훔쳐가는 노래 창비시선 349
진은영 지음 / 창비 / 201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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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커다란 사람이, 집이, 꿈이 무너진 이후, 그 상실감을 다시 회복하고자 천천히, 그러나 또박또박 부르는 아름다운 노래. 훔쳐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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