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글쓰기도 어려운데, ‘영어 글쓰기’라고 하면 엄마도 부담 되는게 사실이다.
이 책은 챗GPT를 활용하여 그 막막함을 현실적으로 풀어주는 안내서이다.
영어를 잘하는 엄마가 아니라도, ChatGPT를 활용해 아이의 글감을 만들고, 생각을 끌어내는 질문을 던지고, 문장첨삭을 단계적으로 안내한다.
한마디로 ‘GPT를 똑똑하게 쓰는 법’을 알려주는 실전 가이드다.
사실 영작을 잘하려면 결국 더 중요한 건 국어 실력, 문해력이다. 한글 문맥을 이해하고 국어로 생각을 정리할 줄 아는 아이가 영어로도 글을 더 잘 쓰는 건 어쩌면 당연하다. 이 책도 그 지점을 놓치지 않고, 글쓰기의 기본 핵심을 짚어준 뒤 그것을 영어 글쓰기로 자연스럽게 확장해갈 수 있도록 단계별로 구성했다. ‘영어 글쓰기 책’이면서 동시에 ‘글쓰기 방법 책’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