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의 커리큘럼 - 고민하는 청년들과 함께하는 공부의 길
이계삼 지음 / 한티재 / 2013년 3월
평점 :
절판


보통의 학생들이나 사람들은 잘 접하기 힘들거나 낯선 문학작품들이 많이 소개되어 있고, 교육을 또다른 시선에서 보게 합니다. 교육에 대해 희망을 가져야 하지만, 한편에서 교육이라는 것의 씁쓸함을 직면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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