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에 대한 진실한 이야기는 이유없이 우리는 슬프게 만든다. 무심코 집어든 책을 읽다가 엉엉 소리내서 울어버려, 한밤중 옆에 잠든 가족을 깨우게 되는 책. 저자의 말과 슬픔에 깊이 공감한다는 것에 대한 가장 확실한 증거가 눈물과 울음으로 터져나온다.
| 제로니모
포리스터 카터 지음, 김옥수 옮김 / 아름드리미디어 / 2001년 9월
7,500원 → 6,750원(10%할인) / 마일리지 37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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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딧불이의 무덤
노사카 아키유키 지음, 서혜영 옮김, 타카하타 이사오 그림 / 다우출판사 / 2003년 3월
7,000원 → 6,300원(10%할인) / 마일리지 3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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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빛 비
아사다 지로 지음, 김미란 옮김 / 문학동네 / 2000년 1월
9,000원 → 8,100원(10%할인) / 마일리지 4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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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포리스트 카터 지음, 조경숙 옮김 / 아름드리미디어 / 2003년 6월
9,000원 → 8,100원(10%할인) / 마일리지 4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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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 에스키모, 미닉의 일생
켄 하퍼 지음, 박종인 옮김 / 청어람미디어 / 2002년 8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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