될 수 있는 지극히 일상적인 것들의 물음과
특별한 해답을 통해서 많이 배웠어요.
부부가 무엇인지 결혼이란 무엇인지
서로가 어떻게 말을 해야 하고 어떻게 이야기를 이끌어가고
상대의 마음과 생각 그리고 내 마음과 생각을
하나로 만나게 해야 하는지를 부드러운 가르침으로 읽고 배웠답니다.
사랑은 이해 하는것~
배우자의 성장배경을 이해하라.
서로 자라온 환경이 다르고
양육하신 부모님의 자녀사랑법이 달랐기 때문에
지금의 모습과 부부로 살아가면서 사위로서 며느리로서의
다른 점들이 나타날 수 있는 것을 이해 해야 하는 법을 배웠어요.
조용히 차분히 한 말씀 한 말씀 조언을 듣는듯
행복한 부부 아름다운 아내이고 싶을 때 읽으면 아내로서 성장하는 것이 느껴지는 것 같아요.
꼭 부부간이 아니더라도 정말 지켜야할 것이 말인거 같아요.
내 아이에게도 그렇고 특히나 아이의 아빠
우리집의 가장인 신랑에게 부부로서 해야 되지 않는 말을 명심하려고 합니다.
비난하는말 ,비하하는 말, 무시하는 말,약점을 들추는 말, 비교하는 말은
절대 해서는 안된답니다.
사랑은 무례하지 않아야 합니다.
사랑한다면 상대방의 인격을 존중해 주어야 합니다.
긍정적인 말을 사용하십시요.
정말로 견디기 어려울 떄는 주님께 나아가 무릎꿇고 기도하십시요.
주님께 일러바치십시요.
"하나님, 저 사람이 제 마음을 도무지 몰라줍니다."
그리고 또 하나 여기서 잠깐을 통해서
나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보기도 하고
앞으로 아내로서의 모습 행복한 부부로의 생활을 위한
나의 생각과 나아가야할 방향을 정리하는 부분이 있어서
책을 그저 읽는 것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책과 내가 소통하며 배우게 되는 결혼코칭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