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네기와 대화하는 낮 - 관계 속에서 조화와 균형을 배우는 《인간관계론》, 《자기관리론》 ㅣ 클래식 루틴 3
데일 카네기 지음, 김상태 옮김 / 청아출판사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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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가정,학교,회사에서 늘 사람과의 관계에
지친다.나와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려니 힘들고,
상대방이 내 맘같지 않아 힘들다.
하지만 힘들다고 세상을 혼자 살아갈 수는 없는 법!
우리는 인간 관계를 맺고 끊는 법과 소통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카네기와 대화하는 낮》은 사람과의 관계에 지쳐 있는 우리에게 거창하지는 않지만 작은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인관 관계에 관한 조언들을 아낌없이 건네준다. 동시에 나를 지키는 법과 사회생활에서 필요한 꿀팁들까지 대방출!
그래서 이제 막 사회생활을 시작한 사회초년생들에게는 더더욱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출근 전 마음을을 한 번 다잡을 수 있는 문장들과 함께라면 조금 더 힘을 낼 수 있을 것 같다.

오늘도 열심히 살아야할 우리들!
카네기와 함께 한 문장들과
어제보다 나 스스로를 더 지키고,
더 나은 인간관계를 위해 조금씩 조금씩 노력해 보아요!



🌞 책 속의 문장

p.28
칭찬은 시간과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상대방에게 힘을
불어넣을 수 있는 간단한 방법이다. 그러나 많은 사람이칭찬에 인색하다.

p.89
사람의 마음은 이기려는 말보다,존중받고 있다고
느끼는 태도 앞에서 더 쉽게 움직인다.

p.194
당신은 이 세상에 창조된 특별한 존재이다.이 세상이 시작된 이래 당신과 똑같은 사람은 한 사람도 없었으며,앞으로도 나타나지 않을 것이다.

p.236
좋아하는 일을 하는 사람이 행복한 이유는 넘치는 활력과 기쁨을 누리며,고민과 피로는 훨씬 적게 느끼기 때문이다.당신이 흥미를 느끼는 곳에 활력이 있다.



*오늘도차곡 @oneuldo.chagok 에서 진행하는 필사단으로, @chunga_book 출판사로부터 지원받아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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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 맞을 용기 - 세상이 당신의 선을 넘으려 할 때, 기꺼이 ‘지랄맞을’ 용기를 내십시오
조영훈 지음 / 모티브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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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새로 하고 싶어도,뭔가 들이받고 싶어도
선뜻 용기가 나지 않거나 지금의 안정된 삶을
건드리고 싶지 않아서 그냥 참고 넘어가는 일들이
참으로 많은 것 같다.
왜 나는 그 때나 지금이나 용기내지 못했을까?
그래서 《지랄 맞을 용기》책 제목만으로도
벌써 반은 위로가 된다.

그리고 꼰대 앞에서,밥줄 앞에서,억까 앞에서,
권력 앞에서,세상 앞에서,운명 앞에서 용기를 내어
이 세상을 바꿔준 24명의 인물들의 일화를 통해서
또 많은 것을 배운다.용감했기에 뒤바꿀 수 있었던 운명,
그리고 그 속에 숨겨져 있던 이야기들이 참으로 흥미롭다.(드라마 셜록홈즈를 보면서 셜록홈즈를 왜 죽였는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고 너무나 충격적이었는데 이제야 그 이유를 알았다)

그리고 나와 이 사회에서 낼 수 있는 용기에 대해서도 생각해본다.지금은 아닌 걸 아니라고 할 수 있는 용기가 정말 필요한 시대인 것 같다.권력 앞에서 진실을 말할 수 있는 용기가 모아질 때, 잘못된 건 바로잡고 좀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갈 수 있지 않을까.

제목만 매웠지 내용은 알짜배기 그 자체인
《지랄 맞을 용기》같이 많이많이 읽고, 오늘 한 번 용기 한 번 내봅시다!

✨️ 책 속의 한 줄

p.26
당신이 내뿜는 그 단단하고 뾰족한 용기가 오히려
상대의 무례함을 얼어붙게 만들고.험난한 세상 속에서
당신을 온전히 지켜줄 것입니다.

p.79
기한을 맞추기 위해 스스로 납득할 수 없는 쓰레기를
세상에 내놓느니,차라리 지팡이에 맞아 죽거나 밥줄잋끊기는 편이 낫다고 판단할 것입니다.

p.119
당신을 살아가게 하는 동력은 무엇입니까? 타인의 칭찬과 인정입니까,아니면 당신 내면 깊은 곳에서 끓어오르는 당신만의 사명과 목표입니까?

p.189
인간을 가장 무기력하고 진부하게 만드는 함정은
다름 아닌 '어제의 성공'입니다.

p.236
당신의 삶이 만들어낸 모든 환희와 비극을 남김없이
삼켜버리고 후회 없이 전진할 때,비로소 세상은 당신의 그 맹렬한 독기 앞에 완벽하게 무릎을 꿇을 것입니다.


*오늘도차곡 필사단에서 (@oneuldo.chagok)
모티브 출판사 (@motivebooks.official)
로부터 지원받아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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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관계 특이사항 있음
마민지 지음 / 클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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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관계특이사항있음
#받았다그램

《가족 관계 특이사항 있음》의 제목은
이 가족이 남들과 달리 꽤 특이하구나?라는
느낌을 줬지만,책을 읽다보니 반대로
요즘 특이하지 않은 가족관계의 가족이
오히려 얼마나 될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평범한 이름 <가족>이라는 단어처럼
우리는 모두 그저 평범하게 잘 살아가고 있는걸까?
각자가 자기의 역할을 100퍼센트 묵묵히 수행하며,
부모는 부모답게,자식은 자식답게 말이다.

그리고 대부분 가족의 안 좋은 점을 우리는 그저 슬픈 사연이나컴플렉스로 여기지 특별함으로 잘 생각해보지는 않았다. 그런데 상처가 아닌 특별함의 시선으로 보니,
가족은 정말 각 가족마다의 특이사항을 다 가지고 있는 것 같다.그러니 각자 그 특이사항에 맞춰서 남 눈치 보지말고 잘 살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며 동시에 마음 한 켠도 조금은 가벼워지는 것 같다.

뿐만 아니라,같이 살면서 서로 잘해주고 사는 것도 중요하지만,먼 훗날 아이들에게 추억이든 유품을 남길 생각을 하니 나 자체로의 삶도 부끄럽지 않게 잘 살아놔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루하루 나 자신에게,우리 가족에게 더욱 더 최선을 다해서 살아야겠다.

가족과의 과거,현재,미래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하는 《가족 관계 특이사항 있음》
이번 가을에 가족들과 함께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출판사클
#먹먹단
#마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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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을 탓하는 자는 결코 운명의 주인이 될 수 없다 ㅣ 삼국지략 시리즈 1
조조 지음 / 트라이어드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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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를 흥미롭게 읽은 사람이라면 재미있게 읽을 수밖에 없는 책!
​통상적으로 선과 악을 나누자면 조조는 악인에 더 가까운 인물이지만, 능력이 뛰어난 인물이라는 점만큼은 틀림없는 것 같다. 예전에는 그의 능력이 어렴풋하게만 느껴졌다면, 《삼국지략》에서는 그 뛰어남이 무엇이었는지 하나하나 명확히 짚어주니 속이 다 시원했다.
​그리고 그 능력들은 오늘날 우리의 삶에서도 아주 중요한 요소들이라, 잘 배워서 활용할 수 있다면 실생활에도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
《삼국지략》은 역사 속 한 인물을 이렇다 저렇다 단정 짓기보다, 시대적 배경 속에서 인물이 가진 장점을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우리 삶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보석 같은 책이다. 삼국지의 다른 인물들은 과연 어떻게 분석되고 평가될지 다음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


📝 책 속의 문장

p.29
평소에는 누구보다 친절하고 따뜻한 사람이지만,
자신의 핵심 영역이 침범당하는 순간에는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단호해지는 사람,그런 사람이야말로 가장
무서운 사람이며,동시에 가장 오래 신뢰받는 사람이다.

p.62
슬픔은 와야 할 때 와야 하고,흘러야 할 때 흘러야 한다.
다만 그 슬픔이 자신의 다음 한 걸음까지 빼앗아가도록
내버려 두지 말자는 것이다.


p.85
진정한 대비란 무엇인가.그것은 모든 사람을 적으로 두는 일이 아니라,모든 사람이 흔들릴 수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그에 맞게 거리를 두는 일이다.


p.100
자신의 시간이 얼마나 귀한지를 아는 사람은,
그 시간을 누군가를 원망하는 데 길게 쓰지 않는다.
그는 차라리 그 사람을 어떻게 다시 활용할 것인지,
혹은 어떻게 정중히 지나칠 것인지를 고민한다.

p.146
자신이 가장 먼저 마주해야 할 사람은 자신이다.가장 먼저 화해해야 할 사람도,가장 먼저 신뢰해야 할 사람도 자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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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로와 걷는 아침 - 의식을 깨우고 단순한 삶의 가치를 배우는 《월든》 ㅣ 클래식 루틴 2
헨리 데이비드 소로 지음, 공민희 옮김 / 청아출판사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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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평
​월든 호숫가에서 2년 2개월 동안 홀로 집을 짓고 자급자족하는 삶이란, 요즘의 TV 프로그램 〈나는 자연인이다〉와 비슷한 느낌이었을까?
​
자연 속에서의 삶은 다소 불편해 보이지만, 사람들의 마음만큼은 편안해 보인다. 화려하진 않더라도 매일 계절의 변화를 몸소 느끼며 자연과 소통하는 삶은 우리에게 꼭 필요한 것 같다.

​또한 자연과 가까이 지내다 보면, 자연이 아무런 조건 없이 주는 것들에 감사하게 된다. 동시에 우리가 문명으로부터 얼마나 많은 혜택을 누리고 있는지 깨닫고 또 감사하게 된다.

​공감 가는 문장이 많았지만, 그중에서도 집과 땅에 대한 이야기가 깊은 잔상을 남겼다.
​자기 집을 갖게 되었을 때 더 부유해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더 가난해질 수도 있다는 것, 내가 집을 소유한 것이 아니라 집이 나를 붙들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것.
200년 전이나 지금이나 사람 사는 모습은 참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면서, 우리가 왜 이토록 집과 땅에 집착하며 사는지 씁쓸해지기도 했다.
더 갖지 못해 불평하기보다 이미 가진 것에 감사할 줄 알고, 불필요한 것들을 비워내는 삶을 실천한다면 우리는 지금보다 훨씬 마음의 여유를 누리며 살 수 있지 않을까?
​
훗날 나이를 더 먹고 삶에 여유가 생긴다면, 언젠가 나 역시 소로처럼 자연 속에 머물고 싶다. 자연과 교감하고 온몸으로 느끼며, 욕심 없이 하루하루 내 삶에 충실하게 살아보고 싶다.


📝 책 속의 문장

p.41
해와 바람,비,여름과 겨울 같은 자연은 형언할 수 없는
순수함과 자애로움을 품고 우리에게 영원한 건강과 활기를 선사한다.

p.93
어째서 우리는 더 많이 얻는 법만 배우려고 애쓰고.
더 적은 것으로 만족하는 법은 배우지 않는 걸까?

p.114
이 세상에서 소박하고 현명하게 살기만 한다면,
한 사람이 생계를 유지하는 일은 고역이 아니라
오히려 즐거운 놀이에 가깝다.

p.153
낮과 밤을 기쁨으로 맞이하고, 삶이 꽃과 단내가 나는 허브처럼 향기를내뿜고, 더 탄력있고, 더 반짝이고,더 영원에 가까워진다면 그것이 바로 성공한 삶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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