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을 키우면서 나의 행동에 대해 고민하면서 아이들의 성장에 도움이 될수있는 것들은 무엇일까? 하는 생각을 많이 하게되는데요 평소에도 자기계발서를 자주 읽는 저 이기에 아이들도 책으로 자신을 지키고 스스로 성장할수있게 도움이 되는 책을 읽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어요그래서 아이들에게 선물한 책이 바로 제제의 숲 에서 나온 어린이를 위한 세상을 보는 지혜 입니다. 이책은 17세기 스페인 철학자 발타시안그라시안이 쓴 책을 바탕으로 어린이들이 읽고 이해할수있도록 고쳐서 재 구성한 책이라고 합니다. 세상을 하루하루 살아 가면서 여러가지 문제가 생기기 마련인데 이때 좀더 바른 생각과 나은 해결방법을 찾을수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나자신의 성장을 위한 내용들과 친구들과의 관계에서의 조언 세상을 살아하면서 겪는 일들에대한 조언들이 한가득 실려 있어 아이가 가지고 다니면서 차근차근 읽어 보고 있습니다. 저는 무엇보다도 중요한것이 바로 나 자신 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이러한 자신을 가꾸고 세상을 살아가는 기초를 닦고 있는 아이들에게 철학자가 세상을 보는 관점에 대해 이야기 하고 일상에서 일어날수있는 예시로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잘 전달해 주고 있어서 좋더라구요 자칫 읽기만하고 어떻게 실천해야할지 모르는경우도 많은데 구체저인 활용방법까지 이해하기 쉽게 만화로 알려주는점도 좋았습니다. 초등저학년부터 교양도서로 읽으면 좋을 책입니다. 초등아이들에게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