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달강> 권정생 글, 김세현 그림어릴 때 <몽실언니>, <점득이네>, <강아지똥>으로 만났던권정생 선생님의 세계를 떠올리며 이 그림책을 펼쳤다.<세상 달강>에서 아이는 밤 세알 중에 두알을 빼앗기고 남은 밤 한 톨마저 쪼개어 나눈다. 쥐에게, 닭에게, 돼지에게, 그리고 할머니와 할아버지에게까지.남겨 두지도 않고, 버리는 것도 없다.김세현 작가님의 절제된 화풍도 이야기에 잘 어우러진다. <세상달강>엔 권정생 선생님이 평생 써온 작고 가난한 세계가 그대로 담겨 있는 듯 했다. 아직 아이들이 이해하기엔 어려울까 싶었지만 나눔의 의미를 알려주기엔 충분한 책이었다🌰*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리뷰입니다. #세상달강 #권정생 #김세현 #한울림어린이 #서평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