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형태의 부는 사회 구성원이 함께 이룬 사회적 성과물이라는이야기지요.
한 개인이 뛰어난 지식과 역량으로 대단한 혁신을 낳는 경우도 있지 않느냐고요?
그 대단한 개인이 가진 지식 대부분은 과거 수많은 사람이 쌓아 올린 성과에 빚지고 있다는 거예요.
자본주의 시스템은 이렇게 모두가 함께 이룬 성과물을 분배하는 데 있어서 노동자에게는 간신히 삶을 영위할 생계비수준만 지급하고, 생산수단을 소유한 자본가에게는 나머지 목돈을 ‘이윤‘이라는 명목으로 몰아주는 시스템입니다. - P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