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을 가지는 독서가 아닌 그 자체의 독서를 즐기자초서 + 의식 = 초의식 독서법을 하자핵심문장궁수가 사심 없이 그냥 즐기려고 활츨 쏠때에는 자신의 재능을 아낌없이 발휘할 수 있다.우리가 평생 해야 할 독서의 본질을 상기할 필요가 있다. 그것은 능동적이며 창조적인 과정이다.책 읽기의 완성은 책 쓰기책에 미칠 거라면 책읊통해 자기 자신을 드높이고 더 큰 인생을 살아라책 읽은 후우리 조상들의 위대함을 알았고 그리고 그 위대한 사람들은 모두 독서를 올바른 방법으로 했다. 그리고 많은 책을 읽었음에도 불구하고 왜 한권의 책도 기억이 잘나지 않고 그 위대한 사람과 같이 인생을 바꾸는 전환을 맞이 하지 않았는지에 대한 나의 내면과 태도에 대해서 많은것을 얻었다.내가 저자였다면의식을 후두부 집중을 통한 방식이 있었지만 올바르게 글씨를 어떻게 어디서 부터 읽는 방식이 없어 아쉬웠다. 내가 저자였다면 조금 더 그점을 자세하게 서술하였을것 같다.작가의 주장과 의견인생을 바꾸는 위대한 독서를 하자배운점물질적인 세상이 되어가고 있는 현재의 사회상황에서 독서의 중요성을 잃어 가는거 같아 너무나 안타까웠고 입시를 위한 독서가 아닌 진정핱 올바른 독서법으로 그 안의 저자가 하고자 하는 본질과 주제가 깨달아 져야만 한권을 읽었다고 말할수 있다는 점이 흥미로웠다.
올빼미족인 당신도 5시에 일어날수 있다.누구나 알고 있다. 아침형 인간이 건강에 좋다는 사실을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말 어렵다. 많은 사람들이 출근 30분전에 겨우 일어나 나가기 싫다를 반복하는 세상에서는 내 마음대로 시간을 지배하기가 어렵다.하지만 이 책은 다르다.막무가내로 일어나라는것이 아닌 본인도 우리 대다수와 마찬가지로 겨우 일어나서 나가는 그런 사람 이었고 그렇기 때문에 정말 자세하게 반드시 5시에 일어날수 있도록 많은 것들을 기술하였다.그렇지만 저자가 말했듯이 5시라는 시간은 상징적인 시간이며 본인에 맞는 시간을 본인이 찾아야 한다는 것이다.몇일 하다가 5시가 매우 피곤하다면 그 시간대는 맞지 않는 것이다.이 점을 유의해서 본인의 패턴을 살피고 그리고 일어나서 하루를 계획 하는 습관을 가진다면 아침을 지배하고 나아가서 본인의 미래를 지배할수 있을 것이다.아침에 대한 인식을 바꿔 주었고, 아침이 너무나 즐겁고 고맙다.
민간함이란 결함이 아닌 나의 일부분작은 소리에도 잠을 못자거나 조그마한 불이 켜 있어도 잠을 잘 이루지 못한다.그래서 군대때 일과를 마치고 잠을 이루게 되는 과정이 너무나 힘들었다.그뿐만아니라 사회에서도 우스개 소리에도 때로는 민감하게 반응 하는 내 자신을 난 왜 이렇게 멘탈이 약한것일까?라는 생각을 많이 해보았다.하지만 책을 읽고나서 이 또한 많은 사람들이 나와 함께 하고 있구나.이 부분 또한 나의 한 부분 이라는것을 알게 되었다.지금은 감사하다. 나의 조금은 예민한 성격이 그래서 조금더 조심하게 되고 조금더 신경을 쓰는 내가 참 마음에 든다.
이제 인정할것은 인정하자.옛날이 중요한게 아니다. 모두가 현실을 그리고 예전처럼 하는것이 그 옳다고 생각했던 것들이 지금은 옳다고만은 볼수 없는 시대가 되었다.하지만 그것은 혼자만 깨닫는다고 되는것이 아닌 온 세대가 직시하고 다시 한번 도약할 수 있다라는 힘이 있어야 한다는것을 깨닫게 되었다.초고속 발전은 정말 유래가 없을 정도로 대단한 업적이었고 마땅히 칭찬받아야 한다.하지만 이제는 저상정의 시대 우리라는 사람을 돌아보고 서로가 서로를 배려하는 조금은(?) 느려져도 되는 시대가 되었다.그동안 누리지 못한 전통적인 것들을 더욱 소중히 여기고 사람이 먼저였던 우리나라의 가치를 다시 되찾았으면 한다.꼭 필요한것이란 무엇이고? 그리고 하나를 달려가면 버릴줄 알아야 억울한 일이 생기지 않는다.가는 방향을 올바르게 알아야 한다.그리고 남과 경쟁하지 말고 나만의 추상적인 가차를 찾아 마음껏 착각하자 우리의 본래의 모습을 되찾아야 한다.
언어란 그 사람의 본질인 것이다.누구를 아프게 한 기억도 그리고 내가 아팠던 기억도상처를 받은 입장의 사람들이 자신이 다른 사람들을 상처를 입힌 기억들은 잘 기억하지 못한다.책을 읽고 나서 나라는 사람에 대해 끊임없이 생각을 해봤던것 같다. 나는 누구일까? 사람이란 무엇일까? 행복이란 무엇일까?참 많은 것들이 가치있고 소중하다라는것을 배우게 되었다.책은 귀엽울 정도로 작지만 그 속에는 있는 내용들은 나를 돌아볼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