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은 무얼 하세요? 햇살어린이 동시집 3
하종오 지음, 서유진 그림 / 현북스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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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북스 서평단으로 책을 제공 받고 작성했습니다.


중1인 아이가 읽고 고른 동시는 '학생의 일'

나는 하종오 동시집 <선생님은 무얼 하세요?>중에서 '학생의 일' 시가 기억에 남는다. '학생의 일'에서 말하는 이는 초등학생 같다. 나는 중학생이다. 중학생의 일을 말해본다면 공부하기, 게임하기, 학원가기, 친구사귀기라고 할 수 있다.


주부이자 독서수업으로 초등저학년을 만나는 내가 고른 동시는

'사람이 어찌하지 못한 일5'는 이번에 태풍으로 사람이 죽는것을 보면서 자연의 큰 힘에 또 놀랐다. 

'사람이 어찌하지 못한 일9'는 내가 먹고 버린 쓰레기가 다시 내 입으로 들어온다는 것을 비수를 품고 있는 동시로 나에게 다가왔다.

'가로수가 사람의 말을 한다면'은 독서수업에서 시 바꿔쓰기활동으로 인용하면 좋겠다.

이 동시집에는 마스크와 원격수업등 현재 우리가 겪고 있는 일들을 동시로 풀어내고 있어서 읽으면서 더 공감할 수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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