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혼의 기다림 - 참된 나를 빚어가는 창조의 시간 다시 읽는, 복 있는 사람 2
수 몽크 키드 지음, 윤종석 옮김 / 복있는사람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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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고 읽은 후기입니다.

내 영혼의 기다림

한 영혼이 자신에게 주어진 기다림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이해를 해 가는지 성경말씀과 일상에서 일어난 일들과의 비유를 통해서

이야기를 전해주는 책이다 .

나 역시 지금 새롭게 시작하게 된 일들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궁금하면서

잘 알고 싶어서 기도하는 중인데

이 책의 제목을 보며 기다림이라는 단어에

의미를 찾으려 책을 펼쳐보게 되었다.

읽는 동안 나의 마음은 저자를 따라가면서

마음이 차분해지는 느낌을 가질 수 있었다.

'풍랑 가운데로 인도하시는 하나님'

그것이 새로운 존재가 되고 있다는 거

중요한 전환기가 닥쳐올 때마다 예수님은 기다림의 울암으로 들어가셨고,

그 기다림이라는 단어는 '참는다'에서온 수동적인면서 열정적인 것이라고 말한다.

아 ㅡ 하면서 감탄과 이해, 공감이 시작된 부분이기도 하다 .

기다림이란 , 나비가 되기위한 번데기 고치라는 것.

[우리를 변화로 이끌어 주는 상징의 위력]을 생각하게 되었다 .

책은 나비가 되기 위한 번데기의 모습과 그 과정을 얘기하며서

기다림을 가지는 이유를 설명하고 있다 .

그리고 고치안에 나비가 될려고 하는 애벌레가 머물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다 .

그래서 나의 시간을 돌아보며 기다림, 애벌레 , 고치 , 나비

연결고리를 가지게 되고 책에서 나오는 말씀 구절구절들을 생각하면서

읽게 되니 지금의 나에게 축복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떤 일들이 내 앞에 펼쳐질지는 모르지만 이 기다림의 시간이

헛됨이 아니라 중요한 시간이 된다는 마음을 주셨다.


'고치란 피하는 곳이 아니야, 시간이 걸릴 뿐이야'

'머무름' 속에 변화의 영토가 있다는 것

빠르게 변화될려고 하지 말고,

지금의 기다림이 하나님이 주신 자아가 되는 시간이 된다는 것 .

그러려면 내가 먼가 변화할려고 애쓰지 말고

이 시간에 머물면서 기다리라는 것.

변화를 찾아서 먼길로 돌아가면 웅덩이의 올챙이를 만날 수 있다는 것이다.

다른 길 , 더 멀고 힘든길 , 기도의 길을 기꺼이 걸을 때만 찾아오는 것이 변화라는 것

[기대감을 품고 인내로 기다리는 것이 영적 삶의 기초다]

내 영혼의 기다림을 읽으면서

나의 초조하고 불안했던 마음

다음의 시간의 궁금함이 나를 더 단련시키고 기도하게 하는 과정이라는 마음으로

이 기다림의 시간을 어떻게 채워 나갈까 라는 마음이 되게하였다

기다림을 당부하는 성경 말씀

'내가 종일 주를 기다리나이다'

'만일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을 바라면 참으로 기다릴 지니라'

그러며서 신랑 예수 기다리는 비유는 준비가 아니라 기다림을 말하는 것이라고

나도 이 부분을 읽으며 그렇구나 .

라며 배움과 공감을 하게 되었다.

그러면서 저자가 딸과 함께 빵을 만드는 과정에서의 기다림을 말해주고 있다 .

지금의 시간이 누룩이 발효되고 부풀도록 참으면 하나님이 나와 함께 빵을 만드신다는 것 .

그 다음의 이야기에서는 기다림을 어떻게 표현하고

그 기다림의 끝은 어떤 것을 얻어낸 것인지 궁금함으로

책장을 넘기게 되었다 .



기다림의 찾아서 떠나는 저자의

시간의 흐름을 함께 읽으면서

저자의 마음이 평안이 이루어지는 것 같이

나도 기다림 이후에 어떤 답을 찾는 불안한 마음이 아니라.

긍휼히 여기며 순종하며 기다리기로 했다.

그러면서 예수님이 기도하심 같이

말씀과 기도함으로 함께 기다리려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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