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 토끼와 한나 - 난다 아티스트 일력
김한나 지음 / 난다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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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 선물은 무조건 토끼와 한나! 어린이든 어른이든 일력을 넘기면서 해맑게 웃게 된다. 생일을 설레는 마음으로 확인하는 재미는 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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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키스할 때 눈을 감는 건 문학동네 시인선 184
고명재 지음 / 문학동네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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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감고도 들리는 말들. 겨울밤의 기분 좋은 법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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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1 11:05   URL
비밀 댓글입니다.
 
인생의 역사 - '공무도하가'에서 '사랑의 발명'까지
신형철 지음 / 난다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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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정확함은 아름답다. 어떤 날카로움은 따뜻하다. 신형철의 글로부터 얻은 깨달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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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것을 보았어 - 박혜진의 엔딩노트
박혜진 지음 / 난다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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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딩에서 출발하는 이야기를 보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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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리얼 - 복원본
실비아 플라스 지음, 진은영 옮김 / 엘리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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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아 플라스의 시를 진은영의 번역으로. 좋지 않을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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