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동 하면 떠오르는것이 무엇일까??정치적, 왠지 모를 비호감날이 갈수록 이상하게 특별한 행동은 하지 않았지만 해감이 가지 않는 연예인 이었다.그러던 그의 생각을 들여다 보니 내가 몰랐고 어쩌면 내가 생각하는 나아가 우리가 생각하는 사회상들이 참 많이 담겨 있다고 생각했다.집에서도 성공해나가는 도중 혼도많이 났던 경험들은 지금의 젊은 계층이 일상적으로 부딪히고 있고 그 가운데 쓰라린 경험을 하고 있는 보통의 우리와 닮아 있다.여러 어려움에서도 묵묵히 소신을 지키고 언제나 국민의 편이 되어준 김제동씨 감사합니다.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