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럴 때 있으시죠? - 김제동과 나, 우리들의 이야기
김제동 지음 / 나무의마음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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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동 하면 떠오르는것이 무엇일까??

정치적, 왠지 모를 비호감

날이 갈수록 이상하게 특별한 행동은 하지 않았지만 해감이 가지 않는 연예인 이었다.

그러던 그의 생각을 들여다 보니 내가 몰랐고 어쩌면 내가 생각하는 나아가 우리가 생각하는 사회상들이 참 많이 담겨 있다고 생각했다.

집에서도 성공해나가는 도중 혼도많이 났던 경험들은 지금의 젊은 계층이 일상적으로 부딪히고 있고 그 가운데 쓰라린 경험을 하고 있는 보통의 우리와 닮아 있다.

여러 어려움에서도 묵묵히 소신을 지키고 언제나 국민의 편이 되어준 김제동씨 감사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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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드 토크 - TED 공식 프레젠테이션 가이드
크리스 앤더슨 지음, 박준형 옮김 / 21세기북스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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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문구중에서 마지막 문구가 가장 인상이 깊었다.

미래에 다가가면 다가갈수록 많은 발명품들이 끝도 없이 나온다는것이 아직 완벽한 미래가 아니라는것이다.

결국 미래는 내가 만들어가는것이며 무궁무진 하다는것이 가장 이 책을 말해주는 문구라고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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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의 습관 - 무슨 일이든 스마트하게 빠르게 완벽하게
찰스 두히그 지음, 강주헌 옮김 / 알프레드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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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동기부여를 할수 있을까?

모든것에는 목적이 있어야 한다. 누구나 알고 있지만 쉽지가 않다 그러면

그 목적은 어떠한 것이 되어야 하는가?

나를 자극시키은 것이 목적이 되어야 한다.
이것이 바로 동기부여와 앞으로의 집중력을 유지할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모든지 후회 없는 의사결정을 하려면?

내게 주어지는 미래와 보상을 생각할줄 알아야 한다.

목적이 없다면 앞으로의 미래는 재앙이 기다리고 있다.

여기서 머물것인지 앞으로 나아갈것인지 모든지 나에 빗대어 그 시간을 소중하게 여겨야 한다.

공부를 잘하려면?

손으로 필기하는것이 노트북을 사용하는것보가 훨씬더 기억에 남는다 요약과 함께 그것도 부족하다면 다른사람에게 설명하여 내것으로 만들자!

우리는 충분히 0.1%가 될수 있는 지혜와 능력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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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다락방 2 - 실천편 - 부의 격차보다 무서운 꿈의 격차
이지성 지음 / 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 200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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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부정적인 생각을 하는 이유는?

자신이 한계를 긋고 더이상 나아가려는 의지가 없기 때문이다. 사람은 하루에 6만번의 생각을 하는데 95%를 부정적인 생각을 한다고 한다.

이것을 바꾸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할것인가?

3천번의 긍정적인 생각을 끊임없이 긍정적인 생각 난 할수 있다고 생각으로 100%에 근접하도록 꽉꽉 채워나가야 한다.

이것이 과연 사람이 할수 있는 일인가?

반드시 할수 있다. 그리고 생각을 할때 해주세요라고 바라는것이 아닌 ~ 해서 감사합니다라고 하는것이 더 빠른 본인의 성찰의 지름길이 될수 있는 방법이 될것이다.

마지막으로

이지성 작가의 책은 언제나 하는말이지만 나와 참 잘맞다. 할수 있다 라는 긍정적인 에너지를 불러 일으킨다. 정말 만나뵙고 싶고 언젠가는 만나게될? 그날을 기다리며 그리고 이루어질 만나뵈서 감사하다로 2편 실전편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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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
김훈 지음 / 학고재 / 200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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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의 위기때 나는 어떠한 사람이 될것인가?

이 나라는 망했다고 모든것은 안될꺼라고 비꼬는 사람

진정으로 나라를 걱정하며 어떠한 말이든 조심하며 어떻게 해나갈까를 먼저 생각하는 사람

누구나 원하는 사람은 후자의 사람일터인데 그게 참 쉽지 않고 우리는 너무나 대중에 잘 휩쓸리는 나약한 사람들이다.

그러면 어떻게 이 나약한 성품을 강한 사람으로 거듭날수 있을까?

그것은 바로 기준과 목표의 분명함이다.

그러면 또 어떻게 기준과 목표를 정립할까?

그것은 모든 환경과 변화와 가치를 내가 이끌어 낸다는 나의 신뢰 곧 긍정적인 생각이다.

모두와 같은 사람이 아닌 나의 기준을 가지고 있다면 어떠한 어려움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큰 그릇이 될수 있을꺼라고 그리고 그러한 상황에서도 옳은 일이라면 만고의 역적이 되길 주저하지 않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고 생각을 했다.

참 김훈의 소설은 묘사도 많고 참으로 어려운 소설이었던것 같다.

하지만 그러한 묘사가 충신과 간신의 모습을 명확히 나눌수 있는 계기가 되었던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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