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생활부분이예요.
이부분은 생활하면서 갖게되는 호기심들이 있었는데요.
엘리베이터 탈때마다ㅏ 느끼는 내려갈때 몸이 붕 뜨는 기분은 지구에서
끌어당기는 힘과 같은 쪽으로 엘리베이터가 움직이기 때문에 같은 방향 중력쪽으로 움직여서
무중력 같은 상태처럼 몸이 붕 뜨는 느낌이 드는거예요.
그리고 이거!! 아이가 물어 볼때 대답 못 해준부분이 있었어요.
신호등 색은 왜 빨 노초예요?
그건 엄마도 잘모르겠다. 잘보여서 아닐까? 라고 말했던 기억이 있네요.
근데 답이 모두 알기 쉬운 색이라성 래요.
다들 알고 계셨나요?? 저만 몰랐던건가요??
빨간색은 가장 눈에 띄는 색으로 긴장을 주기 때문에 멈춤
노란색은 자극을 가하는 색이라서 경계 주의
초록색은 침착 안전 이라는 느낌을 주는 안전
색이 주는 특징을 잘 활용해서 만들었더라구요.
근데 또하나 요세개가 다일까요??
파란색 보라색 하얀색까지 총 6가지가 세계 공통으로 신호등으로 써도
되는색으로 정해져 있다네요.
요건 몰랐죠?? ㅎㅎ
생활하다 뭔가 자세히 관찰하고 궁굼해하는 호기심이 생기면
잘 모르는 것이 더 많은 이세상에
가이드 북으로 이책을 내고 싶으셨다고 해요.
가이드북 그말이 딱 어울리는 책이예요.
왜? 어째서? 라는 의문을 갖고 사물을 보고
그 호기심에 답을 찾고 과학에 관심을 갖고 탐구하고
보는 눈이 넓어질 수 있도록 이끌어 줄 가이드 책!
*이 포스팅은 체험단으로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이 포스팅
- 은 체험단으로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