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울게 두오! : 괴테 시 필사집 쓰는 기쁨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지음, 배명자 옮김 / 나무생각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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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
사랑을 속삭일 줄 아는 남자.
사랑의 아픔을 아는 남자.
인생의 달고 쓴 맛을 아는 남자.
상상력이 풍부한 남자.
자연을 이해할 줄 아는 남자.

2024년 12월은
괴테의 소설과 괴테의 시로
꽉찬 시간이었다.
소설<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와
시집 <나를 울게 두오>가
각각 다른 책과 다른 장르이지만
하나로 연결되어있다는 느낌이랄까

짧은 시이지만 한 구절구절마다
캬♡기가 막힌다 정말!
이러니 어찌 괴테팬이
안 될 수가 있냔말이다ㅋㅋ
괴테형님,괴테오라버니라는 소리가
정말 절로 나온다♡♡♡

책장 맨 앞줄에 세워두고
언제든지 꺼내서 읽고 또 읽고 싶은
괴테의 <나를 울게 두오!>
짧은 시로 진한 감동을 받고 싶다면
이제는 괴테를 자신있게 추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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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38
"행운이 찾아왔을 때
그대들 얼마나 어리석게 처신했던가!"
그래도 행운의 여신 서운하다 않고
몇 차례 더 다녀갔다네."

🍀P.240
그 어떤 때라도
휘말려 반박하지는 마라
무지한 사람들과 다투게 되면
현자도 무지에 빠지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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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를 기다리며 - 우리 곁에 오신 구원자를 묵상하는 대림절
J. D. 그리어 지음, 정성묵 옮김 / 두란노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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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85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펑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사 53:5)

그 누구도 그분의 말이나 행동에서 그 어떤 잘못도 찾아낼 수 없었지만 결국 그 분은 범죄자로 누명을 쓰고 부당한 죽임을 받으셨다.
비극적인 결말처럼 들리지만 전혀 그렇지 않았다.이는 하나님이 정하신 결말이었다.


✨️p.91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돌아가실 만큼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우리가 중요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하나님과의 평화를 찾은 사람은 그 평화를 드러내기 시작한다. 수직적인 것이 수평적인 것은 변화시킨다. 아내를 더욱 사랑하는 남편이 된다. 더 만족하고 감사할 줄 아는 아내가 된다. 더 자상한 부모가 된다.용서할 줄 아는 사람이 된다. 우리의 영혼이 하나님을 위해 지음 받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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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들었던 내용인데도
책을 읽을 때마다 다가오는 부분들이 다르다.
예수님의 탄생과 죽음,부활 이 모든 것이 정해져 있었다는 것을 말씀을 통해서 이번에 다시 한 번 깨닫는다.
그리고 예수님은 우리를 너무도 사랑하셨기 때문에 우리의 죄를 대신해서 돌아가셨다는 것도 전에는 이해가 잘 안 됐는데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이제는 조금씩은 알 것 같다.
그래서 왜 '당신은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라고 하는지도 알겠고,그렇게 한없이 받은 사랑을 다른 사람에게 나눌 수 밖에 없는거라는 것도 알 것 같다.

가족,내 사랑을 나누고 있는 가장 가까운 가족을 먼저 생각해본다.사랑을 듬뿍듬뿍 줄 시간도 모자른데 잔소리하고,싸우고 감정이 상하는 순간들. 머리로는 잘 알지만 몸과 마음이 그만큼 잘 따르지 못해 낭비되는 시간들이 쌓여만 가니 나의 부족한 믿음생활을 돌아보게 된다.

나의 부족한 믿음과 사랑을 노력으로 채워나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그리고 그 노력이 어제보다 오늘 더 큰 노력이 되었으면 좋겠고,그 노력이 더 간절했으면 좋겠다.그리고 그만큼 커지는 사랑을 가족과 이웃들에게 더 많이 베풀며 살수 있는 사람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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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성경 100일 필사 노트 (스프링) 영어 노트
펜앤페이퍼(Pen&Paper) 기획 / 가위바위보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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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해 미션이 마무리 되면
내년에는 성경필사를 해봐야겠다라는
다짐을 하고 있었는데,
캘하에서 감사하게도
영어성경 필사를 하게 되었다!
그것도 내가 좋아하는
GBB 출판사 책이라니!
책도 예쁜데 포장도 예쁜 택배는
받자마자 감동이 밀려왔다♡

그리고 시작된
<영어성경,100일 필사노트>.
크리스마스가 연상되는 표지에
스프링 제본으로 되어 있어서
한 장씩 넘기기에도 너무 편하고
한국어 성경과 영어 성경,
게다가 필기체도 배울 수 있어서
일석삼조다♡

신약성경에서 뽑은 문장들을
100일동안 부담없이
하루에 한 장씩만 쓰면
하루에 잠깐이라도
매일매일 하나님과 함께 하는 시간을
더 가질 수 있을 것 같아
그 또한 너무 좋은 것 같다♡♡♡

✨️Day4.마태복음 5:44~45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여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이같이 한즉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아들이 되리니.

✨️Day29.누가복음 15:7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한 사람이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아홉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리라.

✨️Day71.데살로니가전서 5:16~18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 성경말씀을 필사하고 묵상하고 싶다면?
✅️ 영어 공부와 필기체를 배우고 싶다면?
✅️ 나에게 또는 지인에게 뜻깊은
연말선물을 하고 싶다면?

<영어성경,100일 필사노트>
망설일 이유가 없습니다!
최고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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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당신은 죽어가는 자신을 방치하고 있는가 - 아침과 저녁, 나를 위한 인문학 30day 고윤(페이서스코리아)의 첫 생각 시리즈 3부작 3
고윤(페이서스 코리아) 지음 / 딥앤와이드(Deep&WIde)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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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속의 명언🌈

p.31
시어도어 루즈벨트
"당신이 할 수 있다고 믿으면,
반은 이룬 것이다."

p153.
아론 라우리젠
"오늘 우리가 겪는 모든 힘든 시기는
내일 우리가 웃으며 이야기할 수 있는
'좋은 시절'이 될 것이다.

p199.
베티 프리던
"나이가 드는 것은 젊음을 잃는 것이 아닌 기회와 힘의 새로운 기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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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누구나 각자의 아픔이 있다.그리고 그 아픔들은 그 사람의 성격을 만들어가기도 하고,그 사람의 삶을 크게 바꾸어 놓을 수도 있다.
그리고  그 아픔을 모두에게 이해받을 수 없기에  우리는 상처가 아물기도 전에  그 위에  또 다른 상처를 받기도 한다.

<Inner Peace>를 통해서 이렇게나 많은 심리증후군이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고,마음이라는 게 눈에 보이지도 않고 만질 수도 없지만 참으로 섬세하고 복잡하다는 생각이 다시 들었다. 그래서 한 번 다치면 그 상처가 오래갈 수 밖에 없는 거라고.

또한 책을 읽으면서 다양한 심리증후군에 대해 배울 수 있어서 좋았고, 남들한테 쉽게 말꺼내지 못했던 상처에 대해 맘껏 공감,위로와 조언을 받을 수 있었던 시간도 너무나 좋았다. 뿐만 아니라  어떤 증후군을 읽을 때는 내가 겪은 일은 아니지만 누군가가 생각나서 그 사람이 이해가기도 하는 한편,지금의 상황이 안타깝기도 했다.

<Inner Peace>,
제목 그대로 우리 모두가 내적평화로 가득차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서로가 서로의 아픔을 알아보고 좀 더 이해하며 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렇다면 세상이 지금보다는 덜 아프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 심리증후군에 대해 알고 싶다면?
✅️ 내 안의 나를 발견하고 싶다면?
✅️ 나의 아픔을 공감받고 싶다면?
✅️ 누군가를 더 이해해주고 싶다면?
✅️ 인생의 조언을 듣고 싶다면?
✅️ 명언으로 위로받고 싶다면?

<Inner Peace>,
왜 당신은 죽어가는 자신을 방치하고 있는가?
모두모두에게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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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켈러, 사랑으로 나아가는 오늘 - 예수님 생각 365
팀 켈러 지음 / 두란노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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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하루 한 페이지로 부담없이 짧은 내용지만
매일매일 들어있는 그 내용만큼은 우리가 꼭 알아야 할 내용들로 가득차 있다.
12개의 큰 주제로 나누어 성경말씀과 그에 관한 해설이 되어 있으니 성경공부도 되면서 하나님과 예수님과 더 가까워질 수 있던 시간이었다.

특히나 8월 3일부터 8월 10일까지 <주기도문>을 한 줄 한 줄 자세하게 설명해 주는 부분이 너무 좋았다.그냥 외우는 데만 집중했던 문장 하나하나에 어떤 뜻이 담겨있는지를 알게 되니 뭔가 기쁘기도 하고 이제는 그 뜻도 생각하면서 기도를 더 마음을 담아 할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또한 이번 책에서는 <요나서>에 대해 접할 수 있었는데 요나의 모습에서 나는 용서받았는데 다른 사람은 용서못하는 나의 모습이 보이는 것 같아 뜨끔하기도 했다.용서에 대해 더 깊이 생각해보고,나도 다른 사람을 용서할 수 있는 마음을 달라고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드려야겠다.

신앙생활이라는 것이 배우면 배울수록 참 어렵고 ,알면 알수록 아무나 가볍고 쉬운 마음으로 할 수 있는 일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흐지부지가 아닌 정말 제대로 된 믿음을 갖고 싶다는 생각도 든다.아직 모르는 것도 많고,배워야할 될 것도 많지만 그래도 조금씩 조금씩 잘 성장해 나가고 싶다.

그리고 주변 친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담아
연말선물로 주기에도 너무 좋을 것 같다.
적극추천!강력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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