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의 복화술 : 문학은 어디서 시작할까? - 김혜순 포에틱스
김혜순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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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화술을 떠올리면 자연스레 입속이 그려진다. 입술은 움직이지 않아도 더없이 분주할 입속을. 김혜순의 입속에 있는 열아홉 개의 키워드는 우리로 하여금 상상하게 한다. 답변이 아니라 질문을. 한 열쇠가 잠근 문을, 우리가 그 열쇠로 다시 열 듯이, 열어젖히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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