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습 처음수학 4 - 5세 이상, 우리 아이 처음 만나는 첫 수학놀이 공습 처음수학 4
스쿨라움 편집부 엮음 / 스쿨라움(김영사) / 2010년 8월
평점 :
절판


  
 아이에게 수학은 숫자만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경험하게 해 준 시간이였어요.

 

 먼저 숫자 1에서 10까지 수를 세어보면서 숫자를 배웠어요.

 그리고 크기 비교 무게 비교도 해보았지요.

 


이것은 양의 비교를 하는 것이에요.

 많다 적다를 배워보았지요.일상에서 있는 것들로 응용이 가능한 것이라서

 직접 물컵에 해 볼 수도 있구요.

 

공 풍선 바퀴의 무게를 비교해 보는 것이에요.

그 밑에는 돌멩이 그림이 있으면서 크기를 다르게 하여서

무게를 비교해 보는 거네요.



공습 처음 수학의 매력은 바로요거에요.

생각놀이라는 것을 통해 아이들의 사고와 감성.논리력을 키워주는 것인데

아주 간단하게 접근을 해서 엄마도 아이와 도전해 볼수 있었어요.

인주에 손 도장을 찍어서

그림으로 곤충을 표현해 보는 시간이였어요.

도장찍기 놀이 이렇게 신나게 해 보네요.


공습 처음 수학 4단계에는 정시를 배우는 시계놀이가 있어요.

시계를 배우면서 함께 한것은

숫자 1(일)을 하나- 한시 로 읽는 거였어요.

우선은 문제에 나와있는 숫자를 쓰고서

그 숫자에 해당하는 수만 시로 읽었어요.

일,이, 삼 .십이..이렇게 숫자를 읽던 아이라서

조금은 어려워 했는데 이렇게 교재를 통해서 시계와의 첫 만남을 하게 된것으로도

즐거운 출발이였다고 생각을 해봅니다.

 

공습수학 1단계부터 천천히 하면 도움이 되는 학습이 바로 공간놀이인거 같아요.

펜토미노로 다양한 형태의 모양을 맞추면서 추리력과 사고력도 키우고

세모 네모 반원으로 되어진 도형퍼즐 맞추기를 통해서

소근육발달과 함께 두뇌개발을 향상시킬수 있는 공습 처음수학

 

아이와 수학공부와 함께 수학놀이에 빠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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