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그런 상황을 고려해, 준비 부담은 적고 아이의 참여도는 높은 놀이들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어 실용적으로 느껴졌다.
놀이 주제는 한글과 수 개념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어 연령대는 최소 5세 이상부터 초등학교 1학년까지가 적절해 보인다.
가정에서 놀이와 기초 학습의 균형을 고민하는 부모,
또는 유치원·초등 저학년 활동 자료를 찾는 경우에 참고하기 좋은 책이다.
아이들에게 놀이가 중요하다는 점은 대부분의 부모들이 알고 있다.
이 책은 그 놀이의 가치를 전제로, 놀이를 통해 아이의 학습 역량까지 함께 확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준다.
즐거운 경험을 유지하면서도 놀이를 통해 아이의 기초 역량을 키우고 싶지만 무엇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다면,
이 책이 부담없는 안내서가 되어 줄거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