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책을 볼때마다 어린시절 부모님 손잡고 어렵고 먼길을 할아버지 할머니가 계시는 시골로 명절을 쇠러 갔다왔던 추억들이 되살아 나고 내가 살던 그때 그 동네의 모습들의 만날수 있어 반갑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