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책이 쓰여진것은 오래전의 일이지만 지금도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문제다.
보호한다는 것은 어느정도의 불편함이 있어야 가능하다고 한다.
우리모두 약간의 불편함을 감수하며 자연을 보호해야 할 때가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