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고 우공비 초등 수학 4-1 (2018년) - 새교육과정 초등 신사고 우공비 (2018년)
홍범준.신사고수학콘텐츠연구회 지음 / 좋은책신사고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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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공비 초등문제집 1학기도  꾸준히~


새학기  시작하고  어느덧  완연한  적응시기이군요
국,수,사,과  다양한  과목들에  영어까지  힘들법도한데  학교생활이 매일  재미있다는  쭌이네요



우공비  서술형비법책에  단원평가까지  알차게  구성되었군요 조금씩  매일  나아가지요



매일  조금씩  풀어가려하는  우공비
조사한  자료를  막대모양으로  나타낸 그래프가  막대그래프이지요



매일 조금씩  풀어가는  재미의 우공비
서술형 문제들은  동영상강의도  무료로  제공되고  카카오프렌즈  스페셜로 
개념퀴즈+FUN TIME까지  재미가득 이랍니다
4학년  1학기  우공비  초등문제집으로   꾸준히  헤쳐나가고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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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밥 - 사랑과 인성을 키우는 밥상머리 이야기 처음부터 제대로 10
우현옥 글, 최미란 그림 / 키위북스(어린이) / 201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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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간의  일상에서  평범하면서도 모든  화제거리가   밥상머리에서 
이루어지기도  하는거 같은데  슬슬  아이들도  자라고 워킹맘  시간적  여유도 
달라짐에  함께  밥먹는  시간도  달라지더라구요.
저도  어려선  부모님과  매식사때  함께했던  기억이  워킹맘이 
느낄땐 더욱  값진 시간이었구나  회상되더군요

 

밥상머리의  가족이  함께  밥을  먹어야하는  이유에  대해 셀수없이  알려주네요
밥상머리는  가족이  소통할수있는  가장 따뜻한 곳이지요

집에  누군가 찾아온다면  청소부터해서  비상비상이  일어나지요
큰아버지가  오신다하니  온집안  비상이군요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밥상만들며  신난  아들이군요
오늘은  저녁식사에  아빠가  모임가신지라  아빠바라기  혁군  식사하며 
아빠랑 같이  못먹어  아쉽다고  몇번을  말했던지요..
다함께  먹을  밥상차리니 더욱  미소가득이네요

울집도  식당에서  자주 벌어지는  일이군요
달리기도하고  시끄럽게도하고  넘쳐나는  아이들의  힘에  식당가면  참....ㅠㅠ
민감한  애아빠는  애들의  증상이  싫으니  아예  식당도  잘  안다녔던  슬픔이지요
밥상머리  교육의  기본, 사회생활에  필요한  기본에티켓도 알아가네요

 

글자를  배워가는  혁군  한글자한글자  아는 글자들을 찾아보기도 하며 대만족감에 젖었군요
밥을  먹는다는건   단순히  먹는 행위가  아닌 다른 사람과  교류의 자리지요

밥상을  차리기위해  크고작은일들을  함께하면  더 맛있게 
먹을수있고  음식만드는  이들에  대해서 고마움도  가득  느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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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5분만 더 놀면 안 돼요? - 소중한 나의 시간 알차게 보내기 처음부터 제대로 6
은희 지음, 김종민 그림 / 키위북스(어린이) / 201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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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시간관리  계획을  매번 짜보지만  정녕  어려운  과제같아요.
소중한  나의  시간을  알차게  보내기위해 계획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겨보았지요
시간관리 계획을  짰다가도  핸드폰이나  티비보다보면 5분만 5분만  지나다보면  한시간이  훌쩍 흘러가게 되더라구요
초등시간관리를  배워볼수있는  초등권장도서네요

  

언제나  하루내  힘빠지게  놀고  조용해지면  자리에앉아 책을  보고있더라구요
아침을  깨우는소리  첫스타트  딱  우리집 풍경이네요
주인공  석희는  아침내 짱구알람이  일어나라 일어나라  울라울라  울라울라 
노래를  불러도  안일어나고  결국엔  엄마가  알람을  멈추지요

 

교과서 디딤돌에도  일상에서  사용되는  용어관련  설명도  되어있지요
시간과  시각도  나와있고  시간을  알차게  시간계획표,
나를 바꾸는 시간관리에  대해서도 다양하게  알려주네요

 

줄넘기대장  석희는 친구 지윤이에게  줄넘기 실력을  직접 보여주었더니 
친구의칭찬에  더욱  힘내어  본격적으로  실력을  뽐냈지요

 

 

지윤이가  석희에게  5분이면  다녀올수있다고  줄게  있다고  기다리라고하지요 
무엇을 주려는지  궁금해하며  기다리는데  석희는  태권도 차가  도착할시간이 되어 
못타는건 아닌지 걱정도하였는데  역시나  지윤이가  늦게와서  태권도 차도  놓쳤는데, 
더 불상사처럼  지윤이가  검은색 비닐봉지에  담아온건  울릉도 호박엿이었지요
석희는  잔뜩  기대하고있었는데   호박엿이어서  허탈함에 할말을  잊어버렸지요
시간의  촉박함에  저도  매번  마음도  급해지는데  석희도 태권도차도 
놓치고  시간관리에  마음이  많이  상했겠네요

시간을  어떻게 관리해야하는지  또  어떤 방법이  있는지도  잘 익혀갈수 있더군요
시간계획표  작심삼일이  될수도  있겠지만  시간관리하다보면 
어릴적부터  습관화가 되어  자기주도학습도  되겠지요
매일  딱 5분만  입에달고 살고  별것  아닌것 같은 5분의시간  쌓이다보면 
하루에  몇분 몇시간이  될때도 있더라구요
알찬  시간관리 노하우도  배울수 있었답니다
겨울방학  계획표대로  안된부분도  있지만  시간관리  뿌듯이
보내려는 아들의  마음가짐도  멋찌더라구요

처음부터 시리즈  읽었던  책이 뒤표지에 나오니 내가  읽어서  눈빛  더 뿌듯한 표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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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장 독해 7권 초등 국어 4-1 (2024년용) - 공부력 강화 프로그램 초등 하루 한장 독해 (2024년)
미래엔 초등 국어 연구회 지음 / 미래엔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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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국어  저학년에  독서만이  답인양  읽어보았지만  학년이  올라갈수록  책과는  왜그리도  멀어지는지요
부담없이  하루한장 독해를  만나보았지요
현재 초등 국어 교과서  집필진이 직접  개발하였군요

 

초등 국어 교과서  발행사  미래엔의  공부력  강화프로그램
50일차로  구성되어  하루한장 습관성 기르기도  좋더군요
한장으로  전개되니 가볍고 외출하면서도  공부자료도  가방에  슬쩍  담아둘수도  있겠네요

하루한장 독해는  학년별  1.2학기식으로  12권까지  구성되었지요
4학년  쭌군은  7.8권이랍니다
학습 발달 단계를  고려하여  학년별, 학기별 교과와  연계된  주요  독해전략을  집중  연습함으로써  독해력과  교과학습을  한번에  할수있답니다

 

문제집처럼  두께가  있는게아닌  하루한장 독해로 열정도  돋보이더군요
재밌는  만화로  시작되지요
허루  한장  글 읽는것을  두려워하고  지루해하는 아이들에게도 부담이  확 줄어들겠네요

설명 글,  설득  글, 문학작품외에  새 교육과정에  포함된  여러 가지  생활문과  매체 자료등  다양한  제재를  독해할수  있네요
하루  한장 독해통해  글을  읽는  연습도  해보지요~~
지문은 그리  길지는  않아  아이들  술술  읽더군요

 

 재미있는  낱말놀이터가  매일  다르게  어휘실력  펼쳐지고  하루한장 독해  이루어냈다는  성취감도  올라갈꺼  같네요
하루한장 50일 완성으로 교과학습  단계  필수  독해전략을  완성해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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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하나쯤 뭐 어때? - 올바른 공공장소예절 지키기 처음부터 제대로 3
이지현 지음, 서현 그림 / 키위북스(어린이) / 201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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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교육으로  인성에 대해서도  많이  신경이  쓰이기도 하지요..
인성!!!  사람됨됨이의  가장  기초적이면서도  함께  어울려가며  사회성이기도하고  예절이지요.
어려서부터  습관이 되면 자라서도  변함없겠지만 평생  살아가야할
아이의 모습이되니   다시  한번 읽어보아야겠네요
키위북스  처음부터 제대로 시리즈에서  차근차근  제대로  익혀가며   매너교육 다져가야겠네요



올바른  공공장소예절  지키기
나 하나쯤  뭐 어때?
글 이지현 /  그림  서현



전철을  탈때,  음식점에서등 공공장소에서 일어날수있는  이야기로  구성이 되었지요



지하철을  이용해  가영이는  엄마와  영화를  보러가지요.
엄마는  외출전  공공장소에서  지켜야할 예절들을  하나하나  일러주었어요
즐겁게  출발하였던  기분과  다르게 공공장소에서 
에스컬레이터  타고  장난치는 이들, 지하철 안에서도  다리를 쫙  벌리고  앉은  아저씨,
지하철을  타려고  서둘려  내려오던  아저씨가  가영이의  어깨를
  툭치고도  미안하다는  말없이  가버리는  아저씨..
영화를  보기전에  가영이는 기운이  빠졌네요





중간에  교과서디딤돌에서는 공공장소예절을 장소에 
따라 지켜야할일에 대해서도  그림으로  재밌게  펼쳐지네요




음식점에서도  뛰고  장난치는  아이들을 보고  가영이는  장난치면 
안된다는걸  모르는지  다시 한번더  의문이고  기분도  엉망이  되었네요





가영이는  극장에 도착하여  티켓팅후  화장실을  들렀는데  이런이런 공공장소인 
화장실에  휴지가  쓰레기통이 아닌 바닥에  버려져있네요
극장안에서도 휴대폰 전원을  끄지않은이, 상영중  맞다고  맞장구치는이,
소리가  더크다고  불평하는이,  화장실가려는  유치원생등  소란스러웠지요
가영이는  엄마에게  말로만 듣다가  실제로 다른사람의  행동을 보며 
본인도  어떻게  해야할지 스스로    깨우쳐가는  이야기지요





체험학습이  있는  주말... 지하철예절에  대해 직접  느껴보았지요.
옆사람과  가깝게  있는  만큼  다른  사람의  배려하는  마음이 더욱 
필요한곳으로 가방도  내무릎앞에  잘챙기고  책도  펼치며  공공장소예절  실천하더군요

 


두시간 가량을  뛰놀더니  간식거리  먹고나서는  쓰레기도  주머니에
담고 공원에  누군가가  버려두고  갔다며  주워담더군요.
가영이  마음이  발동했는지  공공장소예절도  행동으로  보여주더군요

 

가족과  함께  식사하며  음식점에서도 공공장소예절 매너에대해  강연하더군요



돌아와서는  나의  공공장소예절은  몇점일까?
읽어보더니  자기는  매너남이라며  자화자찬하더군요
모두가  즐거운  생활은  공공장소예절을  지키는데서부터  시작되겄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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