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를 통하면 어려운 한자도 책 속에서 저절로 알게 된다고 한다.
억지로 한자를 이제까지 외우게 했는데 이제 독서 읽히기에 게을러지면 안 되겠다.
독서는 어떻게 사교육을 능가할 수 있는지 구체적인 입시정보도 가득 담고 있다.
입시정책이 핵심은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에서 높은 점수를 받는 것을 평가하는 것인데,
입시정책은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수준으로 단순화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복잡한 입시제도가 좀 변화가 있었으면 한다.
그러므로 저자는 길을 잃지 않게 적극적으로 입시 정책을 파악하라고 권한다.
그리고 또한 그 핵심에는 독서는 입시정책의 변화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결국 독서라는 것이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독서는 토네이도와 같다고 말하고 있다
토네이도처럼 독서를 꾸준히 하면 머 머추지 않고 책의 수준을 아이 스스로 끌어올려가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