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공쌤의 초등만화영문법 : 상 혼공쌤의 초등만화
허준석 지음, 최정화 그림 / 길벗스쿨 / 2023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혼공쌤 직접적으로 혼공쌤 강의를 제대로 들은적은 없었던것 같아요.

EBS의 15년 강사를 하셨다고 하는 초등영어의 대표강사라고 하시더라구요.

안그래도어디서 본듯하다 싶었더니 EBS에서 봤던 깅거이였나봐요.

혼공? 혼자공부의 줄임말인가? 라는 생각으로 책을 펼쳐봤더니

왜 대표강사라고 하는지 딱 알겠더라구요.

3학년에 영어를 처음 접했어요. 영어단어를 외우게 했더니

너무 싫어해서 조금 천천히 가자는 생각으로

뒀거든요. 영어를 싫어하지만 않으면 언제든 역전의 기회는 온다는

영어쌤의 강의를 본적이 있어서

세이펜으로 얇은 영어책 읽기나 영어만화를 보여주면서

도움이 되길 바라고 있었는데

방학부터는 공부해야지? 하고 문법을 살짝 들이밀었더니

잘 받아들이더라구요. 근데 아무리 쉬운걸해도 어려운게 문법이니만큼

아이에게 쉬운 문법책을 보여주고 싶단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영어그램그램 영문법을 봤었는데 그것도 재미없다고 보다 말았던

기억이 있었기에 영어만화라고 아이가 다 좋아하지 않을거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초등영어 쌤의 노하우가

녹아있다면.. 뭔가 다르지 않을까 생각이 되었어요.

그래서 혼공쌤을 믿어보기로 했죠!

일단 책에는 주인공 혼공쌤과 세찬이 은별이가 나와요.

혼공쌤은 싱크로율 300%던데요 ㅎㅎ

그림이 너무 귀엽게 나오긴 한듯해요 ㅋㅋ 일상의 생활속에서

문법을 배우는 느낌이라 아이가 거부감없이 받아들이는것도 한 몫했어요.

제일 먼저 나오는 명사!

아이가 이거 보고는 어 나도 명사를 다 아네?

라고 하면서 소리대서 혼공쌤의 이야기를 그리고 세찬이 처럼 분류해서

스스로 해보더라구요. 그러더니 문법문제집 봤던것보다 더 재밌다며

이거 읽어야되죠? 읽을만 한데? 하고 말했는데

바로 나오는 페이지는.. 초성 퀴즈 개념정리?

저도 전체가 만화인줄 알았다가 구성보고 더 맘에 들더라구요.

만화만 있다보니 아이가 만화책 느낌으로 보고

기억에 남지 않는.. 도움이 되지 않으면 어쩌나 했는데

쭉~~~~만화만 있는것이 아니라 하나씩 이야기가 단편으로 나오고

상황속에서 문법을 이야기하면서 기억에도 쏙쏙!

선생님이 만드시니 뭔가 다른 책이 나오긴 하는구나 하고 마음에 쏙!


1권에서 배우는 내용은 명사 / 대명사 / Be동사 조동사 일반동사를 배우더라구요.

명사에서도 부정관사, 복수형, 셀수없는 명사

대명사는 주격, 소유격, 목적격, 소유대명사, 지시대명사, 지시형용사

동사는 현재형, 조동사의 여러가지.

기본으로 익혀두어야 할 문법의 기초부분을 일목요연하게

순차적으로 익힐수 있게 구성해놓으셨어요.

지루한 내용이 가득 담긴 정리가 아니라 초성퀴즈 맞추기로 하니까

더 재밌고 흥미있게 접근하는 것 같더라구요.

그렇다고 끝내면 안되겠죠? 엄마들 좋아하는 테스트!

이야기를 잘보고 이해한 후

개념정리를 통한 초성퀴즈를 했으니 개념을 어느정도 이해하고 있는지

간단 테스트로 쉽게 재밌게 익힐 수 있더라구요.

이것만은 꼭!부분이 초성퀴즈 하단에 있어요.

기억해야하는 건 이해하고 외워두면 좋겠죠!!

그림도 유쾌하고 유머러스한 표정과 재밌는 상황들이

만화속으로 더 빠져들게 하는듯해요.

혼공쌤이 열일하시고 설명을 계속 해주는데 아재개그도 은근 녹아있어서

웃음 포인트가 있답니다.

 

받자마자 읽기 시작하고 재밌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넘겨서 나오는 초성퀴즈에 당황했지만

초성퀴즈라서 어렵지 않겠다며 해보니 그렇다고 하면서

빈칸을 쉽게 채워나가더라구요.

어렵지 않은 초등학생 영문법이여야 한다는 혼공쌤의 말씀이

너무 감사했어요.

히루에 하나의 유닛을 하기로 스스로 정하더니

만화는 자꾸 읽어요~ 밤에 잠 잘자리에서도~ 본가에 놀러왔는데

본가 올 때도 들고 왔더라구요

재미와 학습을 한번에 할 수 있는

혼공쌤의 초등만화 영문법!

기대하는 이상의 효과가 아이에게 있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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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한지를 한 번도 안 읽어볼 수는 없잖아 - 열 번은 읽은 듯한 빠삭함! 한 번도 안 읽어볼 수는 없잖아
Team. StoryG 지음 / oldstairs(올드스테어즈) / 2023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초한지를 한 번도 안 읽어볼 수는 없잖아

올드스테어즈

저는 사실 초한지랑 삼국지 둘다 읽다 말았어요~

성공한적이 한번도 없죠. 읽어볼까? 하고 꺼냈다가

읽다보면 손에서 놓게 되는 책이였거든요.

재미가 있는 부분도 있지만 주인공이 너무 많은 탓에 읽다보면

이놈이 저놈인가 하는 부분도 많고

이문열 삼국지만해도 열권이라 세네권쯤 읽었던 기억이 있어요.

중국의 역사를 들여다보고 지혜를 배우고~

뭐 거창한 그런얘기들 많지만.

실상 재미가 없으면 읽다가 포기하게되고 다시 손이 안가면

읽다 말고 그렇게 되니까..

올드스테어즈에서 나온 이 책도 과연 읽을 수 있을까 고민이 되었어요.

올드스테어즈 책을 재밌게 보고 좋아하는 출판사긴해도

두껍다는걸 알고있고 그림체가~ 예쁜? 그림체는 아니였거든요.

고민하는 찰라 컴퓨터로 보고있는 화면을 아들이 보더니

엄마 무조건 시켜주세요.

제가 다 읽을게요~!!

아이는 삼국지도 읽었거든요. 재밌었다고 하면서

그 시리즈 같은데 봐야되지 않겠냐며~

아이는 오자마자 한번 다 읽고 엄마 서평쓸때 자기가 이야기 다 해준다며

지금도 재잘재잘~~ 나도 읽었거든!


이 이야기는 삼국지이전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유방과 항우를 주인공으로 한 이야기가 두꺼운 책이 두껍다 느껴지지 않을만큼

재밌는 흡입력으로 책속에 빠져들게 하면서 읽히는 책이예요.

여자취향은 아닌 단순깔끔 그림체? 라고 생각하면 될것같은데

이게 보다보니 익숙해져서 그림이 예쁘고 안예쁘고 이런건

중요하지 않더라구요.

특히나 눈여겨 봤던 부분인데 제가 인물이 많아 고민이였는데

헷갈릴때 제일 유용했던것 같아요. 인물사이의 관계도까지 있어서

어떤 관계인지 성향이라든지 파악하기가 쉬웠어요.

유방이 멋지게 보이기 시작한장면~

유유자적 편히 살던 유방이 관리로 부임하면서

사람들을 진시황이 시킨 일자리에 보내야 하는 자리였는데

그냥 도망가게 두더라구요.

그러더니 큰 뱀이 나오니 사람들에게 위협이 될까

단칼에 후려치고는 이 이야기로 사람들이 유방을 따르게 되었지요.

포인트 되는 부분이 현대식으로 재밌게 그려진 부분들도

웃음이 나더라구요.

작가가 센스가 높아요~ 별백개~!!

회왕은 유방과 항우에게 서쪽과 동쪽으로 갈라져 먼저 차지하는 사람에게

함양을 관할하는 왕의 자리를 주겠다는 이야기를 듣고

유방은 싸움없이 사람들이 미리 유방의 명성을 듣고 그의 유함에

항복을 해서 유혈입성하고

항우는 가진 무서운 무력으로 동쪽으로 가서

지나가는 곳의 사람이 남지 않도록 다 죽이면서 가죠.

둘의 행보는 너무나 달랐고 사람들의 눈에도 그리보였겠죠?

알아두면 쓸데있는 초한지 잡학사전은 책속에서 다루지 않은 부분을

재밌게 그림과 이야기로 담겨 있답니다.

유방과 항우가 한시대를 호령하는 두 지도자로서

서로에게 없는 장점을 갖고 있죠.

의형제를 맺었지만 , 결국 둘은 싸우게 되고 결국 마지막 방법으로

유방아버지를 납치 협박하는 항우는 좀 별로였어요.

유방과 장량의 현명함과 유연함이 돋보이는

초한지.

읽다보니 너무 재밌더라구요. 왜 이책을 어렵게 많은양으로 만들어서

읽어 볼 엄두도 안나게 한건지 원~

아이가 한번 읽고 재밌다고 수시로 읽어요.

아이들에게 초한지로 중국의 역사를 경험하게 하는

초한지를 한 번도 안 읽어볼 수는 없잖아!

완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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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풍 실종 사건 힘찬문고 67
박채현 지음, 김기린 그림 / 우리교육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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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풍 실종사건

우리교육

아이의 실종사건이라면 얼마나 애가 탈까 싶은 생각이 들기도하는데

숲소에서 잃어버린건지 동물들도 있고 무슨 내용일지 궁금한 표지예요.


주인공 태풍이는 동물을 괴롭히고 친구들에게도 못되게 굴면서

이름만큼 태풍의 의미를 알려주는 친구예요.

동물의 밥을 가로채서 부어버리는건 일도 아니고

돌로 맞추기도하고 괴롭히면서도 나쁘다는 생각을 전혀 하지못하는게

안쓰럽기도 하고 아이를 저렇게 크도록 부모는 뭘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

부분이였어요.

그렇게 여느날과 똑같이 막무가내 제멋대로인 태풍이는

유리구슬속으로 빨려들어가

동물들의 숲으로 가게 되요. 동물의 숲에는

동물들만 가득했고 태풍이는 왜 이숲으로 오게된걸까요?



동물이 가득한 숲에서 강태풍은 어디론가 끌려가고

급기야는 팔려가게 되는데

사람들이 우리안에 가둬놓고 동물원에 갖힌 동물처럼

태풍이를 구경하러 오는 장면을 보니...

뭐랄까 동물들을 관찰하고 보기위한 사람들이 저지른 행동이

동물들에게는 삶을 송두리째 앗아간 것 이라는 생각이 다시 한번 들기도 했어요.


태풍이가 없어진것을 알고 수소문해서 여기저기 여러댓가를

치르면서 유리구슬 안으로 들어가게 된 엄마.

엄마가 그동안 태풍이를 어떻게 키웠는지를 고스란히 깨닫게 되는

과정이 그려졌어요. 아이를 바르게 키워야 한다는 생각이

드는 장면이였죠. 아이의 인성은 아이를 성장하는데 바로 잡아줄

제일 중요한 부분이기에 지금까지 계속 중요하게

생각해왔던 부분인데, 이동화를 통해서 새삼 느끼게 될줄이야.

태풍이는 그동안 자신이 해온 잘못을 유리구슬 안에서

계속 깨닫게 되는데요.

엄마와 태풍이는 만날 수 있을까요? 유리구슬 안에서

빠져나갈 방법은 있긴 한건지!

사람인데 뭐 어때라는

또는 나 하나 쯤이야라는 생각으로

동물을 장난삼아 괴롭히고, 자연을 훼손하고 있는건 아닌가

그런 생각을 되돌아보게 하는 이야기였어요.

사람이 버린 쓰레기로 환경은 오염되고

동물은 삶의 터전을 잃어가고 있어요.

앞으로 동물과 우리의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에 대해

생각해보고 지금 내가 할 수 있는건 무엇이 있는지

실천해보도록 하는 책이랍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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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에서 찾은 불평등 이야기 생각하는 어린이 사회편 7
하영희 지음, 이진아 그림 / 리틀씨앤톡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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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리틀씨앤톡의 생각하는 어린이 같은경우는

주제도 좋고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여러가지 문제를

옛날부터 현재까지 일중에서 맞는 예를 찾아서 설명해주기도하고

새로운 생각을 해볼 수 있게 이끌어주는 책이라

아이의 생각을 키워주는 것같아서 너무 좋더라구요~

그래서 매번 신간에 눈길이 가고 읽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이번에 찾은 이야기는

쓰레기에서 찾은 불평등 이야기예요.

쓰레기?가 왜 불평등일까?

쓰레기가 불평등으로 할 이야기가 뭐지? 라는

궁금증으로 책을 펼쳐봤어요.

 


핵폐기물을 보니까 아~!! 하는 소리가 절로 나오더라구요.

생각해보니 핵폐기물을 처리하는 곳을 만드는것때문에

문제가 많이 되었었고 탈 원전화 하자는 의견도 계속 나오고

일본에서 방사능이 누출되는 바람에 바다속 생물들에게서

방사능물질이 검출되기도 하죠.

10 만년이 지나야 위험하지 않은 물질이 된다는 방사능은

적은돈으로

에너지를 만들어 내긴하지만 처리문제가 쉽지 않은 점이 문제죠.


쓰레기를 왜 수출하냐고 이상하다고

사는 나라는 더 이상하다는 아이의 말이 이해가 되기도 하지만

가난한 나라... 나라가 경제사정의 여의치 않으면

이런상황이 오기도 한다는것, 그러면서도 쓰레기로 일어난 일이

결국 처리비용이 싸서 보냈지만 우리나라로 되돌아 오고 있는 중이라는 것들을

뒤에 담겨진 이야기로 설명되어 있어서

아이와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누게 되더라구요.

아이가 이책 정말 좋은 책이네요. 몰랐던걸 많이 알게되었는데

쓰레기 수입했던 필리핀 이야기가

제일 기억에 남는다고 하네요.

쓰레기와 환경. 앞으로 많은 일들이 제일 많이 벌어질 부분이 아닌가 해요.

환경오염을 시키기도 하고..

환경오염으로 인한 지구의 자정능력이 지금 움직이는 중이라는 말도

있으니까요.. 환경을 위한 노력이

지속적으로 필요한 때라는 것을 인지시켜주는 책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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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삼국지 3 처음 읽는 삼국지 3
Team. StoryG 지음 / oldstairs(올드스테어즈)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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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삼국지를 처음 읽으면서 다 읽은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삼국지는 너무 길기도 하고 나오는 인물이 많고

몇번 도전했지만 쉽게 읽혀지는 책이 아닌지라 매번 실패~

세상어려운 책이라 생각하고 읽기를 포기~

영화로 보겠으! 한 책중에 하나예요.

이번에 처음 읽는 삼국지 신간을 출간한 올드스테어즈!

책을 보니 세권으로 나누어있어 부담이 덜해서 읽을 수 있겠더라구요.

그래서 처음읽는 삼국지라고 지었는지도 모르겠어요.

앞으로 삼국지 입문은 올드스테어즈 처음읽는 삼국지가 되려나요~^^


그림체가 예쁜건 아닌데 깔끔하면서 필요부분의 강조되거나

약화되서 표현되는 것이 재밌더라구요.

중국역사속의 빛나는 지혜가 담긴 삼국지

이렇게까지 나오는데 안 볼 수가있나요~

삼국지를 모르는 사람이여도 상관없이 3권부터 봐도 괜찮겠어요.

지난이야기로 앞의 내용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있기도하고

그림이 오히려 간결한게 맘에든다며 아이는 단숨에

읽어내려가서

1권부터 보고싶다고 하네요~~

삼국지인데! 당연히 1권부터 다시 정주행 해주려고요~~

아이는 누가 좋냐고 하니까 다 각자의 특징이 있어서 못고르겠대요 ㅎ

전 제갈량의 지혜가 돋보여서 멋지더라구요

목숨걸고 거문고 타는 장면에선 대장부의 기질도 보이고요~

유비의 꿈을 이뤄주고 싶어했던 제갈량의 충정도 멋졌답니다.

 


각 파트별로 비밀노트가 있어요. 비밀노트로 한번에 정리되는

이야기와 인물관계도는 수많은 사람들과의 관계가 한눈에 정리되니

이렇게 깨알정리 잘하기 있기없기!!

삼국지 몰라도 입덕 바로 가능한

처음읽는 삼국지!

원작 삼국지의 감동과 지혜가 모두 담겨있는 삼국지를

올드스테어즈 처음읽는 삼국지로 쉽게 만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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