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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의 기술 - 삶과 비즈니스를 움직이는 핵심 연료
헨리 클라우드 지음, 정성묵 옮김 / 위더북 / 2024년 6월
평점 :
1.신뢰의 5가지 요소
-이해,동기,능력,인격,전적
2.신뢰근육이 차이날 수 밖에 없는
다양한 애착 유형의 형태
1)안정된 애착 유형
-안정된 신뢰 관계를 보이고,다른 사람을 아주 잘 의지한다.
2)불안해하는 애착 유형
-버림받을까봐 두려워하고,사랑을 구걸하거나 집착하는 모습을 보인다.
3)회피하는 애착 유형
-누군가에게 다가가 그를 믿는 것을 두려워한다.
4)두려워서 피하는 애착 유형
-다른 사람과의 신뢰 관계를 원하는 동시에 그런 관계를 피한다.
3.신뢰회복을 위해 필요한 과정
1)받은 상처를 치유받는다.
2)분노와 복수심을 극복하고 용서로 나아간다.
3)내가 진짜 원하는 게 무엇인지 고민한다.
4)화해가 가능한 지 파악한다.
5)상대성의 신뢰성을 파악한다.
6)진정한 변화의 증거를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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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의 5가지 요소로 누구를 믿어야 하고 누구를 믿으면 안되는지를 가려내는 것도 중요하다.하지만 그 보다도 깨진 신뢰를 어떻게 처리해야 되는 지를 배우는 게 더 중요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시는 안 봐도 되는 사람과는 신뢰가 깨져도 안 보면 그만이겠지만, 그 대상이 우리 삶과 밀접한 가족,이웃,직장동료라면 얘기는 완전 달라진다.안 보고 싶어도 봐야만 하는 사람이라면 우리는 깨진 신뢰도 다시 붙일 수 있는 법을 배우고 적용할 줄 알아야 한다.
문득 시험 보고 나면 까먹는 외워서 공부하는 도덕이나 윤리공부가 아니라 이렇게 우리 삶에 꼭 필요한 신뢰의 기술들을 어릴 때부터 배웠다면 얼마나 좋았을까라는 생각이 든다.이론대로 자로 재듯이 딱딱 맞출 수는 없겠지만 모두가 함께 삶에 적용하며 컸다면 서로간의 신뢰뿐만 아니라 화해하고 용서하는 법도 배워 지금보다 세상이 덜 아프지 않았을까라고 생각해본다.
그리고 곳곳에 보이는 성경말씀이 인상적이었는데,짧지만 몰랐던 말씀을 알 수 있어서 좋기도 했고 말씀대로 살고 있지 않는 내 모습에 반성이 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