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운 잠 문학과지성 시인선 412
이근화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1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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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잠을 자고 났더니 이상하게도 마음이 따뜻해졌다. 앞으로도 배고플 때에는 「김밥에 관한 시」를 꺼내 읽게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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