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독해톡 6 - 톡! 뜯으면 테마북이 쏙~ 초등 독해톡 6
이은영 외 지음 / 비상교육 / 2019년 12월
평점 :
절판


 

독해톡 한권속에 또 다른 책들이 있어요.

가이드 북으로 이 책을 어떻게 배워나갈 지 배우구요 .

첫번째 ,두번째 , 세번째 , 네번째

주수에 상관없이

내가 먹고 하고 싶은 것으로 골라서 문제를 풀고

톡하고 떼어서

쭉 열심히 하고

툭 버리면 되는 독해톡!

아이가 제일 먼저 고른 것은

세번째

잘 먹었습니다. 였어요.

각가의 테마에 맞춰서 7가지 글들이 있어요.

 

 

글을 열심히 읽고

문제를 하나씩 풀어가고 있는데

막상 답을 체크해보면

쉬운 문제들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네요 .

쉽지 않다는 것은

아이가 그냥 자기 생각으로 문제를 푼다면

아무것도 풀수가 없다는 거에요.

글에 집중하고

글을 잘 읽어보고

글을 이해해야만이 풀어 나갈 수 있는 문제들이에요.

아이는 힘들지는 몰라도

글을 집중해서 읽기 원하는 엄마에게는

오 ~괜찮은 독해집 만났다 싶어요.

잘 먹었습니다. 테마북이에요

미생물 , 메주 , 발효 등을 배우게 되는데

어느 문장하나 버릴것 없이 꼼꼼히 읽어야 해요 .

읽으면서 배우는 것들도 많고

정리된 글을 통해서도 하나씩 배우게 되는 미생물의 세계

 

 

 

 

 

 

단순히 독해글을 읽고 문제를 푼다는 것보다

아이에게 새로운 분야 대한 학습을 하게 되는 거 같아요.

 

시야를 넓히면 보일거야 .

독해톡 톡톡 뜯어서

귀한 자료집으로 두고 싶어요.

슈퍼문에 대한 자료가 필요할때

피타고라스의 황금비,

미세먼지의 위험성도 명확한 자료로 배울 수 있어요.

독해문제를 푸는 초등독해 문제집으로도 좋지만,

엄마에게는 학습자료 저장소가

바로 비상 독해톡이네요.

초등 고학년 독해력문제집으로

비상 독해톡

난이도 있는 독해력 문제집이 필요할때는 독해톡을

추천하고 싶어요.

시사정보, 사회과학적 지식축적이 필요한 아이가

읽으면 좋은 글들이 많아요.

글을 집중해서 읽고 글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훈련을 할 수 있는 독해톡 이네요.

 

글만 따로 몇번 읽히려고 생각중입니다 .

 

 

 

창의 융합 활동과 같은

독해후 쉬어가는 느낌으로 함께 하는 활동이 있어요.

어휘도 배우고

생각을 확장할 수 있는 놀이활동같은 것도 있어요.

“해당 컨텐츠는 비상교육으로부터 학습지를 받은 후 주관적인 입장에서 작성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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