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유명한 저술가인 다치바나 다카시의 지적 세계를 들여다보자. 그는 인문학과 자연과학의 영역을 없애고, 지구 안과 지구 밖의 영역을 없애며, 풍성한 지식과 삶의 세계로 초대하고 있다.
 | 우주로부터의 귀환
다치바나 다카시 지음, 전현희 옮김 / 청어람미디어 / 2002년 1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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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세기 知의 도전
다치바나 다카시 지음, 태선주 옮김 / 청어람미디어 / 2003년 3월
13,000원 → 11,700원(10%할인) / 마일리지 6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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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사체험 상
다치바나 다카시 지음, 윤대석 옮김 / 청어람미디어 / 2003년 7월
15,000원 → 13,500원(10%할인) / 마일리지 7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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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사체험 하
다치바나 다카시 지음, 윤대석 옮김 / 청어람미디어 / 2003년 7월
15,000원 → 13,500원(10%할인) / 마일리지 7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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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이란 무엇인가? 대학생들에게 있어서 교양과목이란 무엇인가? 그리고 대학이라는 곳은 무엇을 하는 곳인가? 이제 대학에서만 전문적인 공부를 한다는 개념을 넘어서야 한다. 교양이란 사소한 지식을 많이 알고 있는 것이 아니다. 인문학과 자연과학의 분리 현상을 넘어서고 정확한 지식에 기반을 둔 자신만의 분석력과 사고력을 갖추는 능력을 갖추는 것이 필요하다. |
 | 나는 풀 먹는 한의사다
손영기 지음 / 북라인 / 2001년 12월
9,000원 → 8,100원(10%할인) / 마일리지 4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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