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의 야망과 좌절 - 세계의 판도를 바꾼 우크라이나 전쟁
김영호 외 지음 / (주)글통 / 2022년 6월
평점 :
절판


구소련 붕괴 이후 휘청거리던 러시아가 2000년 중반 이후 점차 체력을 회복하고 욱일승천의 그 기세를 서방진영 내 친러세력을 만들더니 나토의 동진 반대라는 전쟁 명분을 만들어 침공을 정당화한다. 이에 동조하는 친러세력도 있다. 이 책은 그 논리에 일침을 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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