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모노
성해나 지음 / 창비 / 2025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책에 이렇게까지 몰입해 본 경험은 정말 오랜만 ㅠㅠ 빨려들어가 읽고 여운이 길게 갔던 책
성해나 작가님 빛을 걷으면 빛, 두고 온 여름을 읽고 팬이 되었는데 이번 책도 역시나 너무 좋았다
열린 결말이라 더 여운이 오래 남았던 소설집 혼모노 오래오래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 작가님 최고 ㅠㅠ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8)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