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푸른 마트라는 작은 슈퍼마켓에는 은지라는 수학을 못하는 소녀가 있지요. 물건 계산하는 것도 못해서 늘 엄마에게 야단맞는 아이래요. 어느 날 열심히 공부해 보겠다고 연습장을 사러가서는 알록 달록 예쁜것들이 가득한 분홍색 수첩을 들고 나머지 500원으로 살 공책을 찾다가 스스르 떨어진 낡은 공책을 발견하고 그것이 500원이라 돈을 내고 집으로 왔지요. 그런데 그 공책은 수학을 척척 재미나게 가르쳐 주는 마법공책이네요~~ 이야기 전개가 재미나요~ 수학공부를 막 시작하면서 잘 안풀려서 머리도 마음도 답답한 아이들에게 재미나게 수학공부를 동화로 읽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수학을 쏙쏙 이해 하게 되었어요. 곱셈에 대한 원리~ 원리를 배우게 하면서 이해 하니까 아~하!하면서 알게 되는 답들이 정말 많더라구요. 그중에 하나 잊을 수 없는 것은 [눈 깜짝할 사이에 곱셈 문제 푸는법]에서 66×5 를 쉽게 푸는 방법을 가르쳐 주었어요. 마법공책이 가르쳐 주는 방법은 "나눗셈을 이용해 딱 맞아떨어지는 수를 만드는 거야. 66에 5를 곱하기는 어렵지만.66에 10을 곱하기는 쉽잖아.5는 10÷2와 같아, 그러니까 66에 10을 곱하고 , 다시 2를 나누면 돼." 그리고 아래에 식을 써주었는데 아~하! 이~히! 척척 문제를 풀수 있는 이해력이 생기더라구요. 이렇게 중간에 만화로 수학에 얽힌 재미난 이야기들을 전해 주어서 아이들이 지식도 쏙쏙 얻고 상식도 즐겁게 기억할 수 있어서 아이가 수학에 대해서 어렵다는 생각에서 조금씩 벗어날 수 있어요. 수학에 대해서 자신이 없던 은지와 함께 하나씩 배워나가면서 점점 수학을 잘하게 되는 은지처럼 아이들도 수학에 자신감을 붙이면서 그 다음으로 나눗셈도 함께 해 보게 되어요. 나눗셈은1단계 가정몫세우기 2단계 곱하기 3단계 빼기 책을 읽어나가면서 나눗셈도 척척 풀어나가는 자신을 발견한다면 정말 더더 즐겁겠지요.ㅎ 읽다가보면 정말 수학 문제가 척척 풀려나가요~ 예로 나오는 문제들로 마녀들이 등장하면서 재미나게 구성이 되어 있어요. 엄마가 아이 수학문제 풀어야할 일이 있고 아이에게 이해 시켜야 하는데 어떻게 설명해줄지 모를 때 엄마들이 깔깔마녀의 마법노트가 되어서 설명해 주면 정말 재미나게 가르치고 배울 수 있을 거에요. 내 아이에게 곱셈과 나눗셈 분수를 재미나게 가르쳐 주는 방법을 배우고 아이가 읽으면 아이들은 수학이 원리를 알면 쉽고 재미있다는 것을 알게 되는 깔깔마녀는 수학마법사 함께 읽고서 수학을 재미나게 풀어보아요. 이 책 시리즈로 쭉 나왔으면 좋겠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