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깨비 캡처 보물산의 전설 도깨비 캐치캐치 보드게임
두드림M&B 편집부 지음 / 두드림M&B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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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력과 순발력, 그리고 전략적 사고력을 길러주는 보드게임

보드게임은 오랫만에 집에 들이는 듯헤서인지

아이가 얼마나 신나 했는지

엄마 감사합니다를 여러번 들었네요 ㅎㅎ

코로나 때문에 더욱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고

그러다 보니 집에서 할 무언가를 자꾸 찾게 되는데요.

책도 읽고 미술도 하고

그러다보면 가족끼리 할수있는 게임을

자연스레 찾게 되는것같아요.

도깨비 캐치캐치 보드게임

도깨비 캡쳐 보물산의 전설

판 뒤에 있는 그림이 너무 귀여워서 찍어봤어요.

전 청룡이가 젤 맘에드는데

아이는 백호가 좋다네요

주작과 현무까지 신이 다 나와있네요.

사용연령은 6세 이상

2인~4인용,

30분 내외 소요되는 보드게임입니다.

집중력 / 순발력 / 전략적 사고력을 키워준다고 해요.

올겨울내내 하게 될것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드는 만큼

아이의 집중력과 사고력이 쑥쑥 자라나주면 좋겠네요 ㅎㅎ

도깨비가 이리도 많은줄 몰랐네요.

아는건...구미호 현무 주작 백호 장산법 청룡

나머지는 처음보는데 무시무시하게 생겼어요 ㅎ

 

일단 구성품을 살펴보면

게임판 1장

게임 말& 받침대 각 4개

도깨비 타일 72장

최강 도깨비 타일 5장

조커 타일 4장

캡처폰 카드 16장

설명서 1장

타일 보관 주머니 1개

상자가 계단식으로 되어있는것도 특이하긴 했는데~

아이는 받자마자 하나하나 소중하게 한땀한땀 뜯어내시고는

엄청 기뻐하더라구요 ㅎㅎ

 

꼭 딱지처럼 생겼는데 보드게임이다보니

하드보드지 같은 두께라서

뜯어지거나 접히거나 하진 않을것같아요.

완젼 튼튼하게 만들어진 것같은 느낌을 주네요.

도꺠비 캐치캐치는

말을 가로, 세로, 대각선으로 도깨비 타일을 뛰어넘어

가능길에 있는 도깨비 타일을

잡고 획득한 타일 점수를 합산

높은 점수를 기록하면 승리하는 게임이예요.

근데,...난독증이 있는건가 읽어도 당췌 모르겠는거예요.

타일이 없는곳으로 넘어가야 되는거같은데

빈데는 얼마 없고 어쩌라는거지?

아이가 설명서를 읽고 하는대로 해보니

금방끝나고..뭔가 이상해서

읽어보니 빈칸으로만 가는게 아닌건가 싶기도 하고

설명이 너무 간단해서 인터넷을 찾아보니

다들 제각기 다른대로 하시더라구요.

*게임 방법*

1.모든 타일을 바둑칸에 깔고 남은 것은 빼기

2. '말'을 놓을 자리를 정해서 그 자리에 있는 타일도 빼기

3. 내 말이 타일을 뛰어 넘으면서 빈 곳이 있어야 갈 수 있으니

갈곳의 타일을 하나 빼기

(이부분이 헷갈려요. 다른분들은 그냥 타일을 밟기도 하셔서)

4. 지나온 곳의 타일을 획득하면서 자리가 없으면 타일을 빼고

아니면 빈곳으로 말을 옮기기

5. 같은 도깨비 타일 3장을 모으면 캡처폰카드 1장과 교환.

6.조커타일을 잡으면 캡처폰카드1장과 바꿀수 있어요.

7.타일을 계속 횟득할 수 있을때까지 진행

8.높은점수를 가진사람이 승리

*점수 계산*

도깨비 타일은 1장당 1점,

최강 도깨비 타일 1장당 3점

캡처폰 카드 1장당 5점,

같은 지역의 캡처폰 카드가 3장일 경우는 2점 추가

 


이게 하다보니까 처음에 판에 깔때가 중요해요.

자기쪽에 최강 도깨비타일이나 조커타일을 깔면

유리하더라구요 그래서! 한주먹씩 집어서 상대방쪽으로 깔아주는

전략을 펼쳤죠. 하면서 뭔가 자꾸 보안을 하게되더라구요. ㅎㅎ

왜 사고력이 좋아진다고 했는지 이해가 ~~

아~하고 생각이 되는 지점이 자꾸 생깁니다.

게임룰도 추가 시키게 되고요 ㅎㅎ

아이와 함께할 재밌는 게임이라

요게 계산도 아이를 시켜서 계산력도 증진시키고 있답니다 ㅋㅋ

문제는 게임에 진심인 아빠와 아들이

둘이 머리터지게 땅따먹기 하는동안

저는 계속 지네요 ㅋㅋ

뭔가 나름의 전략을 짜야겠어요!!!

가족끼리 재밌는 보드게임

코로나로 긴긴 겨울 보내실때 좋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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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치 - 정의와 생명을 지키는 수호신 우리 민속 설화 4
임어진 지음, 오치근 그림 / 도토리숲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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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치

몸 전체는 비늘로 덮여 있고, 머리에는 뿔이,

목에는 방울이 달려 있으며,

겨드랑이에는 날개를 닮은 깃털이 있는 전설 속의 동물로 '해태'라고도 한다.

예로부터 해치는 화재를 막는 물의 신수(神獸),

재앙을 막는 벽사(요사스러운 귀신을 물리침)의 상징이었고,

시비와 선악을 판단하는 신통한 짐승이었다.

[네이버 지식백과] 해치 (시사상식사전, pmg 지식엔진연구소)

해치별은 생명을 살리는 물의 나라 별이라서

아기가 태어나면

환하게 별빛을 비춰 준다고 해요.

해치는 세상이 평화로울 때 처음 땅으로 내려와

해가 보냈다고 해서 해치라고 불렸어요.

몸에는 불이나고 무시무시한 해치지만

해치의 뿔에서는 빛이 나고 단단하고

힘이 세서 세상을 올바르도록 지키는 뿔이래요.

약한자와 의로운자의 편에서서

나쁜자를 보면 뿔로 들이받기도 했대요.

저큰뿔로 들이 받으면 어마무시하겠네요.

해치는 옳고그름을 판단했기에

사람들은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사람은

해치의 모습을 딴모자와 모습을 수놓기도

어진임금도 해치의 지혜를 빌려 나라를 다스렸어요.

어떤것이든 좋아하는 무리도

싫어하는 무리도 있게 마련이죠.

해치를 싫어하는 칼칼장군무리가 화살을 쏘아

해치가 하늘로 올라가버렸어요.

공명정대하던 해치가 없어지고 비가

계속오니 집이 쓸려내려가고 지상은 온통 난리가 났어요.

이대로 해치는 사람을 버릴까요?

그럴만도 해요. 사람을 위해 댓가도 없이

주기만 했다가 어느순간 자신을 죽이려 들었으니

얼마나 배신감이 컸을까요?

정의의 수호동물이였던 해치

궐에 들어가는 입구에 바른마음을 갖도록

문앞에서 해치꼬리를 쓰다듬고 궁으로 했다고 해요.

지금 정치하는 정치인도 해치같은

정의로움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봤어요.

신물로 여기는데는 이유가 있겠죠.

해치의 정의로움이 제모습을 되찾으면

좀더 평화로운 코로나 없는 세상이 되기를 바래봐요.

도도리 숲의 민속설화그림책 시리즈를

찾아보고 싶어질만큼

해치에 대한 관심이 생겼답니다.

설화는 단군설화 주몽설화같이 인물에 대한것만 읽었던지라

아이에게도 신기했나봐요.

또이런 신물이 있는지 찾아보겠다고 하더라구요.

해님이 내린 신령한 동물 이야기

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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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키오와 함께하는 독서 탐험 - 초등학생을 위한 독서하는 피노키오 피노키오 시리즈
조선우 지음, 이용석 그림 / 책읽는귀족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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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는 왜 필요할까요?

경험하지 못한 세상에 대한 간접경험은 물론이고

살아가는데 필요한 삶의 나침반같은

역할을 해주기 때문이예요.

어두운데서 비춰주는 등대처럼

힘들고 어려울때도 나를 지탱하게 해줄수 있는 힘을

기르고 나를 굳건히 지킬수 있는 내적 힘을 기를수 있게해주는

독서!

독서의 습관이 평생을 갈수 있도록

어려서부터 습관잡아주는것이 중요한데요.

독서가 얼마나 중요한지 아이들은 알리가 없죠.

책을 잘 읽는 아이라면 좋을텐데

책을 읽지 않는 아이면 책읽히기 위한

엄마의 각고의 노력이 필요하죠.

그래서 이책이 나왔나봐요.

재밌는 독서로 빠져들게 할수있는

피토키와와 함께하는 독서탐험!

게임처럼 즐기면서 독서고수가 될수있다고하니

아이도 쫑긋하나봐요.

두껍지만 글씨가 크다며 자기도 읽을수 있겠다고

하더니 재미에 빠져서 읽었답니다.

 

수업시간에

피노키오는 자기 생각을조목조목 이야기해서

멋진사람으로 보이는

독서 고수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아이도 피노키오처럼 이야기하는건 쉬운데

책을 읽고 독후감 쓰는건

어렵다고 느끼더라구요. 그냥 말하는것보다 독서하고

정리해서 이야기하는것이 쉽지 않다고 느끼면서도

책을 읽는건 좋아해서 다행이긴해요.

독후감쓸때는 백만년씩 걸리지만요..

 

갈매기로 부터 초대장을 받은 피노키오

'독서탐험세계로 초대합니다.'

갈매기의 초대에 응한 피노키오는 갈매기의 말대로

성냥팔이 소녀를 꺼내들고 책을 펼치는 순간

책속에 성냥팔이 소녀의 겨울밤 창가에 있었어요!

아 이런 책 어디없나요 ? 완젼 재미있을텐데..

책속으로 들어가 주인이 되는 책이라니!

성냥팔이 피노키오가 되어 미션을 수행합니다.

제가 읽어도 재미가 있네요 어찌 될지 궁굼해요.

게다가 피노키오의 성냥팔이라니!

이콜라보가 어떤 여행이 펼쳐지려는지 ~


첫미션으로 성냥을 한갑 팔고는

할머니에게 다음 미션카드를 받죠.

미션카드대로 제자리로 가서는

다음미션카드를 발견해요.

생각에 생각을 꼬리물기처럼 생각하고

막다른골목에서 더 침착하기를 통해

먼지같은 생각을 정리할수있는 법을 스스로 알게되죠.



등잔밑이 어둡다 가까운데서 해답을 찾고

다른책두권의 연결고리를 찾고

최선을 다하는 노력이 중요하다는것도 알고

생각먼지를 걷고 다른동화와 비교해서 쪼개 생각해보는

방법에 대해서 알게되었어요.


눈에보이는것에 집중하다 내면까지 판단을 내려서는 안된다는것도

무섭게 생긴 용을 마주하며 알게 되었지요.

"화내지 말고 해결이 힘들 대는 생각의 바람을 일으켜봐.

그러면 묻혀 있던 생각들이 스멀스멀 올라올거야.

생각의 회로를 돌려봐.

생각의 바람을 일으켜."

급할수록 돌아가라

급하다고 바늘허리에 매어 쓸까

급할수록 잠시 마음을 내려놓아라 라는 할아버지의 말을

떠올리며 차분하게

문제에서 한발자국 벗어나 보는 법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아요.

해보지도 않고 미리 겁부터 먹어서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

말을 하는 갈매기, 거북이, 무섭게 생긴 용

성냥팔이 소녀를 만나고

마녀를 피해 나가는 마지막 관문에 도착해요.

​​

독서라는 것은 그 책의 내용에 묶여있는게 아니야

생각을 뭉게구름처럼 더 크고 다양하게 만들 수 있어야 하는거지.

책에 나오는 줄거리만 생각하지 말고,

자기가 그 책을 읽고 떠오르는

여러 가지 생각들을 붙였다, 뗐다 해보는거지

그게 창의적인 독서법이야

마지막 관문을 멋지게 통과할 수 있을까요?

피노키오는 자기가 원했던 모습의 피노키오가 되었을까요?

읽으면서 동화가 어떻게 이렇게 연결이 되지 싶으면서도

빠져서 재밌게 읽고

게임을 하듯 꼬리를 물고 찾는 방법이 신선하면서도

독서에 빠져서 생각먼지를 지우는 법도

그외에 여러가지 피노키오의 깨달음까지도 너무나 좋은 책이라고

강추해요!

보니까 이책이 시리즈였더라구요.

피노키오와 함께하는 생각 여행 ,

피노키오야 경제랑 같이 길을 떠나자 두권이 있는데

피노키오시리즈도 궁굼해져서 읽어보기로 했답니다.

아이가 독후감에 어려움을 느낀다면 이책을 추천해주세요.

정말 재미있고 금방 빠져서 어느새 다읽고

독서록 쓰는것을 좀더 새롭게 느끼게 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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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네임 매거진 456 Book 클럽
강경수 지음 / 시공주니어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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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네임 시리즈가 재밌다는 이야기는 들었는데

아이가 책의 두께만 보고 들었다 놨다를 여러번하다가

아직 못읽은 책중에 하나인 시리즈예요.

워낙 아이들에게 인기가 높다고 해서 읽어보게 하고 싶은데

아직 때가 아닌가 하고 있다가

매거진으로 쉽게 가볍게 먼저 다가가면

재밌게 읽을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코드 네임 매거진이 나온다는 말을 듣고

얼른 만나봤답니다.

 

참 이상했던게.. 아니 이책이 얼마나 인기가 있으면

매거진이 다 나와? 싶은거였죠.

책이 시리즈로 나온다고 해도 매거진 있는 책은

처음이라 얼떨떨.. 어 근데 재밌네요??

매거진만 봐도 재미가 있으니 본책은 재밌지 않을 수가 있겠나?

하는 생각이 조금씩 쌓여요 ㅎㅎ

MSG ㅎㅎ 이거 맛나지는 요술재료인데

세계 첩보국을 MSG라고 했나봐요.

아이는 첩보조직에 대한 이야기가 궁굼해 지기 시작하는것같더라구요.

첩보가 뭐지로 시작해서는 첩보국내용을 읽기시작해요.

MSG에 대한 여러가지 궁굼한 점들이

나와있어서 책을 읽었을때 미리 알고가는 백그라운드지식이

많이 쌓이겠어요.

사람들의 이목을 분산시키기위한 치밀하고 교묘한

눈속임으로 조미료라고 착각하게 만들었대요 ㅎ

첩보의 세계에 빠지게 만드는 여러가지

저도 첩보영화를 제일 좋아해서 한때는 첩보원도

되고 싶었었는데~~ ㅋㅋ

영화에서 보면 첩보원들은 다 잘생기고

돈도많고 맨날 놀러다니다 일잠깐 하고 말던데

요원들의 사생활에 대한 기사도 있고요

코드네임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에 대한 이야기도

코드네임 단편소설이나 컬러링 등

여러가지 코드네임에 대한 모든것이 흥미있게 실려있어서

아이들이 재밌게 볼수 밖에 없겠어요.

코드네임을 모르는 아이는 이책을 통해

코드네임의 매력에 빠질거고

코드네임에 빠져있는아이는 이미 흥미롭게 볼것같네요.

재밌는 만큼 볼거리풍성한

어린이 잡지 코드네임 매거진

다음편이 기대되네요.

그전에 코드네임을 읽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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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 전 파닉스 떼기 우리 아이 영어 기초 완성 프로젝트
황인영 지음 / 다락원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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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3학년이 되는 아이라

알파벳은 작년 여름방학때 떼고

그이후로 파닉스를 쉬엄쉬엄 해서

단모음 장모음까지는 그래도 읽는 편인데

이중모음이나 이중자음은 어려워하더라구요.

한번에 되겠나 싶어서

단모음 장모음이 입에 익을때까지

다시 보게 하고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단어를 여러번 보게 되는 효과가 생기면서

쓰지는 못하는데 읽기는 하는 딱 그정도의 실력이예요.

3학년 되기전에 겨울방학에

다지기 용도로 사용하려고 만나봤어요.

영어교재 재밌게 만드는 다락원을 선택했죠.

'입학전 파닉스 떼기'

제목처럼 입학전에 아이들이 초등학생이 되어

꼭 알아야할 파닉스 규칙을

핵심만 담았다고 하니 정말 딱인교재 아닌가요?

 

 

 

 

Part 1 알파벳 소리

Unit 1 A B C /Unit 2 D E F/ Unit 3 G H I / Unit 4 J K L

Unit 5 M N O / Unit 6 P Q R / Unit 7 S T U V / Unit 8 W X Y Z

Review Test

Part 2 단모음

Unit 1 단모음 a ㆍ ad an ap at / Unit 2 단모음 e ㆍ ed eg en et

Unit 3 단모음 i ㆍ ig in it ix / Unit 4 단모음 o ㆍ od og op ot

Unit 5 단모음 u ㆍ ug um un ut / Review Test

Part 3 장모음 ①

Unit 1 장모음 a ㆍ ake ame ase ate / Unit 2 장모음 e ㆍ ese eve e

Unit 3 장모음 i ㆍ ide ike ine ite / Unit 4 장모음 o ㆍ ole one ope ose

Unit 5 장모음 u ㆍ ube ule une ute / Review Test

Part 4 장모음 ②

Unit 1 장모음 ai ay / Unit 2 장모음 ee ea / Unit 3 장모음 ie y

Unit 4 장모음 oa ow / Unit 5 장모음 ui oo / Review Test

Part 5 이중자음

Unit 1 이중자음 bl cl fl gl / Unit 2 이중자음 br dr pr tr /Unit 3 이중자음 sk sm sn st

Unit 4 이중자음 ch sh th wh / Review Test

정답

파닉스를 이책 하나로 떼도

무리가 없을만큼 파닉스에 대한 모든것을 담아놨어요.

 

파닉스!

파닉스가 대체 머시건데~~!! 왜이렇게 파닉스 열품인거냐

저도 파닉스를 처음 접했을때 어리둥절 했었어요.

저희때는 발음 기호라는 걸 배우고 단어를 읽었다면

요즘에 유행하는 공부법이 파닉스인거예요.

파닉스는 알파벳이 각각 가지고 있는 소리를 배우는 거예요.

발음기호를 배우든 파닉스를 배우던 읽는 소리 방법을 배우는 것이긴하나

요즘 추세가 파닉스를 배우는 것이라고 하더라구요.

알파벳을 익힉고 알파벳의 음가를 익히는 학습과정인거죠.

단어를 올바르게 읽고 쓰는건 기본이듯이

파닉스를 잘 해야 영어배우는데 재미가 있고 글을 읽는 실력으로 쌓이게 되는것이니

알파벳 소리부터 익히는것이 중요하죠.

5개의 파트로 나뉘어져 각각이 unit로 구성되어있어요.

일단 qr코드로 mp3음원확인을 하고

 

 

Listen and Repeat 을 통해 음가를 따라 해보고

Let's Chant 로 익힌음가를 챈트식으로 따라하다보면

입에 붙는건 당연한거죠~^^

Listen and Repeat 을 다시 하고 단어까지 추가로 익혀보고

다양한 문제로 배운 내용을 확인해보고

Phonics Reading

이부분이 제일 좋았던 부분인데 배운 파닉스단어를 통해

문장을 구성하고 따라읽는 거예요.

문장을 여러번 따라 읽으면서 파닉스에 대한 감각도

문장에 대한 느낌도 조금씩 받는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입학전 아이들과 저학년 아이들이 사용하다보니

색감이 알록달록 그림도 아기자기 예뻐서

하면서 재밌다고 해요.

아이가 이걸하면서 영어가 재밌어요~ 하는 걸보니

어렵지 않고 아이의 흥미를 잘 끌고 가는구나 싶더라구요.

아이가 제일 좋아하는 부분은

Review Test 에서 Fun Activity 예요.

각 파트마다 하나씩 있어서 너무 아쉽다고 할 정도니까요.

분명 공부하는건데도 공부하는 것같지 않고 게임하는 것같은

느낌이라 너무 재밌다고 해요.

정답부분을 보시면 본문하고 똑같이 되어있어서 채점하기가 쉬워요.

그래서 아이가 스스로 채점을 하고 싶대서

풀고 채점까지 스스로 해보고는 자신감 뿜뿜이네요.

발음을 듣고 익히고 단모음 장모음 이중자음 까지

고루 다 익히고 나면 파닉스는 떼어도 될것같네요.

 

'입학전 파닉스 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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