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외로움 없는 삼십대 모임
유성원 지음 / 난다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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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자의 이야기지만 다수가 읽었으면 좋겠다. 토요일에 진한 외로움을 느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토요일이 일주일에 하루밖에 없듯, 이 책 또한 드물어서 소중한 책이다. 이 책을 다 읽은 토요일은 온갖 감정들로 꽉 차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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