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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 맞을 용기 - 세상이 당신의 선을 넘으려 할 때, 기꺼이 ‘지랄맞을’ 용기를 내십시오
조영훈 지음 / 모티브 / 2026년 8월
평점 :
뭔가 새로 하고 싶어도,뭔가 들이받고 싶어도
선뜻 용기가 나지 않거나 지금의 안정된 삶을
건드리고 싶지 않아서 그냥 참고 넘어가는 일들이
참으로 많은 것 같다.
왜 나는 그 때나 지금이나 용기내지 못했을까?
그래서 《지랄 맞을 용기》책 제목만으로도
벌써 반은 위로가 된다.
그리고 꼰대 앞에서,밥줄 앞에서,억까 앞에서,
권력 앞에서,세상 앞에서,운명 앞에서 용기를 내어
이 세상을 바꿔준 24명의 인물들의 일화를 통해서
또 많은 것을 배운다.용감했기에 뒤바꿀 수 있었던 운명,
그리고 그 속에 숨겨져 있던 이야기들이 참으로 흥미롭다.(드라마 셜록홈즈를 보면서 셜록홈즈를 왜 죽였는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고 너무나 충격적이었는데 이제야 그 이유를 알았다)
그리고 나와 이 사회에서 낼 수 있는 용기에 대해서도 생각해본다.지금은 아닌 걸 아니라고 할 수 있는 용기가 정말 필요한 시대인 것 같다.권력 앞에서 진실을 말할 수 있는 용기가 모아질 때, 잘못된 건 바로잡고 좀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갈 수 있지 않을까.
제목만 매웠지 내용은 알짜배기 그 자체인
《지랄 맞을 용기》같이 많이많이 읽고, 오늘 한 번 용기 한 번 내봅시다!
✨️ 책 속의 한 줄
p.26
당신이 내뿜는 그 단단하고 뾰족한 용기가 오히려
상대의 무례함을 얼어붙게 만들고.험난한 세상 속에서
당신을 온전히 지켜줄 것입니다.
p.79
기한을 맞추기 위해 스스로 납득할 수 없는 쓰레기를
세상에 내놓느니,차라리 지팡이에 맞아 죽거나 밥줄잋끊기는 편이 낫다고 판단할 것입니다.
p.119
당신을 살아가게 하는 동력은 무엇입니까? 타인의 칭찬과 인정입니까,아니면 당신 내면 깊은 곳에서 끓어오르는 당신만의 사명과 목표입니까?
p.189
인간을 가장 무기력하고 진부하게 만드는 함정은
다름 아닌 '어제의 성공'입니다.
p.236
당신의 삶이 만들어낸 모든 환희와 비극을 남김없이
삼켜버리고 후회 없이 전진할 때,비로소 세상은 당신의 그 맹렬한 독기 앞에 완벽하게 무릎을 꿇을 것입니다.
*오늘도차곡 필사단에서 (@oneuldo.chagok)
모티브 출판사 (@motivebooks.official)
로부터 지원받아 참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