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 첫걸음 - 일상에서 전하는 삶을 주저하는 당신에게
황덕영 지음 / 두란노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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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어릴적 교회는 118년된 교회이다 .

이곳에서 예배드리고 있는 분들이 어쩌면 선교사 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조금만 차 타고 가면 큰 교회, 아동부서도 따로 되어 있는 교회를 갈 수 있지만,

고향 교회를 지키겠다는 마음,부모님과 함께 예배 드리는 그 가정을 보면서

이분들이 선교사들이구나 !라는 생각을 하였다 .

[여러분의 일상이 선교가 되어 하나님꼐 가장 영광되는 선교적 삶이 되기를 ]

책의 저자 되시는 황덕영 목사님의 서문에서 언급하신 부분이다.

일상이 선교적 삶이 되는 것이 무엇일까 책을 읽으면서 한번 더 배우게 되었다.


지금 영화 중에 특별한 영화가 있다 .

신의 악단이라고 북한의 교회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이다

영화를 보면서 우리는 눈물을 훔치며 찬양하고 ,또 찬양을 하면서 감사하고 있다 .

더불어 한번 더 기도해야 겠다고 생각하며 영화의 여운을 남기게 된다.

우리 사는 곳에서는 믿음 찾아서 교회를 어디든 언제든 갈 수 있고

찬양을 맘껏 부를 수 있다는 것이 감사하면서 그럴 수 없는 북한의 실상을 다시한번 생각 하면서

우리가 앉은 자리에서 기도로 선교 하게 되는 모습을 가질 수 있었다 .

그래서 일까 북한 선교에 대한 이부분을 읽으면서 더 깊이 생각하게 되었다.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우리가정은 대를 이어 믿음의 가정이였다 가족 믿음 구원에 대한 기도를 하는 것에 대한 생각을 해본적이 없었다 .

그러나 가정을 위해서 전적으로 기도해야 함을 배웠다.

가정 선교가 먼저다 .

주님은 과거형이 아닌 현재형으로 물으신다는 것.

베드로에게 "네가 지금 나를 사랑하느냐?"

우리를 향한 사랑은 오늘도 여전하다는 것 .

이 책은 이야기를 전하면서 유머로 시작한다 .

피식 웃으면서 찔림이 있고,

공감이면서 반성하게 되는 유머들이다.

세가지 요 -왜요? 제가요?지금요?

그거에 대한 답도 뒷장에 말해준다

골프장 비유는 우리의 예배드림의 모습을 보게 된다 .

그중에 나는 "보아야 건너가 밟을 수 있습니다."

라는 비유가 지금의 나에게 가장 와 닿았다.

나뭇가지를 붙잡고 밤새 버텼는데 불과 1미터 였다는 것,

나도 지금의 시간이 보인다면 고민도 덜하고 분명하게 결정을 할텐데 .

"늘 꺠어 기도하라' 라는 말씀으로 답을 주십니다.

삶은 나에게 있지 않고 하나님께 있습니다 .

그 답을 얻기 위해서는 기도 해야 합니다 .

기도하지 않으면 분별력을 잃고 충동적인 결정을 내리기 쉽다는 것.

나의 태도와 중심을 살피신다는 것 .

성령의 임재

[당신의 능력에 맞는 일을 구하지 말고 당신의 일에 맞는 능력을 구하라]

내가 할 수 있는 것에 초점을 맞추지 말고 하나님이 맡기신 일에 집중하면

하나님이 그 일에 맞는 사람이 되도록 한다는 것 .

지금은 나를 바르게 세우는 일에 집중하는 것이 선교하는 것이다 .

교회를 새롭게 정하고 그 교회를 섬기는 것이 먼저이고 내 가진 능력이 아닌

섬기는 교회에 맞는 능력으로 키워 주실거라 믿으며 기도하고

기다려 보려한다 .

단기 선교를 떠나려고 준비하시는 분들,

믿음의 가정이 되고 싶은 분들의 선교에 대한 답을 얻고 싶으신 분들

말씀의 단맛을 책으로 읽고 싶으신 분들에게 추천해 주고 싶다 .

적절한 유머로 공감을 불러오면서 집중하게 하고

성경의 비유로 성경말씀을 한번 더 생각하게 하고

일상에서의 우리의 선교적인 모습을 보다 친숙하게 접근하는 선교 첫걸음

아멘하면서 읽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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