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과 흑 1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95
스탕달 지음, 이동렬 옮김 / 민음사 / 200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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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생겼기고 똑똑하고 야망이 있다는 쥘리앵의 설정 때문에 참고 읽지만 분량이 많고 큰 사건은 없어 1권은 읽기 곤혹스러워요. 2권에 새로운 여인이 등장하면서 호기심을 증폭시키지만 마지막 결말에 이를 때까지 ‘왜 유명한 고전일까? 참고 읽자.‘ 라며 의지를 다독이던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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