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퀴즈로 풀어보는 한국사 10분 독해 3 - 남북국 시대 초성퀴즈로 풀어보는 한국사 10분 독해 3
김현우 지음, 달곰미디어 콘텐츠 연구소 기획 / 달리는곰셋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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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곰셋 재밌는 출판사 이름이죠?^^

이번에 처음 만나보는

초성퀴즈 한국사 10분독해

3.남북국 시대 입니다.

우리나라역사에 대해 아는것은

당연한 의무라고 생각해요.

나라의 국민으로서 어떤 역사가 있었는지 알아야

과거가 되풀이 되지 않는 미래를 바라볼 수 있는게 아닐까요?

제 생각이 아이에게 투영이 되다보니 한국사관련만화나

다큐같은걸 은연중에 노출 시켰던것같아요.

다행이도 거부감없이 아이도 받아들이고

초등학교 3학년인데 우리나라역사이야기

듣는걸 엄청좋아하거든요.

게다가 아이가 좋아하는게 독해문제집이라

한국사독해는 기대되는 문제집이였어요.

더욱이 초성!게임같이 진행되는 문제집이라니!

아이가 공부하는것이 노는것을 느껴질만큼 재밌게 하는건

당연하겠죠?

이번에 소개할것은 3권 남북국시대인대

1.2권을 통해서 순차적으로 오면 더 좋은 효과가 있을것 같아요.

3장에서 다루는 부분은 신라의 발전과 번성

천년 신라의 번성과 위기

통일신라의 불과와 문화

해동성국 발해까지 다룹니다.

사진이 생각보다 많아서 독해문제집이라기보단

역사 문제집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역사이야기책 보면서 재밌잖아요. 그런것처럼

스토리텔링형식의 문제에

초성으로 힌트를 주다보니 어려움없이

문제풀이를 할수도 있고

간단하다보니 부담스럽지않아서

정해진 하루분량보다 훨씬많이 후다닥 하게되네요.

아이가 책읽는것 같아서 좋다고 하고

며칠내에 끝낼지도 모르겠다고 할만큼

학습에 도움되는 사진과 자료들이 많이 담겨있으면서도

놀이같은 문제구성은

독해를 싫어하는 아이나 , 역사를 싫어하는 아이들도

쉽게 접할수 있는 문제집인것같아요.

각 단원별로 색이 다르게 구분되어있고

다루는 내용도 다른데 내용이 너무 좋네요.

박물관에서 봤던것들이 책에 나온다고 흥미있어하더라구요.

경주도 가고 불국사도 가고 박물관도 많이 갔었거든요.

코로나터지기 직전까지도요.

보는것만큼 기억에 남는것이 없을듯해서

어렸을때 다녀서 인지 정확하게 기억은 못해도

사진보여주면 갔었구나 해요 ㅋㅋㅋ

이래서 기억할 나이부터 관광을 시켜야 해요ㅎㅎ

 

​신문 속 역사 이야기코너도 갠적으로 너무 맘에 들었어요.

아이들 에게 신문을 보는 듯한 느낌을 주기도 했는데

미처 본문에서 이야기 못한 부분을

확장해서 다루는데 우리나라 역사를 아는데

도움 될만한 내용들로 그득그득!

인물, 그시대의 사건사고, 유적지 등등

문제집속 신문도 재밌었답니다.

초성퀴즈와 가로세로낱말퍼즐 줄긋기퀴즈

그림그리기 OX퀴즈 의견말하기

다양한 형태의 문제풀이를 통해 재밌게 학습을 하고

스토리텔링형식의 구조는

아이가 이야기를 읽듯 편해합니다.

그러다보니 재밌게 금방할수도 있고요.

역사와 독해를 한번에!!

​달달 외우지않고 즐기는 역사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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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국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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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종이접기 - 우리도 강아지 키워요! 동물 종이접기
김연수.앤미디어 지음 / 성안북스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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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강아지 키워요! 강아지 종이접기

강아지를 좋아하면서도

무서워하는 아이라 강아지를 키우자는 말은 하지않지만

이모네 가면 있는 강아지를 보면

항상 부러워해요. 그래도 강아지를 키우면 좋겠다고 하진 않거든요.

그래서 들였죠! 강아지를 직접 키우지는 못해도

강아지 우리도 만들수 있다!!

우리도 강아지 키워요! 강아지 종이접기

성안북스에서 나온 종이접기 책이랍니다.

표지가득 강아지들이 종이접기된사진이 보여있어서

강아지접기해서 온통 강아지 천지로 만들겠다는

큰 포부를 가지고 책을 열었답니다.

 

와우 이렇게 많은 강아지를 직접 만들어 볼수있다니!

인기있는 반려견과 놀이감 접는 방법을 책으로 만들었다고 해요.

푸들,닥스훈트,몰티즈,요크셔 테리어, 불 테리어,

프렌치 불도그, 포메라니안, 미니어처 슈나우저,

비숑 프리제, 잭 러셀 테리어, 아프간 하운드,

로트와일러, 치와와, 셰퍼드, 베들링턴 테리어, 시베리안 허스키,

달마시안, 웰시코기, 도베르만, 골든 리트리버의 강아지들과 강아지 물품들로

구성되어있어요.

게다가 도안이 제공되서 색종이 보다

더 강아지에 가까운 비주얼로 귀염귀염하게 다가올수 있도록

만들었답니다.

얼마나 귀여운지 그림으로 보기만해도 느껴질텐데요.

일단 어렵지 않아야 할텐데 ~그래야 아이들이 잘 따라 할 수 있으니까요.

안그러면 엄마~!! 엄마~~

잠시 후 엄마~~~ 또 엄마~~~~~~~~

엄마를 부르는 외침이 끈이지 않을 수 있기에

그런책은 위험해요. 서로 피곤할수도요 ㅎㅎ

 

일단 여러 다양한 방법의 기본접기는 필수!

이걸 알고가야 접기가 쉽답니다.

기본접기가 잘 되어야 응용이 되서 QR코드로 자세하게

볼수 있도록 연계되어

기초부터 튼튼히! 뭐든 기초가

중요하니까요~~!!!

아이들이 종이접기를 하면 손에 안쓰는 근육까지

사용하게 되면서 소근육발달에 좋고 집중력향상도 UP!! UP!!

 

 

이종이 접기 책이 다른책과 다른점은!!

강아지 접기를 하기이전에

강아지에 대한 정보를 먼저 알려줘요.

어떤 성향인지 이름에 관한 이야기라든지

어떤 특징이 있는지 일러스트와 함께 제공되요.

사회성 친밀성 훈련도 색상 체형과 크기

강아지에 대한 정보를 주는데

실제로 강아지를 키우려고 한다면

많은 도움이 될수도 있겠다 싶더라구요

이만큼 공부했으면~~!!!

20여종의 반려견의 특징에 맞는 반려견 종이접기를 시작하는거죠!

 

 

아이가 제일먼저 쉽게 시작하기 위해서

쉬워보이는 것들중에 하나로

처음 접어봤는데

생각보다 쉽다면서 다만들고 나서는

별거아니라고 하고 다른걸 골라서 하다가

멘붕이 왔다죠 ㅋㅋ

난이도가 상중하가 섞여 있어서 상중하 표기가 되어 있었더라면

더 좋지 않았을까 아쉬움이 남기도 했어요.

그렇지만 간단한 종이접기 팁이 적혀있고

준비물과 QR코드로 모르는부분이 생기면

기댈대가 있다는것은 힘이되죠!!

 

 

처음엔 뒤에 있는 도안이 아깝다고 색종이로 접었는데

영 강아지 느낌이 안산다고

결국 도안을 잘라서 만들었죠.

재단기로 쓱쓱~!

도안마다 어떤 도안이라고 씌여있어서 찾기도 쉽고요.

세상쉬운 종이접기라고 씌여있다면서

쓱쓱 잘따라서 하더라구요.

근데 정말 너무 쉽네요 ㅎㅎㅎ

왠지 나도 하나 뭔가 접고 싶다는 욕구가

막!!!생겨나고 있었어요 ㅋㅋㅋ

접어보니까 풀로 붙이면 깔끔할것같다고

풀칠도 쓱쓱

생각봐 완젼 큰 푸들이네요.

푸들은 아이의 책상앞에서 아이공부하는걸

내내 지켜본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굉장히 예뻐 보이는 어딜가나 귀여움을

잔뜩 받는 요크셔 테리어인데요

왠지 너무 접어보고 싶은거예요.

원래는 아이가 종이접기 나오면 자기가 다한다고

하는데 어려운거 접다가 띵해있을때 슥 한장

ㅋㅋ

나도 접어보고 싶다구!!!!!!!

근데 생각보다 헷갈리는 부분이 군데군데 있더라구요

간만에 해보는 종이접기라서 그런지

그럴땐 뭐다!

믿고보는 QR가 있잖아요 ㅎㅎ

QR 코드를 보고 우여곡절끝에 완성한

저의 첫 강아지랍니다.

너무 귀여운거 있죠~! 꺅!!!!!!!!!!!!!!!!!

 

접다가 코끝이 찢어져서 속상했어요 ㅠㅠ

종이접기의 핵심은 칼접기

손톱긁기라 열심해 하면서 또 하나 아쉬운점이

도안이 100% 딱떨어지게 맞아지지 않더라구요

선이 두껍다 보니 접는선에 따라서 왼쪽으로 또는 오른쪽으로

약간씩 움직여지기도 하고

몇번 접다보면 요령이 생기긴 하더라구요

 

그래서 아이가 접다 실패한 것에 도전

잘 마무리 해줬답니다.

부분부분 아이가 혼자 접기에 이해안가거나 어려운부분이

있기도 한데 오히려 그게 가족이 함께 즐기는

종이접기 시간이 되더라구요.

분명 치와와인데....

아이는 박쥐라고 해요 ㅋㅋㅋㅋㅋㅋ

강아지를 키우려고 할때 제일먼저 어떤강아지를 고를건지

고민이잖아요. 그럴때 일단 이렇게

종이접기를 통해서 접어보면서 강아지 키우는데 필요한 지식도

배우고 책임감도 키운다음에

선택하는것도 좋을것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여러다양한 도안이 색종이 접기와는 또다른

종이접기를 만들어 내거든요.

아이들과 함께하는 종이접기 강아지 만들기

가족의 행복한시간이 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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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우리말 어감 사전 - 말의 속뜻을 잘 이해하고 표현하는 법
안상순 지음 / 다락원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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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원은 언어?에 관한책이 참 잘나와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국어개념에 관한것도 재밌게 나와있고

영어 어원에 관한 이야기책도

어휘관련에 대한것들까지 많은 책이 저희집에도 있는데

볼때마다 책이 참 재밌게 아이들이 보고싶은 책을

잘 만든다는 생각을 줄곧해왔는데

이책또한 잘 나왔다 싶은 책이라

소개할까해요.

 

 

 

우리말이 배우기에는 반나절에도 배울수 있는

쉬운 말이라고 하지만

맞춤법과 어휘는 갈길이 멀죠.

그리고 그시기에 맞추어 맞춤법이 변하기도 하고

비슷한 어휘가 너무 많아서

아이들이 어려워 하기도 하는데요.

같은 뜻인듯 차이나는 어휘에 대한 어감사전이

아이들에게 얼마나 큰 도움이 될지는

말하지 않아도 다들 아시죠?

 

일반 책보다는 약간 작은데 그래서 더 소지하기 쉽고

양장이라서 찢어질 염려도 적고

아이들이 가지고 다니면서 자주보며 익히면

딱 좋을 책이다 싶은 책인데다가

안쪽도 귀욤귀욤하게 구성되어있어서

손에 착 붙는 느낌이랄까요?

어른들이라고 정확히 다아는 건 아닐경우도 있어요.

미묘하게 다른 그차이를 잘 이야기 해줘야 하는데

그게 설명하기 애매할때도 있거든요.

그럴때 똭! 맞는 책이얘요.

​대표단어 두 가지를 두고

네컷 만화를 통해서 적절한 상황에 맞춰 재미있게

쓰인 두단어를 보고 어떤 차이가있는지

일단 한번 느끼고요!

​​

한끗차이! 코너를 통해 비슷한 두단어의

차이점을 간단하게 최대한 이해할수 있도록

쉽게 단어의 속뜻을 알게 했답니다.

그외에도 더알아보기 코너에서

좀더 내용을 확장해 알아 두면 좋을 내용을

담아두었어요.

 

사실과 진실 같은 경우에는

은폐, 왜곡하지 않은 참된 것을 말한다고 써있지만

미묘한 차이를 이해하긴 힘들죠

그래서 네컷만화로 약간의 차이를 인지해보고

한끗차이에서

사실은 실제로 일어난것 있는그대로의 것을 뜻하고

실제와 같은지 다른지에 대한 여부에 초점이 있고

진실은 참되고 바른것 은폐하거나 왜곡하지 않은것을 뜻해요.

정직성이나 올바름에 초점이 있다는 거죠.

두가지의 차이에 대한 느낌 감잡으셨나요?

그럼 한걸음 더 나아가 갈릴레오 갈릴레이의 신념에 대해

과거 지구가 태양의 주위를 돈다는 신념을 진실로 믿었다가

증명되지 못했기에 사실이 되지 않았지만

지금은 과학적증명이 되어 사실이 되었다고 해요.

이정도면 두가지의 같은듯 다른 개념에 대한 정리가 되실까요?

 

 

이렇게 설명하기 어려운 같은듯 다른 것들에 대해서

말의 속뜻을 이해하고 책속에 나오는 100가지 단어의 뜻에서

어감의 차이를 알게되면

국어공부의 기초인 어휘력 실력이 높아지는 거죠

어휘력이 좋아지면 그에 따른 문해력도 실력이 쑥쑥

가장 기초가 잘 바치고 있는데

실력이 무너질리가 있나요!

 

아이가 앞뒤로 넘기면서 읽고 싶은 어감을 찾는것도

좋더라구요. 어디부터 읽어야 한다는것이 아니라

관심가는 것부터 알고싶은 것부터 읽어도

상관없는 책이랍니다.

​'우리말 어감 사전' 베스트셀러의 어린이 버전

어린이를 위한 우리말 어감사전

어휘를 배우고 제뜻에 맞게 사용하는 방법을 읽힌다면

아이의 어휘력도 적절한 표현을 사용할줄아는

멋진 아이로 자라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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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포근한 둥지 꼬마도서관 13
헨리 콜 지음, 김성호 옮김 / 썬더키즈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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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더키즈

세상에서 가장 포근한 둥지

썬더키즈는 어린이를 위한 동화책이

참 예쁘게 나오는것같아요.

제가 소장한 책중에 썬더키즈동화책도 여러권

인생동화책으로 가지고 있거든요.

아마도 이책도 그럴것같습니다.

어쩜 그냥 표지만 봤는데도

이책은 꼭 봐야겠다 싶었던건.

.

.

.

둥지를 그린 저 표지그림이 계속 쳐다보니

빠져드는듯한 몰입감도 주고 둥지를 실제로 보는듯

실사와 같은 정밀함이 어쩜 이렇게

살아있는지 정말 대단하다는 말밖에 안나오더라구요.

정말 파란알일까? 아니면 알에 집중을 시키려는 걸까?

궁금해서 찾아봤어요.

파란알이 정말이였던거 있죠.

좀 특이하게 효과를 주는게 아닐까 했다가

파란알인걸 보고 저도 한참을 들여다봤네요.

있는 그대로를 사랑하는 것만큼 멋진 게 또 있을까요.

헨리 콜은 자연이 품은 생명을 온전히 지켜보는 작가 입니다.

이 책을 옮긴 생태작가가 한말이에요.

있는그대로 사랑하는 작가 온전히 지켜보는 작가

그런 작가의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세상에서 가장 포근한 둥지.

이른 봄날 추운 아침

수컷울새의 노래가 들려요.

새의 노래에는 두가지의 뜻이 담겼다고 해요.

한가지는 영역표시를 하기위함이고

다른 하나는 암컷을 유혹하는 노래인거죠.

짝을 찾은 울새 한쌍이 둥지를 짓기위해

풀과 잔가지를 하나씩 모아와요.

새가 집을 짓는 모습은 참 신기해요.

분명 하나하나 나른건데 둥지가 되어가는 모습이

머리속에 계산이 되어있다는 걸까요

새만 가진 본능일까요?

키가 큰 나무일수록 가지가 위로가면 가늘어지는데

높은 그곳 어디엔가 둥지를 지어놓은 것을

길을 지나다가 보면 한참 보게 되더라구요.

위험하지 않을까 좀 안전한곳에 지으면 좋을텐데

나름 이유가 있겠지 하고요.

건축하기 위한 설계도면이라도

머리속에 있는것처럼

척척! 너무 신기해요.

엄마가 될 울새가 둥지에 자리를 잡고나면

새끼를 낳을 준비가 끝난거예요.

어쩜 색이 이렇게나 예쁜 파란색알 인건지

너무 신기해요.

파란색알을 계속 보고있으면 뭔가 빠져드는것같은

둥지모양때문인지 몰입도가 최강!

알을 낳고 한시도 눈을 안떼고 따뜻하게 품어주면

하나씩 알에서 깨고 세상을 바라보는

어린새들이 태어나요.

입벌리고 있는 어린새들에게 필요한 영양소공급을 위해

즙이 많은 통통한 애벌레를 찾아 물어오는 부모새들은

눈코 뜰새없는게

부모의 마음이란게 내새끼 입에 먹을거 들어가는것만봐도

배부르다더니 하루종일 새끼들 배채우느라 바쁜

부모새들을 보며 부모님생각도 나네요.

어린새들이 부모로부터 보호받으면서

자립할때까지 부모의 도움은 끝이없네요.

먹이부터 생명을 보호하는 일까지

부모라는걸 누가 가르쳐준것도 아닐텐데 스스로 알아서

이렇게 한다는것이 참 경이롭습니다.

정밀화라고 하기보다 실사를 보는것같은 착각이 들만큼

세밀하게 표현되어 소장하고 싶은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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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하지만 과학입니다 1 - 개가 똥을 누는 방향은? 엉뚱하지만 과학입니다 1
원종우.최향숙 지음, 김성연 그림,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감수 /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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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만 Books 에서 발간한

엉뚱하지만 과학입니다

정말 엉뚱한건 개가 똥을 누는 방향은???

그게 방향이 있다니 말이 되냐고요.

무슨 개가 똥을 싸는데 방향이 ??????????

무슨 방향이라는게 있다는게 말이 되요?

뭐지 똥싸는걸 돋보기까지 끼고 보다니 정말 근거있는건지

표지보고 너무 웃길것같다고 손에 집어든 책이였어요.

물리 이그노벨상? 이건 또 뭔가해서 찾아봤어요.

이그노벨상은 ‘엽기 노벨상’ ‘짝퉁 노벨상’이라고도 불리지만

나름대로 전통과 상징성을 가지며 독자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매해 총 10개 분야에서 수상자를 선정하는데

실제 노벨상 시상 부문인 물리학·화학·의학·문학·평화·경제학을

포함해 영양학이나 환경보호·곤충학 같은

이색 부문도 매해 다르게 추가된다.

대개 수상자를 선정한 후 시상 부문을 정하기 때문에

상의 이름은 그때그때 정해진다.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이그노벨상의 정신을

심사위원부터 수상자와 관객까지 모두 인정하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하지만 재미와 엉뚱함이 이그노벨상의 전부는 아니다.

아무리 황당한 가설이라도 그것을 규명하는

과정은 철저히 과학적 검증 절차를 거쳐야 한다.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엉뚱하고 재밌는 과학으로

과학적 검증절차까지 과학이 조금 더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도록 만드는 좋은 상이라고 해야할것 같은데요~^^

한가지 질문을 파토쌤과 4학년 호기심 왕성한 아이가

대화하듯 풀어주는 이야기라

어렵지도 않고 재밌어요.

개가 똥을 누는 방향은?

1번질문인데 4학년 참견쟁이 호기심 대왕이

사물을 보고 호기심이 발동하는것으로

문제의 시작을 알리죠.

근데 정말 놀라웠던건 2년동안 개똥싸는걸 관찰했다는 거예요.

과학자들이 할일이 없어서 그랬을리는 없고

대체 무슨 원리를 찾아 내고 싶었던걸까요?

그랬더니 알아낸 사실

주로 남극이나 북극을 향해 싼다는거죠!

어머 진짜일까 싶었는데

지구의 자기장의 방향에 맞춰서 똥을 눈다는 사실이 밝혀졌대요.

자기정열.. 우와 이거 정말 재밌고 황당한

과학적 발견아닌가요?

왜 이그노벨상을 받았는지 알것같아요.

여기서 키포인트는 뭐든지 열심히 관찰하면

다른사람들은 그냥 지나친것에서도

과학의 원리를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이죠.

질문에 대한 좀더 과학적인 근거로 답을 해주는 형식인데요.

지구가 하나의 큰자석으로 되어있고

몸속에 나침반이 있는 동물도 있어서

한쪽 방향을 알기도 한다고 해요.

이책에서 처음 보는 신기한 질문과 지식은

호기심을 갖게하고 그호기심에 대한 답을 충족시켜주는데

재미있는 일러스트와 한눈에 들어오도록

설명된 일러스트. 정확하고 간결한 설명이

아이들 눈높이로 되어있어서

누구라도 보며 재미를 느낄 수 있답니다.

비스킷을 가장 맛있게 먹는 방법을 연구했을 줄이야!

이런게 연구가 될거라고 생각도 못해봤는데

근데 또 보고나니까 시간을 얼마나 담궈야 하는지

담그는 깊이는 어떠해야하는지

여러 조건을 사람들은 감으로 하잖아요.

 

과학자들은 그걸 여러사람의 행동을 관찰하고

실제로 실험해보고 해서

비스킷의 담궈지는 깊이나 음료의 점성 비스킷구멍크기

음료의 표면장력까지 결론에 영향을 주는 모든것을

살펴보고 관찰해서

정확하게 이렇다 라는 결론을 내는걸보고

못말린다 싶기도 하면서

그런 끈기와 노력 관찰에 박수를 보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무심코 지나가는 현상에

눈여겨 보고 관찰하는것에서

과학의 발전이 시작되는것이라는 생각이

이책을 보면서 점점 많이 들더라구요.

사람이나 동물이 사용하는 주파수

훌라우프를 잘 돌리기 위한 방법

평균대에서 손을 벌리면 안떨어지는 이유등

어쩜 당연하게 생각했던 일들에 대한

과학적인 접근이 색다르게 재밌게 다가오는 책이랍니다.

다음에 나올책은 어떤 재미를 줄지 기대가 되네요.

아이들이 알아보고 보는책

엉뚱하지만 과학입니다.






 

 

과학, 이그노벨상, 물리, 자기 정렬, 공중 부양, 반자성체,

중력, 점성, 표면 장력, 주파수, 균형, 회전 관성, 마찰력, 진동, 공명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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