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트] 성적인 밤 + 북펀드 굿즈 (엽서 세트 3종)
파스칼 키냐르 지음, 류재화 옮김 / 난다 / 2024년 5월
평점 :
미출간


파스칼 키냐르의 문장을 읽으며 ‘보고’ 있다고, ‘감각하고’ 있다고 느낀 적이 많았다. 미켈란젤로, 신윤복, 피카소와 마그리트에 이르기까지, 키냐르의 머리를 울리고 눈을 거쳐 가슴을 통과한 생각들을 얼른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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