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즈를 말하다 : 금융편 - 금융 세일즈맨들이 알아야 할 모든 것 세일즈를 말하다 시리즈
이재철.양봉호.최영 지음 / 황금부엉이 / 201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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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책을 읽기전부터 많이 궁금해하던 책중에 하나였다. 가까운 분이 금융업에 종사하기도 했거니와, 나 스스로도 세일즈에 대해 관심이 있었기 때문이다. 고객을 상대하는 금융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에게 세일즈는 일종의 스트레스도 될수도 있고, 혹은 세일즈를 잘하는 사람은 이를 토대로 탄탄대로를 달릴 수도 있다. 적어도 내가 아는 지인은 금융업에서 세일즈로 인해 직장 상사에게 인정도 받고 동기들보다 진급도 훨씬 일찍하게된 경우를 본적이 있다.


  금융 세일즈의 기본은 단기적인 전략뿐만 아니라, 장기적인 전략도 중요하다고 말한다. 세일즈를 하기위해서는 일종의 레퍼토리와 더불어 그때그때마다 발생하는 임기응변도 있어야 한다. 그래도 뭐니뭐니해도 신뢰가 가장 중요한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필자는 말한다. 만약 어떤이가 금융업에서 세일즈로 성공을 이루었다면, 이는 한두가지의 강한 요소가 이사람을 성공으로 이끈 것은 아니라고 말한다. 여러가지 복합적인 요인이 상호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을해서 이루어진 복합적인 요소라고 말한다. 

  금융업에서 세일즈는 쉽지않다. 고객에게 몇번 권유를하다 거절을 당하게 되면 이에따른 심리적 상처는 상당하다. 다음번에 권유하는 것을 의기소침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하지만, 안된다고 포기할게 아니라면, 이책을 통해서 금융세일즈의 본인만의 해답을 한번 찾아봤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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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지펀드 시장의 마법사들 - 주식, 선물옵션, 상품, 외환시장의 전설적 트레이더 15인의 통찰력과 전략! 시장의 마법사들
잭 슈웨거 지음, 박준형 옮김, 김영재 감수 / 이레미디어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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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지펀드 시장의 마법사들. 사실 책을 읽기 전까지만 하더라도 헤지펀드가 구체적으로 무엇을 뜻하는지 잘 알지못했다. 많이 들어본 용어였으나, 실제 매매하거나 팔아본적이 없어서 더 그랬는지도 모르겠다. 우선 이 책은 헤지펀드로 성공한 사람들을 인터뷰 식으로 풀어쓴 책이다. 질의 응답속에 필자는 투자의 해법을 찾고, 나아가야할 바람직한 방향에 대해 기술하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성공한 투자자들은 그들만의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들만의 투자 철학이 담겨있다는 것이다. 이건 매매의 방법이 됐던, 투자 방식이 됐던간에 자신만의 스타일이 있다는 것이다. 결국엔 예금, 적금을 제외한 모든 투자는. 투자란 원금 손실이 발생하는 모든 종류의 것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모든 투자에는 리스크가 존재하는 법이며, 어떻게 시장의 원리하에서 리스크를 최소화하며 이익을 극대화하느냐의 기본적인 전제하에 모든 투자는 출발을 한다. 성공한 사람들은 하나같이 이익을 극대화하는 것보다,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것이 투자의 첫번째라고 말한다. (이 부분은 책을 참조해보면 공감이 갈 내용이라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이 책을 읽으면서 시장을 보는 눈이 많이 달라졌다고 할 수 있다. 뭔가 뚜렷한 필살기(?)같은건 없지만. 이건 어느 성공한 투자자들의 책을 읽어봐도 최고의 수익률을 내는 필살기 같은 것은 없다. 그저 기본적인 원리에 입각한 투자 원칙과 철학을 가지고 움직이는 것이니..
  
  어쨌든, 훌륭한 헤지펀드 트레이더들은 시장을 보는 뛰어는 통찰력과 시장의 흐름속에서 앞으로의 방향을 예측하는 훌륭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 시장은 변하지만, 인간의 본성은 변하지 않는다고 한다. 투자 시장도 결국에는 사람이 움직이는 곳이다. 결국에는 성공하는 투자에는 뚜렷하고 일관되게, 그리고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철학같은 것이 있다. 이 책은 성공한 사람들의 인터뷰 형식의 책이지만, 책을 통해서 공통된 성공철학을 느낄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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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투자 하기 전에 꼭 알아야 할 것들 - 채권으로 돈 번 사람들만 아는 실전 투자비법
심기원.우선미 지음 / 맛있는책 / 201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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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같이 저금이 시대에 주식이나 은행 예금/적금이 안정적이긴 하지만, 금리가 워낙에 적다보니 특별한 수익을 기대할 수가없다면 은행에 차곡차곡 돈을 모으는 것도 한 방법일 수 있다. 하지만, 금리가 낮을때는 채권에 눈을 돌리라는 말을 얼핏 들은적이 있어서, 우연찮게 이 책을 접하게 되었다.  

 

  사실 많은 사람들이 돈을 모으는 가장 일반적인 방법이 바로 은행 예/적금이라 할 수 있다. 안정적이긴 하나, 특별한 큰 수익을 기대하긴 어렵다. 그렇다고해서 펀드나 주식에 투자하는 것도 꽤 큰 리스크가 있는 법이다. 뭐든지 High Risk, High Return이다. 다시 말해 위험률이 클수록 수익률도 크다는 의미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주식보다는 상대적으로 안정적이고, 은행 예/적금보다는 괜찮은 재테크가 바로 채권이라 생각한다.

 

  채권을 접하기 전에, 그리고 채권을 접하고 난 지금은 채권에 한번 투자해볼만하다는 결론을 얻었다. 채권에도 여러가지 종류가 있고, 기본적으로 알아야할 용어라든지, 매매 방법 등등이 있다. 이 책은 바로 채권을 처음 시작할때, 알아야할 용어며, 어떻게 시작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꽤 구체적이며 사실적으로 기술하고 있다.

 

  채권도 일종의 어음과 비슷한 개념이라서, 발행한 곳의 재무상태를 따져볼만도 하고, 기타등등 알아볼 일이 제법 많습니다. 하지만, 소액으로 조금씩 투자하며 이 책을 통해서 개념을 알아가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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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자의 인문학 서재 2 경제학자의 인문학 서재 2
박정호 지음 / 한빛비즈 / 201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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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 재미있습니다. 유익합니다. 유치하긴 하지만, 개인적으로 이런류의 책을 좋아합니다. 원론적인 이론을 서술하기보다는 현상에 대한 분석을 여러 각도에서 분석한 책을 좋아합니다. 쉽게 말해서, "팝콘이 없는 영화관을 상상할 수 있을까?", "와인의 종류가 수도없이 많은 까닭은?", "클래식 공연의 값은 왜이리 비쌀까?" 한번쯤 제목을 보고 있으면 읽고 싶게 만드는게 바로 경제학자의 인문학 서재2가 아닌가 싶다. 이론을 쭈욱! 풀어쓴 책이 아니다. 

  일상 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 그리고 무심코 넘어갈만한 사항들을 경제적인 관점에서 바라보면서 거기에서 경제학의 한가지 이론이나 관점을 끌어내고 있다. 독자들에게 경제학을 다른 관점에서 설명할 수 있으려면 저자는 경제학에 관해서 만큼 상당한 식견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경제학뿐만 아니라, 인문학 및 다른 방면에서도 아는것이 많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경제가 딱딱하다고 생각하는가? 경제가 재미없고 지루하다고 생각하는가? 학창시절 이런 책이 조금더 빨리 나왔더라면, 수요-공급 곡선, 한계효용 체감의 법칙 등 딱딱한 경제학 용어를 책으로만 보면서 머리아파하지는 않았을텐데라는 생각이 든다. 

  끝으로, 이 책은 강력하게 추천한다. 읽기도 4-5 pages 분량으로 쉽게 쉽게, 그리고 짧게 짧게 읽어나갈 수 있어서 절대 지루하지도 않다. 경제학과 인문학, 그리고 실생활에서 경제학이 어떻게 접목되는지 궁금한 분들은 꼭! 이 책을 읽어보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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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가 먼저다
윤기림.배나영 지음 / 미디어윌 / 201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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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제목에서 뭔가 애기할려는게 감이 오지는 않나요? 대부분의 직장인들은 월말이나 월초에 월급을 받습니다. 매달 카드비, 공과금, 생활비 뺀돈으로 저축할 돈을 계산을 합니다. 사실 돈 관리가 제대로 되기위해서는 일정 부분 저축금액을 미리 떼어놓고 나머지 금액으로 생활하는 패턴으로 바꾸길 저자는 권장한다. 재테크에 조금의 관심이라도 있는 분이라면 급여통장, 지출통장, 비상금통장 등 이런 말을 많이 들어봤을 것이다. 선소비 후저축의 패턴이 아니라, 선저축 후소비의 패턴이 건강한 지출을 가능하게하며 자산을 효과적으로 증식시키는 지름길이라고 말한다. 책의 저자도 마찬가지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대중들의 눈높이에 맞게 현실성있게 재테크 하는 방법에 접근했다는 점이다. 흔히 아는 예금, 적금, 환율, 금리, 주식, 실물 등 세부적인 지표가 아니라 재테크를 하는 방법론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설명을 해주고 있다. 그리고 책의 매 챕터마다 본인의 실천노트가 있어서 책을 읽고나서 내가 어떻게 해야하는지? 한번쯤 생각해보고 행동을 정리해야할 필요가 있다.

 

  재테크의 기본은 조금만 돈을 몸집을 불려 크게 만드는 것이다. 매달 급여는 받는데 돈이 모이지 않는가? 이 책을 읽어보고 본인만의 솔루션을 찾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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