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동물과 인간의 공존, 용서, 용기에 대해서 이야기 나누면 좋겠다.



줄거리

꽥이는 온천천에 사는 오리입니다.

꽥이는 알을 일곱개 낳았는데. 아이들이 알을 만져보고 하다가

잘못해서 알을 밟았고

꽥이는 큰 절망에 빠지고

아이들은 미안한 마음이 있지만 말을 못하고 있다가

꽥이가 다시 알을 낳고

꽥이의 알이 위험할때

실수로 알을 밟았던 아이의 도움으로 막았다.

아이는 미안하다고 용서를 구하고

그렇게 온천천은 이름처럼 따뜻한듯 했는데

많은 물로 하천이 물에 잠기고

꽥이는 어린 오리들과 피했지만.

밑줄

25쪽 오리도 숫자를 알까? 하나쯤 가져가도 모르지 않을까?

29쪽 넘어진 건 환이가 맞지만 우리 모두 책임이 있다고 봐

32쪽 꽥이도 어민데 마음 아프겠지. 아무리 집승이라도 어미는 어미니까

34쪽 환이는 미안한 생각이 들었어요. 하지만 자신과 친구들이 그랬다고 고백할 용기는 없었어요.

35쪽 뭐든지 억지로 강요하는 건 좋지 않아.특히 마음이 아플때는. 조금 기다려 보자

39쪽 내가 물풀 먹는다고 그렇게 오래 자리를 비우지만 않았어도 알은 깨지지 않았을 거야

#현북스에서 책을 제공받고 글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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