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cafe
카페에서만 맛볼수 있었던 음식들을 책속의 레시피를 통해 집에서도 직접요리해서 즐길 수 있다니 참 좋았다.
각종 여러가지 요리들이 들어있는 책을 보는 내내 눈이 너무 즐거웠다. 맛있는 음식을 찾아다니며 먹는걸 좋아하는 나에게
이 책을 정말 유익한 도움이 되었다. 책을 보면서 요리를 하나씩 만들어가며 집에서 카페분위기를 내 보는 것도 참 좋을 것 같다.
그리고 카페경영을 원하는 분들도 이 책을 보며 요리공부를 해보아도 도움이 많이 될 듯 싶다.
카페에서 비싼돈을 들여가며 음식을 사먹는 것보다 가끔씩은 집에서 내가 직접 요리를 만들어 주변에 좋은사람들과
함께 멋진 분위기를 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도 참 좋을 것 같다.
만드는 방법을 몰라서 미처 만들어 볼 생각조차 해보지 못했던 사람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해 줄 것 같다.
요리를 만들면서 나도 즐겁고 요리를 맛보게 해줄 사람도 즐겁게하는 음식은 행복을 전해주는 전도사같다.
평소에 잘 알지 못했던 요리를 배워볼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좋고, 다양한 요리들을 알아갈 수 있어서 도움이 됬다.
여러가지 다양한 음식에 도전해보고 싶게 만드는 책이고, 꼭 만들어서 완성시켜보고 싶게만드는 매력이 있는 책이다.
보면볼수록 맛보고 싶은 카페요리를 집에서 만날 수 있게 되어 도움이 많이되었다.
재료만 준비가 된다면 이 책에 적힌대로 잘 따라해본다면 어느덧 나도 요리를 할 줄 아는 사람으로 변해있을 것이다.
맛있는것을 먹기만 좋아했지, 만드는 것에는 욕심이 없었던 나에게 이 요리책은 직접 도전해보고 싶은 의지를 주었고,
꼭 한번 따라해보고 싶게 만드는 매력이있다. 책을 보는 내내 맛있는 구경거리게 눈을 뗄 수 가 없었고 행복한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