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언스 - 기억에 남는 사람이 되는 성공 심리학
이문환 지음 / 한국경제신문i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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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기억에 남는 사람이 되는 성공 심리학

인플루언스

이문환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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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보여주는 모든 것이 무기다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이 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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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언스 : 영향력을 발휘하는

요즘에 인플루언서라는 말이 인플루언스라는 말에서 파생되었다

인플루언서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트위터 등 소셜 미디어를 통해서 수 많은 팔로워를 거느리고 자신의 생각이나 취향을 공유하며 그들에게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들이다

스타나 셀럽이라는 단어가 일반인도 충분히 인플루언서가 될 기회가 많아졌다

과거에는 미디어를 통해서 유명해진 인사들이 스타가 되고 그들이 우상이 되어서 그들이 입고 쓰고 언급하는 모든 상품이 사람들로 하여금 소비를 하게 하고 기업들은 그들에게 막대한 자본을 투입해서 광고하고 자신들의 제품을 노출시켜서 사람들에게 소비 욕구를 자극했다

과거에는 미디어 신문등에 큰 영향력을 발휘한 사람들을 꾸준히 노출 되면서 특정인에 한정 되어있었다면 지금은 그 누구라도 자신의 생각과 취향을 공유하고 쉽게 접할 수 있으니찾아보는 사람들에게 공감을 얻을 수 있다면 누구라도 인플루언서가 될 수 있다.

책을 읽으면서 이 책을 어떻게 정리해야 할까 고민을 했었다

이 책은 위에서 언급한 최신 유행을 선도하고 이끄는 사람들인 셀럽과 다르게 평범한 듯 새로운 컨텐츠 새로운 공감능력으로 인플루언서가 되기 위한 책이 아니다.

이 책은 과거 사람들을 사로잡는 기술, 사람을 얻는 심리학 등 많은 책들에서 이미 많이 언급되어온 설문과 실험등 이제는 보편화된 사람의 심리학과 그것에 따르는 자기경쟁력을 키우는 방법이 많이 나와있다

1920년대 관련 실험들도 언급되는 걸 보면 지금이 2019 내년이면 100년 전 이야기를 하루에도 트렌드가 바뀌는 시대에서 사람들의 관심과 선택을 받을 수 있을까?

작가가 남자이기 때문에 남성위주의 방법과 노하우는 여성 독자에게는 아쉬움을 준다.

기억에 남는 사람은 성공하는가?

우리는 누간가를 처음 만난 그 순간 단 몇 초만에 그 사람의 이미지와 느낌을 정의 내린다 그 사람이 호감인지 비호감인지 결정짓는다 그리고 쉽게 바뀌지 않는다

그렇게 결정 지어진 이미지를 통해서 좋은 인상을 주지 못했다면 어쩌면 당신은 그 이미지를 바꿀 기회조차 얻지 못할 수 있다.

이 책은 거의 모든 첫인상에 대한 연구와 당신의 이미지를 결정짓는 이론과 실험 법칙들이 끊임없이 나온다

당신이 처음 이런책을 읽는 것이 아니라면 기시감을 느낄 수 도 있다.

그러나 다 알고 있는 듯 했지만 잘 몰랐을 내용들 다시 한 번 상기시키는 이야기들 그런 내용을 읽을 때 마다 아차 싶은 것들을 바꾸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앞서 말했지만 각인된 이미지를 바꾸기는 힘들지만 바꿀 수 있는 여지는 충분히 있고 우리는 늘 새로운 인간관계를 형성하고 사람들을 만나기에 언제나 한번쯤 이런 책을 읽으면서 자신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계기로 삼았으면 한다

첫눈에 반할만한 사람

결정적인 순간에 기억나는 사람. 그 순간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필요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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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Way 엘지 웨이 - 세계적 기업은 왜 기본을 말하는가
노경목.고재연 지음 / 한국경제신문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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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인에게 친숙한 그룹 LG 한국인의 집에 반드시 LG 제품이 있다.

한국경제신문에서 LG를 출입하는 두 기자 노경목, 고재연 기자가 LG에 대한 기록을 다시 쓴다.

어쩌면 우리가 이미 알고있었던 "LG가 또" 관련 이야기나 관심이 없다면 전혀 몰랐을 LG를 창업한 오너와 그 역사 최근 타계한 구본무 회장과 구광모 회장의 이야기까지...

한 그룹의 이야기를 펴낸 책이기에 예의를 갖추고 고급스럽게 양장으로 책을 발간했는데 조금 더 LG그룹의 이미지와 어울리는 디자인과 색상선택을 했으면 좋지 않았을까 생각해본다.

LG way

2005년 선포한 정도경영을 바탕으로 고객을 위한 가치 창조 인간 존중의 경영을 달성하겠다는 의지 표현이다

사업구조 고도화 경영시스템을 혁신해도 사회에서 인정과 신뢰를 받지 못한다면 기업은 지속할 수 없다

가문의 재산을 잠시 맡아두고 있다고 생각하며 나의 기업이 아니라 우리 기업이라는 철학이 깊은 가풍의 기업

창업 초기부터 가족들이 힘을 합쳐 노력해서 만든 기업이기에 1세대의 독보적 창업 스토리가 없다

하지만 그 어느 회사보다 창업이 노력한 등장인물들이 많고 그들은 가족이면서 가문을 위해서 협력한다

지분이나 경영권 다툼도 여태 없다. 또 락희화학을 만들 당시 지분을 출자했던 허 씨 가문에게 추후 지분과 관련된 회사를 분할할 당시에도 잡음이나 다툼이 없었다(허창수 회장이 이끄는 GS) 또 창업고문 일가는 4개 회사를 계열 분리해 경영하게 된다.

계열 분리 후 모든 회사들의 자산은 비약적으로 상승했고 LS, GS, LG로 나뉜 회사들 중에서 구본무 회장이 이끄는 LG는 부침이 심하고 경영이 까다로운 회사들이었다

평화로운 분할이었지만 이들이 한 회사에서 같이 시너지를 냈다면 한국 기업의 역사는 다시 쓰이지 않았을까?

이 과정에서 LG는 2011년도 하이닉스 인수전에서 다시 한번 고베를 마셔야 했다 현금이 부족해서 하이닉스를 인수할 수 없었던 것이다 1999년도 반도체 사업을 빅딜로 현대에게 내어준 것이 하이닉스였으니 LG 입장에서는 얼마나 안타까웠겠는가

한국 전자 산업을 처음 일궈낸 LG는 그 누구보다 반도체의 중요성을 알고 있었다 1992년 구자경 회장은 앞으로 전자제품은 반도체 덩어리가 될 테지만 위험부담이나 투자 규모 기술장벽 때문에 세계에서 반도체를 만드는 회사는 몇 남지 않을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반도체를 파는 기업은 돈을 벌 수 있고 반도체를 만들지 않고 완제품을 파는 기업은 돈을 벌 수 없다고 말했다 그 시대는 컴퓨터가 막 보급되기 시작될 때였다,

나는 아주 오래전부터 가전을 LG라고 이야기했었다 삼성은 반도체가 세계 1위이고 그래서 삼성전자가 세계 1등 가전이라는 생각이 들지만 반도체라면 몰라도 전자제품을 엘지가 좋다는 말 지금 그 글이 많은 사람들에게 통용되고 LG그룹의 정도 경영이 다시금 주목받는 시점에서 이 책은 LG를 향한 소비자, 독자의 갈증을 풀어주기에는 아쉽다 뭔가 깊이가 없다 인터넷에서 찾아보면 다 나올 거 같은 내용이다.

회사가 분할되는 것을 그림표로 정리해서 보여줬다면 훨씬 이해가 빨랐을 것이다

이 책에는 사진이 없다. 처음 만들었던 라디오 A-501(등록문화재 제559-1호) 등 사진으로 볼 수 있게 했어야 한다

지금은 1쇄이고 추후 좋은 방향으로 수정되어 나올 것이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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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지_웨이 #성공 #착한기업 #성공한_기업은_왜_기본을_말하는가?

#노경목_고재연 #경제경영 #한국경제신문 #LG그룹 #세계적기업

#문화충전 #서평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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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는 어떻게 삶을 이끄는가
완웨이강 지음, 이지은 옮김 / 애플북스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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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트색에 주황색 그러데이션 효과로 인간의 두뇌를 형성화한 그림이 표지인 이 책을 받았을 때

나름 전문적이고 지적인 책이라는 느낌이 뿜뿜 뿜어져 나온다

우와~ 두껍다 언제 읽지? 걱정이 앞섰다 그러나 읽다 보면 또 읽힌다.

이 책의 한문은 知가 아니다 단순히 앎"이라고 표현할 알고 있다는 한자의 知가 아니라 치 혀를 나타내는 智이다. 요즘에는 알고자 한다면 뭐든 쉽게 정보를 접할 수 있다 인터넷도 있고 책도 쉽게 구해서 읽을 수 있다

외국의 논문도 어렵지 않게 구해 볼 수 있고 흔히 스마트폰으로 읽는 인터넷의 모든 글자가 예전에는 상상도 못할 지식이라는 것이 학자들의 견해다

그 어느 시대보다 정보의 양과 그것을 처리하는 속도가 그 이전 시대와는 비교할 수 없을 많은 많고 빠르다는 것이다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는 비 상식의 사회이지 않은가? 우리가 알고 있는 知대로만 살아도 문제가 많은데 이 상식을 깨고 파괴하는 시대 비상식의 시대를 살고 있는데 과연 우리가 알고 있는 지식만으로 이 복잡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잘 살 수 있을까?

우리가 생각하고 상상했던 속도보다 빠르게 세상은 변하고 우리가 알던 통념도 연구와 실험으로 깨지고 있다

누가 나의 치즈를 훔쳐 가고 있다. 그대로 있으면 안 된다.

이 책은 중국의 물리학 박사 완 웨이강이 2016년도에 중국에서 발간한 책을 한국어로 변역한 책이다

이 책은 발매 후 중국에서 상당히 센세이션 한 책이었던 것 같다

중국 아마존 올해의 책에 선정되었고 중국 최대 서평 사이트 뚜우반 선정 올해의 필독서 바이두 선정 올해의 좋은 책에 선정되었다.

중국은 솔직히 언론의 자유가 없지 않은가? 아직도 해외의 특정 단어를 언급하면 중국에서 자체로 블록 처리하고 접속이 불가하게 만들고 중국 공산당을 비판하면 쥐도 새도 모르게 실종되어버리니까

이 책은 알쓸신잡 중국판 서적 같은 느낌이다 물리학 박사이면서 온갖 지식으로 무장한 웬에 이강이 여러 가지 지식을 통해서 사회의 현상을 관찰하고 그것을 지식을 통해서 원인과 해결책을 나름 제시한다.

나는 이 책이 이렇게 잘 나갈 수 있었던 부분 중 상당 부분은 이 책이 공산당의 비위를 건드리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판단했다 꽤 그럴 사하게 이런저런 현상을 설명하고 해법을 제시하지만 이미 알고 있거나 꽤 유명한 학설이나 현상이다 외국에서 벌써 이름까지 정해진 학설과 현상들

그런데 그것을 해석하는 부분에서 아~ 공산당스럽다 그들의 비위에 잘 맞췄다 싶은 게 몇 대목에서 발견되어 씁쓸했다 이 책의 저자의 말처럼 앎에서 그치지 말고 사고하고 통찰하니 이 중국 작가의 속셈이 보인다고 나 할까

우선 모방효과를 표현하면서 시위대가 특정 문제를 위해서 시위를 하는 것일 아니라 시위를 하려고 시위를 하는 것이고 이것도 모방적 행동에서 비롯되었다고 폄하하는 점 중국의 천안문 사태가 오버랩 되면서 스스로 그 사건을 말하지 않지만 폄하하고 있구나 싶었고 논란이 일 수 있다고 하면서 꽤 상세하게 불가사리 죽이리 이론을 통해서 그들을 어떻게 관리하고 통제하려고 하는지 보이니까 거부감도 들었다.

차별은 적개심이 아니라 본인의 이익 도모를 위한 것이라는 논점을 펼칠 때는 서두에서는 아니라고 하면서 속으로는 아니 대놓고 차별 옹호하는 느낌도 주고... 미국의 저명한 학자나 교수들이 쓴 책들처럼 애초에 논점이 초반 중반 후반 자가당착에 빠지지 않는 논점이기를 바라는데 아직 중국의 공산당과 한국의 자유 민주주의와는 어울리지 않는다는 느낌이 들었다 미국의 학자들보다 깊이가 없고 그들의 연구를 줄줄 외기만 하는 채 같아서 좀 아쉽다

그리고 논란이 될 부분은 출판사에서 덜어내도 될 상황이 아닌가 싶기도 하다

이 책은 모든 내용이 연결되는 것이 아니고 부재에 따라서 짤막하게 생각을 이야기하는 책이니까 편집에서 덜어 낼 수 있는 부분을 덜어내고 책의 종이를 더 좋은 종이로 바꾸고 두께도 줄이면 더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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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웨이강, #애플북스, #인문교양#, #인문학, #지식인_복잡한세상을만나다, #문화충전, #서평단모집, #서평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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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 마련, 서울 대장 아파트에 답이 있다! - 부알못(부동산을 알지 못하는 사람)을 위한, 눈높이 부동산 투자서
이동빈 지음 / 한국경제신문i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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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서울에서 가장 좋고 가장 비싼 아파트를 분석한다

왜 이 아파트들은 그 지역에서 가장 비싼 아파트가 되었는가?



서울에서 집이라는 가치는 투자적 가치인가? 내가 살고 싶은 아파트가 답인 걸까?

집이 더 이상 안락한 휴식처 안식처가 아니라 투자적 가치를 고려해야 하는 시대가 된지 오래

누구는 집으로 돈을 벌었다고 그러고 누구는 빚이 몇억이라는데 누구는 이미 늦은 거 같고 누구는 저렇게 엄청난 빚을 지고 나는 불안해서 못 살아 하며 주택 구입을 망설이는 사람들

요즘 집값이 천정부지로 오르고 덩달아 집세도 오르고 언론에서는 집주인들에게 전세하지 말고 월세 하라고 시그널을 보내니 사람들이 불안해서 너도 나도 무조건 집을 사야 하나 두려운 시점

똑같이 집을 샀는데 누구는 올랐고 누구는 조금 올랐고 누구는 그대로다.

이 책에는 서울 어느 지역의 가장 비싼 아파트를 분석한다. 4대 입지 요소로 일목요연하다

교통 시세에 가장 큰 영향 직주근접 시대에 가장 중요한 요소 특히 지하철

교육 확실하고 꾸준한 수요를 보장 중학교가 중요하고 일반고 서울대 합격자 수

환경 배산임수 물과 녹지 요소

인프라 상업시설 병원 역사 문화시설 생활 속 누릴 수 있는 인프라

솔직한 독자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면 신축 아파트에 가장 좋은 위치에 있는 아파트가 더 이상 가치가 있느냐 의문이 들기도 한다. 이 아파트들은 대부분 10억 이상 강남이나 강남 근접 도시의 경우 20억 이상이 넘는 아파트들이 대부분이다 이것도 대형 평수보다는 30평대로 말이다.

이 아파트들은 최근 부동산 대출이 잘 되고 금리도 낮고 위에 언급한 과거 이명박 박근혜 정부의 부동산 부양 정책에 힘입어 대출로 거품이 잔뜩 들어간 가격이다.

그러나 이 아파트들이 가격을 보면 납득은 된다, 가장 좋은 아파트들 선별해 놓았으니까

만약 이 지역에서 가장 좋은 곳에서 살고 싶어요 전세나 월세 가격은 좀 비싸도 괜찮아요라고 말한다면 이 책에서 말한 아파트를 추천할 것이다.

가장 객관적으로 그 지역의 최고의 입지의 아파트를 모아놓았으니까 적어도 언제든 대장으로 남아 줄 아파트

이 책의 가치는 그 아파트의 가치를 객관적으로 알 수 있다는 것이다. 이렇게 객관화 시켜서 볼 수 있다는 것이 책의 장점이다. 우리는 집이라는 가치를 의외로 적당히 괜찮은으로 결정해 구매하고 있지는 않은가?

이렇게 객관화된 기준이 있다면 아파트를 선택하는데 현명해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사람들은 다 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것은 내가 알고 있는 것만 다 아는 것이고 서울의 전체적으로 대장 아파트를 알 수 있게 해주는 친절한 책이 있었던가?

서울은 웬만하면 다 살만하다 내가 터를 잡고 있는 지역이 아니라도 좋은 곳이 많은데 이런 막막함이 있을 때 이 책을 선택한다면 내가 사는 곳 이외의 지역에서 좀 더 현명하게 집을 구매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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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인간의 삶을 바꾸다 - 교통 혁신.사회 평등.여성 해방을 선사한 200년간의 자전거 문화사
한스-에르하르트 레싱 지음, 장혜경 옮김 / 아날로그(글담)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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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인간의 삶을 바꾸다

책의 디자인은 고급스러우며 종이의 감촉도 부드럽고 책의 크기는 작으며 내용은 잘 정돈되고 자전거에 대한 작은 소품 책 같기도 하다.

책을 들고 있는 것만으로 소소한 즐거움을 준다. 책이 참 예쁘다 이 출판사의 고유의 디자인으로 삼아서 독자들에게 꾸준한 호평을 받았으면 좋겠다

2017 자전거 탄생 200주년

자전거의 거의 모든 역사를 모아놓은 책 그러나 드라마틱한 구성

지금은 자동차 기차 비행기 전기자전거 전동 퀵보드 이동수단이 다양하게 발달한 시대에서 우리는 왜 자전거를 이야기 하는가?

자전거가 탄생한지 2017년으로 200주년이 되었다 . 올해 202년 됐다.생각보다 저전거의 역사가 길지않다.

자전거가 없던 시대는 걷거나 말을 타고 이동해야만 했다 사람보다 몇 곱절을 먹는 말을 키울 수 있는 부자들에게는 이동의 편리가 주어졌지만 말을 가질 수 없는 사람들은 교통수단이 열악했다. 스스로 걸어야 했다.

때로는 거금을 주고 말과 마차를 빌려야 했다. 그러니 위급하거나 멀리 떨어진 사람을 보는 것은 어려웠다

자전거의 탄생도 화산 폭발로 말을 먹일 먹이가 부족하게 되자 말을 키우기 힘들게 되어 많은 사람들이 이동에 불편을 느끼고 있었다 말의 동력을 대신한 이동수단이 필요했고 그건은 자전거의 시초라고 불리는 드라이스가 만든 드라이지네다 이것은 자전거의 형태에서 페달이 없이 사람이 발을 구르는 형태로 이동하는 것인데 센세이션한 혁신이었다 자전거의 형태를 하면서 페달이 없는 모양인 자전거의 시초인 드라이제니는 사람이 안장에 타고 두발로 구르면서 타는 것이다. 걷는 것 보다는 훨씬 속도가 났을 것이고 무거운 짐도 같이 싣을 수 있었을 것이라 생각된다

그러나 말의 결핍으로 탄생한 자전거는 말이 다시 원활이 공급되기 시작하면서 말에게 충격을주고 놀라게 한다는 이유로 눈총을 받았고 드라이지네를 타고 다니던 댄디남들은 눈총을 빋기도 했다.

초기 자전거는 페달이 없는 형태였고 중간에 드라이지네가 금지가 되면서 50여년간 발전이 없었다

그러나 누가 정확히 드라이지네에 페달을 달았는지 논란의 여지가 있지만 페달이 생기면서 더욱 빠른 동력을 얻을 수 있게되었다. 상대적으로 초창기 자전거는 그 시대 여성에게 타기 쉬운것은 아니였다

자전거의 보급이 처음에는 원활하지 않았고 비쌌다. 하지만 사람들이 원하는 욕구가 큰 만큼 자전거는 잘 팔렸고 서로 앞다투어 자전거를 계발했다 점점 가벼워졌고 점점 가격은 저렴해 졌다. 이동수단의 새로운 탄생은 사람들의 삶을 바꿔놓았고 길에는 더이상 말이 아닌 자전거가 도로를 점령했다. 자전거를 타는 것에는 귀천이 없었다 누구든지 자전거를 길에서 탈 수 있었다 여성도 자전거를 탔다. 여성들의 의상도 자전거를 타기 쉽게 바뀌었다.

이제는 자전거는 많은 탈것 중에서 하나지만 아직도 자전거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다 자전거를 배우던 추억은 인생에서 잊지못하는 순간이고 자전거를 타고 달리던 기억은 아직도 기분을 좋게 만든다

나도 아버지가 타던 자전거 뒷자석에 아버지의 등에 기대어 가던 기억이 잊혀지지 않는다

저전거는 그렇다. 자전거는 추억이고 시원하고 상쾌한 기분을 주는 것

자전거의 역사와 사회의 영향을 알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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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는 인류에게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주었다 걷거나 말을 이용하는 것 외에 별다른 운송수단이 없었던 시대에 혁신을 이루었고 돈이 많든 적든 남자든 여자든 누구나 이용할 수 있어 사회 평등으로 한발 더 나아가는 중요한 기초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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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바퀴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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