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키스할 때 눈을 감는 건 문학동네 시인선 184
고명재 지음 / 문학동네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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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감고도 들리는 말들. 겨울밤의 기분 좋은 법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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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1 11:05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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