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비인 - 성해나 기담집
성해나 지음 / 한겨레출판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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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수록된 플리를 들으며 읽는 내내 등줄기가 서늘해져 잠시 덥고 습한 여름을 잊게 하는 기담집. 오래오래 곱씹을 물음까지 남긴다. 단연코 내 인생 최고의 기담집! 작가님 오래오래 새로운 이야기 들려주세요. 성해나 작가님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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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비인 - 성해나 기담집
성해나 지음 / 한겨레출판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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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수록된 플레이리스트를 들으며 어제, 오늘, 내일로 나뉜 이야기에 완전히 빠져들었다. 

이야기들은 서늘하고 슬프고, 때로는 축축하게 느껴지기도 했다.

“당신은 무사할 거예요. 아미고.”라는 말은 어쩐지 다정하면서도 슬퍼서 더 오래오래 마음에 남았다.

친일의 잔재부터 오늘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우울감, 그리고 AI로 인한 불안까지. 시대를 관통하는 여러 물음을 남기는 책이었다. 그래서인지 이야기를 다 읽고 나서도 자꾸만 곱씹게 된다.

성해나 작가님을 더 존경하게 됐고, 앞으로도 계속, 계속 오래도록 작가님의 새로운 이야기들을 읽고 싶다고 생각했다.

작가님 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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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모노
성해나 지음 / 창비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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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에 오래 남는 책들이 있다. 혼모노는 오랜만에 만난 기억에 오래 남을 책이다. 나도 모르는새 이야기 속에 빠져 계속 생각하고 곱씹게 되었다. 열린 결말이라 여운이 더 오래 갔고, 그들의 이야기가 어딘가에서 계속 이어지고 있을 것만 같았다. 책을 읽고 한동안은 계속 혼모노에 빠져 작가님 인터뷰를 찾아보거나 하고 다른 사람들의 후기를 찾아보았다. 그야말로 혼모노에 빠져 시간을 보냈다. 

책이 너무 재미있어 북토크에도 찾아갔는데 작가님께 소설을 쓰는 과정이나 소설을 쓰며 들은 노래, 내가 미처 보지 못한 부분들 등등 책의 뒷이야기를 들으니 이야기가 더 풍부하고 생생하게 느껴졌다. "책에 빠졌다." "그 책에 대해 오래 생각 하다"는 것 자체가 너무 오랜만에 경험하는 거라 색다르고 재미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 작가님 덕분에 귀한 경험을 했다 !! 

우리가 열 번을 나고 죽을 때나 두고 온 여름, 빛을 걷으면 빛도 정말 잘 읽었는데 이번 소설집 역시 최고 ㅠㅠㅠ 성해나 작가님 최고 ! 좋은 책 좋은 글 항상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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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모노
성해나 지음 / 창비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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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이렇게까지 몰입해 본 경험은 정말 오랜만 ㅠㅠ 빨려들어가 읽고 여운이 길게 갔던 책
성해나 작가님 빛을 걷으면 빛, 두고 온 여름을 읽고 팬이 되었는데 이번 책도 역시나 너무 좋았다
열린 결말이라 더 여운이 오래 남았던 소설집 혼모노 오래오래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 작가님 최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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